좋은 상황버섯 고르는 요령/캄보디아상황버섯   

 

            

 (캄보디아 산뽕나무 에서 직접 채취한 9kg대형 자연산상황버섯 80년수령)

좋은 상황버섯
구입하기 위하여서는 우선 상황버섯에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상황버섯 구분방법으로는  크게 국내 재배상황버섯과 수입 자연산 상황버섯 으로 구분할수 있읍니다.

재배산은 비닐하우스의 참나무 숙주에서 6개월~1년동안 키워 상품화하는 Phellinus Baumi
라는 학명을 가지는 상황버섯이며 건조를 하여도 몰랑몰랑한 스폰지상태의 노란색의"균사체" 상태의
버섯 입니다.

균사체란?

아직 어른이 되기전의 노란색의 병아리 상황버섯이라고 생각하시면 적당할것입니다.

그러나 캄보디아 상황버섯은 "桑黃버섯"이라는 이름에서 지칭하듯 산뽕나무에서 수십년동안
산뽕나무의 우유빛 수액을 빨아먹으면서 자란 포자를 덤뿍품은 "자실체" 상태의

"Phellinus Linteus 라는 학명을 가지는  상황버섯 입니다.

캄보디아상황버섯은 일년생이 아니며 거대한 산뽕나무에서 수십년을 계절의 변화와함께

성장과 정지를 반복하면서 자라는다년생 버섯으로써 포자를 덤뿍 머금은 자실체상태가 엄연한

어른 상황버섯으로써 진짜 상황버섯인 것입니다.


참 캄보디아는 열대지방으로 알고 계시는분이 많으신데

캄보디아는 일년을 우기와 건기로 나뉘는 몬손기후 입니다.

11월부터 3월까지는 건기 계절로 해발 1,200m 이상의 고산지대에서는 추워서

현지인들은 솜옷을 입을 정도 입니다.


균사체자실체란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좋은 상황버섯을 구할려면 우선 균사체자실체의 차이를 먼저 이해 해야합니다.

"균사체"란?
포자가 발아해 싹이트는 단계입니다.
"균 이 실처럼 덩어리를 이루고 있다고 해서 "균사체"라 부르는 것입니다.

비닐하우스에서 재배중인 국산 재배 상황버섯을 보셨겠지만 6개월~1년 자라고있는 상황버섯 즉 균사체는
"노란색"을 띄고 있읍니다.
이것은 엄격히 말해 버섯이 아니고 덜자란 상태로써,
버섯의 새싹이 뭉쳐 있다고 할수있는 것으로써 이상태를 우리는 "균사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이 균사체가 몇년을 더 자라야 "자실체" 즉 진짜 "상황버섯"이 됩니다.
버섯의 몸체를 갖춘 성인이된 상황버섯!!
황갈색의 진짜 상황버섯 이 되는것입니다.

자실체의 표면은 "진한 담황색"을 띠게되며,속은 목질로 변하며 "진한 황갈색"을 띔니다.
자실체는 더 성숙하면 포자를 품게되는데,
이포자가 몸체에서 떨어져 나가거나 다른곳으로 날아가 2세 번식을 하는 것입니다.
상황버섯이 효과를 가지려면 이포자를 덤뿍 품고있는 자실체 상태여야 하는 것입니다.
즉 포자를 덤뿍품고있는 자실체 상태라야 진짜 상황버섯이며 균사체는 아직 버섯으로써의
미숙성 상태이며 색깔은 노란색으로써 자실체 상황버섯의 담황색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또한 국산재배산 상황버섯은 거의가 소나무등 침엽수에서 자라는"펠리누스 바우미" 종으로
써 비닐하우스에서 성장이 빠른 바우미균주를 참나무숙주등에서 넣어 자라게 한것으로써
6개월~1년정도 자라면 상품화 합니다.

그러나 캄보디아 밀림 산뽕나무군락지에서 30년이상 자란 자연산 캄보디아상황버섯
포자를 덤뿍품고있는 자실체 상태의 자연그대로의 상황버섯임은 물론 유전자 검사결과
진짜 상황버섯과 유전자가 일치하는 아주 우수한종의 "펠리누스 린테우스"임이 확인된 것입니다.

즉 진짜 상황버섯은 뽕나무에서 기생하며 자란것이 우수한 상황버섯 이라는 것입니다

한의학적으로 뽕나무는 뿌리 줄기, 잎,열매 모두가 훌륭한 약제로 사용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듯합니다.

최근 날로 늘어나는 해외여행으로 인해 캄보디아 앙코르왓트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현지
에서 자연산 상황버섯을300$/kg~1,700$/1kg에 싸서 음용한후 놀라운 효과에 많은 사람
들의 입을 통해 수요가 늘어나고있읍니다.

과연 균사체와 자실체중 어느것이 진짜 몸에좋은 상황버섯 이겠읍니까?
캄보디아 상황버섯 가격은 국내 재배산의 1/5 수준이며
국내재배협회 등에서 캄보디아 상황버섯을 폄훼하는 악선전(?)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실제 음용한 경험자들로부터 입소문을 통해 엄청난 수요를 일으키고 있읍니다.


동의생리병리 학회지 제16권 2호에
[www.sanghwangland.com/html/report.htm]

의하면 "캄보디안상황버섯의 항암 및 면역조절작용에 대한 연구" 논문 발표에서 캄보디아
상황버섯은 유전자검사결과 미국국립생물정보센타(NCBI)의 유전자 674개중 673개가 일치
하는 Homology 를 가지는 것으로 판명된 우수한 상황버섯 임이 밝혀졌든 것입니다.

(발표자: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과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공동으로 과학재단
특정기초연구비의 지원으로 연구한논문에 개재된내역입니다)

과연 어느것이 인체에 도움을 주는것인지의 판단은 소비자가 판단할 일입니다

참고적으로 동남아시아 중 유일하게도 캄보디아국가에만 산뽕나무 군락지가 있어 우수한
종류의 상황버섯을 채취할수 있지만 인근 미얀마, 베트남, 태국등에서는 산뽕나무 군락지
가 없음은 참 신기한 일입니다 지금도 캄보디아에는 잠업이 성행하며 수직
(손으로 짜는 베틀)으로 실크제품을 생산하고 있읍니다.


 ***최근 캄보디아 여행중 300년~500년 상황버섯 이라며 터무니없는 과대선전으로 바가지 판매가 성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의를 요합니다.


자료제공:한캄무역상황랜드(www.sanghwang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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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상황랜드 2009. 1. 2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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