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캄보디아상황버섯 은 산뽕나무에서 채취한것이 진짜 상황버섯으로써 Phellinus Linteus 라합니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목질진흙버섯 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이종류만 식품으로 인정 하고 있읍니다.
"캄보디아상황버섯"은
한국의 한의학지인 "동의생리병리학회지 16권2호"에 발표 한것과 같이 유전자검사결과 미국 국립생물정보센터(N C B I)의 유전자674개중 673개 가 일치하는 Homology 를 가지는것으로발표한 유일하게 확인된 자연산상황버섯이라는 것쯤은 알고 계시겠지요?
일부 버섯재배협회 에서는 국내 상황버섯 재배업자들의 보호(?)를 위해 근거없는 낭설로 캄보디아상황버섯을 폄훼하는 선전을 하고 있으나 이제는 소비자들도 캄보디아 상황버섯에대한 어지간한 정보들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잘못된 방송에 대해서는 이제는 속지 않는것이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캄보디아 관광중 앙코르왓트 현지에서 캄보디아 상황버섯 을 가져와 별로 기대함이 없이 음용해본 결과 놀라운 경험을 한 사례는 입소문을 통하여 국내에 알려져 지금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으며 건강식품 업계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읍니다.
식품 위생법상 여기에서는 갖가지의 경험을 기술할수 없음이 매우 안타까울 뿐입니다. 진짜 상황버섯을 사야하나 어디에서 구입해야 될지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찬찬히 여러곳
을 다녀보신후꼭 믿음이 가는곳에서 구매 하십시요 그래야 후회가 없으십니다.
그러나 상황버섯이 특별히 필요한 분에게는 한캄무역의 60년~80년자란 부채꼴 모양의 특별한 상황버섯을 권해 드리고 있읍니다.
이것은 매우 귀한것으로써 한캄무역 상황랜드에서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집에서 손쉽게 달여 자실수 있게 완벽하게 준비하여 드립니다. 매우 특별하여 수량이 제한되어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따라서 별도의 많은 수량이 필요하신분은 사전에 예약을 해주실것을 당부 드립니다.
현재 11kg 와 8kg 상황버섯을 깨끗하게 손질 하여 절편으로 만들어 두었읍니다. 선착순으로 주문을 받겠읍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직접 전시장에 오시면 하시라도 마음에 드시는 상품을 골라 그자리에서 절편으로 만들어 드리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문의사항;(053-475-8184, 010-3509-1308)
일부 원형 덩어리 상태 그대로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몇가지의 견본을 올려 놓겠읍니다. 비슷한 중량의 상황버섯을 전시장에 많이 비치하여 두었으니 많은 관람을 바랍니다.
직접 저희 전시장에 오시면 선택된 상품을 음용하기 편하게 짤라 드립니다.
그리고 구매 하시기전에 필히 타사 상품과 價格을 꼭 비교 해 보십시요 아마 가격과 품질면에서 한캄무역 상황버섯의 차별성을 아시게 될것입니다. 직접 느껴 보십시요 무엇이 어떻게 차별 되는가를 ........!
전세계적인 웰빙바람을 타고 미국, 일본 ,한국,등에서 자연산 상황버섯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읍니다. 특히 캄보디아 정부에서는 사라져가는 자원 보호를 위해 자연산상황버섯의 무분별한 채취를 적극적 으로막음으로 인해 앞으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매우 부족한 사태가 예견됩니다. 그래서 벌써 일부업체에서는 가격을 인상을 하였읍니다.
그러나 한캄무역은 현지법인인 K&C TRADING CO.,와 캄보디아 정부간의 장기계약으로 인해 2008년 중에는 변동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 상황버섯 애호가들에게 공급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참고적으로 상황버섯 애호가 께서는 여러곳에서 판매되는 상황버섯을 자세히 보십시요 한캄무역의 15년(100,000원/1kg)에 해당되는상황버섯을 타회사 에서는 A급 상황버섯으로 팔고 있음을 보실수 있읍니다 소비자들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되는 부문입니다.
꼭 아셔야 할것은 한캄무역의 50년~80년산 상황버섯은 국내 어떤 회사에도 없읍니다. 아주 귀중한 것입니다.
효과적으로 상황버섯을 달이는 방법은 우선 건강 예방차원 에서 먹을때와 수술전후의 암환자 나 당뇨병등 성인병으로 음용하시는분은 달이는 방법을 다르게 하실 필요가 있읍니다.
특히 암환자분은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져 있는 상태 입니다. 이때는 달인 상황버섯물도 연하게 하시고 마시는량도 서서이 높이시길 바랍니다. 빨리 낮고싶은 욕심만으로 처음부터 농도를 진하게 하여 많이 자시면 부작용이 생깁니다. 절대 주의 하실것을 당부 드립니다.
건강예방차원에서 음용하시는분에게는 일반적으로 달여 자시면 되며 암환자분에게는 매번 달일때 마다 항암성분인 유효물질의 우러나오는량이 다르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3탕을 달여서 썪어서 음용토록 유도하고 있읍니다. 달일때마다 그냥 음용하게되면 우러나온 유효성분의 량이 덜숙날숙하여 환자분에게는 좋치 않을것이 라는 생각 때문 입니다.
가능하면 달인상황물은 2일을 넘기지 않토록 하시고 제때에 자시도록 하십시요.
가끔 상황버섯은 몇번을 달이는것이 적당하냐고 물으시는분들이 많은데 상황버섯의 품종과 품질에따라 다름니다만 한캄무역 상황랜드의 30년산 특상품의경우 5~10회 정도 달이시면 적당할것입니다. 아주 잘 응용하시는분은 5번 달이시고 상황버섯 조각을 다시 반으로 쪼갠후 바람이 잘 통하는곳에서 건조하여 나중에 다시 5번정도 달여 자시기도 합니다.
그이유는 조각된 상황버섯은 분자구조상 아무리 높은온도에서 끓인다 하드래도 외부로부터 3~4mm정도 안까지만 우려나오기 때문 입니다. 따라서 버섯 조각이 적을수록 탁월한 항암성분인 유효한물질을 많이 우려 먹을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상황버섯 달이는 방법과 음용량 그리고 용도에따른 농도 조절을 잘 응용하셔서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 을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일반적인 암환자의 심리 암은 환자에게 있어서 육체적, 심리적으로 매우 심각한 변화를 일으키는 사건입니다. 불치의 병에 걸렸다는 생각, 죽음의 예감, 중요한 신체부위의 상실, 가족으로부터의 격리, 친구로부터의 소외, 신체적인 활동의 장애등으로 환자는 큰 충격에 휩싸이게 되며, 자기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하기 쉽습니다.
또한 암은 예상치 못했던 경과를 밟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환자는 자신의 신체나 생활에 대한 조절능력 이 없다는 사실에 실망하여 우울증에 빠지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검사, 치료, 합병증 등을 겪게 되면서 점차 의존적이 되거나 불안해 지게 되는 것입니다.
암 환자가 암을 받아 들이는 데는 세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1.부정과 분노
: 암이라는 사실은 너무나 엄청나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암환자는 처음에는 흔히 자신의 병을 부정한는데, 이는 우선 덜 무섭고 스트레스를 덜 받기 때문입니다. 부정은 병자체를 부정하는 것으로부터 일부 사실을 잘못 해석하는 등 여러가지 형태로 나타납니다. 부정과 분노는 좌절감을 가져오지만, 환자에게 도움이 되고 정상적인 반응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미부여 :
두번째 단계는, 암이라는 병이 왜 발생했고 그 의미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환자는 자신의 병을 스트레스나 발암물질, 유전적인 영향, 식사 등과 연결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해석한 암의 의미에 따라 자신의 생활에 있어서의 우선 순위를 조정하여, 이제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덜 중요한 지 알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살아가는 데 있어서 '단순한 일'이 얼마나 소중한 지 이해하게 되기도 합니다. 가족과 지내는 시간을 늘리고, 식사나 운동을 조정하고 생활의 속도를 늦추거나, 직장인으로서의 일을 줄여 나가려고 합니다.
문제해결 : 암과 싸우는 데 있어서 환자가 주도권을 쥐고 행동하고 결정하려고 하는 세번째 단계에서는, 환자가 직접 암과 그 치료에 대한 정보를 구하고, 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치료의 부작용도 잘 극복해 나갑니다.
병과 치료경과에 대해 환자가 더 많이 이해할수록 환자는 좀더 활동적이 되고, 치료를 결정하는 데 적극적일 수 있게 됩니다.
항암화학요법을 받게 되는 환자의 심리
항암화학요법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에 대한 불암감과, 항암화학요법으로 인해 바뀌게 된 환자의 일상생활을 말이암아, 많은 환자들이 두려움을 느끼고 걱정에 빠지고 우울해집니다.
환자가 화학요법을 시작하면, 치료스케줄에 따라 예전의 일과표를 재편성하여야 하고, 생활방식도 변화시켜야 합니다.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치료로 따른 부작용으로 인해 나빠져서 고통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들이 즐거운 것은 아니지만, 환자는 자신의 마음가짐과 행동방식을 바꿈으로써 어려움을 극복하고 적응해 나갈 수 있습니다. 환자는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많은 암 환자들이 있으며, 그들이 자신과 비슷한 감정과 문제들에 성공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있음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중에 환자는 자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항암제가 효과가 있는지, 또는 치료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에 어떻게 대처할지 등 여러가지 걱정을 하게 됩니다. 만약 항암화학요법이 환자의 몸에 어떤 작용을 하게 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면 담당의사에게 물어 보십시오. 의사의 설명을 이해하지 못했다면 자신이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질문을 하여 막연한 불안감을 없애십시오.
환자의 정서적인 안정이 신체의 건강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겁이 나고 자포자기하는 심정이라면 주위의 도움을 청하여야 합니다. 이해심있는 친구나 가족 혹은 다른 환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환자가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면, 성직자, 담당의사, 간호사 등 누구와도 본인의 문제를 토론하고, 필요하다면 정신과 전문의를 소개받으십시오. 인간이라면 누구나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더우기 암치료를 받고있는 환자가 정서적인 문제로 도움을 청하는 것은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환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여러가지 제언
다음은 환자가 항암화학요법을 좀 더 순조롭게 받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잘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잘먹이라 하니까 육식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 고기나 곰탕같은것은 금물 입니다. 붉은색의 육류는 암세포가 제일 좋아하는 것입니다. 단백질 섭취를 위한것이라 하지만 다른 방법으로 단백질 섭취 얼마든지 할수 있읍니다.
최소한 닭가슴살 이나 느타리버섯 송이버섯 표고버섯 같은 연질의 버섯에
육류고기이상으로 단백질과 항암성분이 많이 들어있읍니다.이것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암수술을 하고 나온 환자에게 몸을 보하기 위해서 곰국을 만들어 드렸다가 더빨리 세상을 하직한 경우가 많았읍니다. 의사들이 왜 이런것은 주의사항으로 강조하지 않는지 참으로 의아 합니다. 항암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채식위주를 택하셔야 합니다. 우리 몸은 신체조직을 유지하고 재구성하기 위해서, 그리고 힘을 다시 얻기 위해 음식을 필요로 합니다.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도록 '치료의 목적'을 명심하십시오. 환자 자신의 병과 치료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여, 모르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갖지 않게 하십시오. 치료를 받고 있는 동안 일지 혹은 일기를 쓰십시오. 한 일과 생각에 대한 기록을 해두면 치료를 받는 동안 갖게 되는 느낌들을 더 확실하게 해주고 의사나 간호사에게 무슨 질문을 할 때도 도움이 됩니다. 가능하다면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십시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스스로 할 수 있을 때,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들에 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빨리 피곤을 느끼게 되면 활동량을 줄이십시오.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일부터 순서를 정하여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십시오. 그러나 항암화학요법이나 그에 따른 부작용때문에 환자의 사교생활을 제한하지는 않도록 하십시오.
현재 상황에서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 보십시오. 어떤 환자들은 명상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생활하십시오. 그러나 목표를 너무 빨리 달성하려고 하면 도리어 환자를 낙심하게 만들 수도 있으니, 항상 마음을 여유있게 가지십시오.
환자의 컨디션이 좋아졌을 때에 할 일들에 대한 계획을 세워 보십시오. 새로운 취미활동을 시작하고나, 새로운 기술을 배워보십시오. 가능하다면 운동을 하십시오. 신체활동을 하는 것은 환자의 자신감을 높이고, 긴장감이나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식욕도 돋구어 줄 것입니다. 그러나 무리한 운동은 삼가하십시오.
환자가 앞으로 해야 할 과정을 잘 대처해 간 다른 암환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오락 : 많은 사람들이 마음으로부터 걱정이나 불편을 떨치기 위해, TV를 보거나 라디오를 들으면서 기분을 전환시키십시오. 당신의 주의를 붙잡아 둘 수 있는 어떠한 활동도 기분전환을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손으로 하는 일 - 뜨게질을 하거나, 모형을 만들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 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책에 빠져 버리는 것도, 생각을 통증이나 다른 문제로부터 떼어놓는데 좋은 방법입니다.
가족과 친구에게 받는 위안
환자는 암치료중에 가족이나 친구처럼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의지하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그것이 처음에는 서로에게 어려운 일일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암이라는 질환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환자를 멀리 할 지도 모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잘못된 것을 말해서 환자의 마음을 상하게 할까봐 걱정하는 마음에 피하기도 합니다. 환자가 가족과 친구들의 도움을 절실히 원할 때는 자신이 먼저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자신의 병과 치료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의 감정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허심탄호하게 이야기하도록 노력하십시오.
일단 주위의 사람들이 이러한 것들에 해해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들은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다가와 기꺼이 도와주려 할것입니다.
의사소통의 통로를 열어놓게 되면, 대화를 통해 환자와 서로가 잘못 이해하고 있던 생각들을 고칠 수 있고, 환자와 환자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힘들 때만다 서로를 더 잘 도울 수가 있을 겁니다.
긴장을 푸는 방법은?
이완법 : 신체를 이완시키면 잠이 잘 오고 더 많은 활력이 생기며 불안이 감소됩니다. 앉은 자세에서나 누워서나 자신을 이완시킬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조용한 곳에서 편안하다고 자신을 확신시키십시오. 혈류가 잘 흐르도록 하기 위해서는 헐렁한 옷을 입으시고 팔짱을 끼거나 다리를 꼬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이완법을 시작하려면 한 사물을 계속 바라보고나 눈을 감고 평화로운 장면을 생각하시고 또는 1 - 2분동안 호흡에 집중해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이완법을 하는 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심호흡을 해야 하는데 폐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심호흡운동을 시도하기 전에 의사에게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다음은 다른 암환자들이 스트레스와 불편함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었던 방법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긴장이완술 : 천천히 심호흡을 하고 숨쉴때 특별한 근육 혹은 근육군을 긴장시켜 보십시오. 예를 들어, 눈을 꼭 감거나 찡그리거나 이를 악물거나 혹은 팔이나 다리에 힘을 주어보십시오. 숨을 멈추고, 1 - 2초동안 근육에 힘을 꽉 주어보십시오. 그리고 나서 힘을 풀어보십시오. 숨을 내쉬고 몸에 맥이 빠지면 긴장이 풀어지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율동술 : 심호흡을 하고 율동을 느리게 유지하십시오. '들이쉬고, 하나, 둘; 내쉬고, 하나, 둘'의 구호를 반복하십시오. 그리고 숨을 내쉴 때마다 긴장이 풀어지고 맥이 빠지는 것을 느껴 보십시오. 이것을 수초동안이나 10분까지 계속해 보십시오. 박자에 맞춘 호흡을 마무리할 때 하나에서 셋까지 조용히 그리고 천천히 세어 보십시오. 이 이완법을 시도하는 동안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통해 박자가 늦고 귀에 익은 음악을 든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상상법 : 상상은 주로 눈을 감은 상태에서 하지만 모든 감각을 사용하는 일종의 낮잠입니다. 상상을 시작하여면 우선 천천히 숨을 쉬고 긴장을 이완시켜 보십시오. 당신의 몸 어디에선가 만들어져서 몸을 낫게하는 힘을 가진 공(하얀 빛을 띤)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 힘을 가진 공이 '보이면', 숨을 들이 쉴 때 들이쉬는 공기가 그 공을 통증이 있거나 미식거리는 등의 불편함을 느끼는 부위로 보낸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숨을 내쉴 때 그 공이 통증과 긴장을 가지고 공기와 함께 날아가 버린다고 생각하십시오. (숨을 내쉴 때 힘들여 내쉬지 말고 자연스럽게 내쉬십시오.) 숨을 들이쉬고 내쉴때마다 그 공이 몸에 들어왔다가 빠져나간다는 상상을 계속해 보십시오. 그 공이 더 많은 긴장과 불편함을 가져감에 따라 점점 더 커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상상을 끝내면서 천천히 셋까지 세고, 심호홉을 하고 눈을 뜬 뒤, 자신에게 말해 보십시오. "나는 깨어났고 긴장이 풀어졌다." 그 위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십시오.
기분전환 : 많은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마음으로부터 걱정이나 불편을 없애기위해 텔레비젼을 보거나 라디오를 듣습니다. 기분전환을 위해서는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어떤 활동을 해 보십시오. 손으로 하는 일(뜨개질, 모형만들기, 그림그리기)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책에 몰입해버리는 것도 통증이나 다른 문제를 잊는 좋은 방법입니다.
옛날 고서에서는 뽕나무에 달린 노란 덩어리 하나가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불로초이다.라고 높이 평가한것만 보아도 아실것입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왓트를 관광 다녀오신분들로 하여금 산뽕나무에서 채취한 자연산상황버섯이 입소문으로 전국에 알려짐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한캄무역의 "캄보디아 자연산상황버섯"을 음용하고계시는 것입니다.
왜 하필이면 한캄무역 상황랜드의 "캄보디아 상황버섯"을 찾겠읍니까? 상황버섯에도 일반인들은 잘 모르겠지만 엄연히 등급이 있읍니다.
한캄무역에서는 현지 산뽕나무에서 오래자란 일등급만을 직접 채취하고 음용 하기좋게 깨끗하게 손질하여 값싸게 판매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한캄무역 상황버섯 고객중 90% 이상은 전부 입소문으로 효과를 확인하고 구매 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동안 부모에게 하지못한 효도선물로 상황버섯을 드리세요!
사랑하는 부모님은 물론이고 음양으로 나를 도와주신 주위 고마운 분에게도 감사의 선물로 한캄무역의 "산뽕나무 상황버섯"을 전해 보세요 어떤 무엇보다도 기뻐하실 것입니다. "캄보디아 자연산상황버섯" 전문업체인 "한캄무역"에서 도와 드리겠읍니다. 한캄무역은 캄보디아 고산지대 산뽕나무 군락지에서30년 이상 자란 일등급의 상황버섯을 직접 채취해온 회사 입니다.
소비자분의 믿음을 더하기 위해 캄보디아정부 발행 보증서와 함께 산뽕나무에서 채취한 100% 진짜상황버섯(Phellinus Linteus)목질진흙버섯이 틀림 없음을 확인 합니다.
캄보디아 상황버섯의 진가(眞價)를 직접 느껴 보세요.
한캄무역에서 자랑하는 30년이상된 산뽕나무 상황버섯은 이제 명품으로써 일등급 1kg이면 5인가족이 6개월동안 음용할수 있읍니다.
한캄무역의 상황버섯은 다른 어떤 상황버섯과도 비교를 사절 합니다.
한캄무역의 '캄보디아 상황버섯"은 값이싸고 산뽕나무에서 채취하여 품질이 우수한것이 특징 입니다.
캄보디아 자연산상황버섯을 캄보디아로부터 직접 채취하여 수술전후의 암환자뿐만 아니라 각종 성인병 등으로 상황버섯을 필요로하는 모든사람들과의 접촉을 한지도 벌써 8년이 훌쩍 지나가고 있다.
매번 느끼는것이지만 특히 수술 전후에 계시는 암환자분들이 예상외로 상황버섯을 어떻게 음용해야 효과적인방법 인지를 잘 모르는 것에 많이 놀라곤 하였다.
오늘은 특별히 상황버섯을 어떻게 먹어야 최고의 효과를 거둘수 있는지에 대하여 설명하오니 잘 숙지 하셔서 상황버섯의 놀라운 효능을 경험 하시길 바랍니다.
8년동안 수많은 암환자분들과의 상황버섯 음용방법등에 대하여 연구하며 얻은 결론 이오니 많은 참고가 있기를 바랍니다.
1.먼저 병원치료는 계속하셔야 합니다.
방사선 치료를 받는분이나 약물치료를 하는분들이든간에 상황버섯에만 의존 할려는 마음은 버리셔야 합니다. 물론 상황버섯의 강력한 항암효과로 암의 치료가 안된다는뜻이 아니며 완벽한 치료를 위해서는 필수적 으로 병원치료는 병행하는것이 좋다는 뜻입니다.
2.암환자분의 식단은 연질의 버섯 종류도 바꾸세요
요즘 시중에는 각종 재배된 좋은 버섯들 많이 나오고 잇읍니다. 실예로 새송이버섯,표고버섯,느타리버섯등등많은 종류의 재배 버섯들이 우리의 웰빙을 돕고 있읍니다. 환자분들은 지금 당장 이런 종류의 버섯을 이용한 식단으로 바꾸세요.
이런 버섯 종류를 연질의 버섯이라 칭하는데 요리 기술을 다양하게 익혀서 꾸준히 먹으십시요! 왜냐하면 상황버섯에만 항암성분이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이런 버섯에도 상황버섯과의 비교는 되지 않치만 많은량의 베타-글루칸이들어 있기 때문 이죠!
그리고 상황버섯을 달여서(환자분의 환우정도에 따라 달인 상황물의 농도와 마시는량은 각각 달리 해야됨) 열심히 자시다 보면 어느시점이 되면 본인 스스로 몸의 상태가 좋아짐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부터는 더욱더 열심히 자시기만 하면 됩니다. 암세포는 서서히 줄어들며 몸은 점차 활력을 되찾게 되어 암을 극복할수 있게 됩니다.
3.암세포가 제일 좋아하는것은 육류 입니다. 절대 삼가해 주셔야 합니다.
특히 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암수술을 한후 환자분들의 몸을 보한다는 명목하에 곰탕등 고기종류를 드시는분 들이 있읍니다. 일반병원 의사분들은 금기사항으로 말씀을 하지 않치만 암세포가 제일 좋아하는것이 바로 육류 고기 입니다.절대로 자시면 안됩니다.
암세포가 더욱더 기승을 부리도록 도와주는 꼴이 됩니다. 성공적인 수술후에 부모들의 무지(?)로 인하여 아까운생명을 잃는 사례가 허다 합니다. 성공적인 암치료를 위하여 꼭 지키셔야 합니다.
4.매일 엔돌핀이 나오는 일상생활을 가지세요
환자분들은 극도의 긴장상태에 있으며 왜 하필이면 내가 이병에 걸려야 되느냐 하는 자기분노에서 헤어나지 못하여 더욱더 긴장된 스트레스가 쌓이는 생활을 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스스로의 마음정리가 매우 중요 합니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라는말도 있듯이 어떤분은 암과 친구하여 암을 거뜬이 극복하는 사례는 많이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빨리 마음을 추스려서 항상 긍정적이고 기분좋은 생각만을 간직하며 엔돌핀이 덤뿍 우러 나게 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달콤했든 연애시절 이라든가 내생애 제일 좋았든 것만을 회상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 입가에는 항상 미소가 있게 노력 하시면 암의 극복에 놀라운 효능이 있음은 이미 알려진 사실 입니다.
5.처음부터 너무 진하게 그리고 많이 음용하면 안됩니다.
자연산상황버섯이 일부 환자분들은 빨리 낫고 싶은 욕심이 앞서서 상황버섯 달인물을 처음부터 아주 진하게 달여서 많이 마시는분들이 있는데 이것은 아주 잘못된 방법 입니다.
환자분들은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너무 진하게 달여서 자시지 마시고 연하게 시작하여 조금씩 농도와 마시는량을 서서이 높여 주시길 바랍니다.
농도와 마시는량의 적당여부는 본인 스스로 잘 느끼실 것이므로 잘 조절하여 음용하시길 바랍니다. 이상내용만 잘 지키시며 상황버섯을 열심히 잘 음용하시면 극복 하실수 있음을 확신 합니다.
6.자연산상황버섯에도 등급이 있읍니다. 좋은 상황버섯이란? 세계 어디에서 채취하였든 청정지역의 산뽕나무에서 몇년을 자랐느냐에 따라 등급이 부여 됩니다.
현재로써는 유엔에서 청정지역으로 지정된 캄보디아 고산지대의 산뽕나무군락지에서 채취한 30년이상 자란 자연산상황버섯이 최고 상황버섯 입니다. 식약청의 영업허가등을 갖춘 믿을수 있는 전문점에서 상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