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람들이 세계적으로 장수의 대열에 들어선 것은 단순히 그냥 된것이 아닙니다.
몸에 좋다는 상황버섯~ 자연식품에 대한 선호도는 세계 제일 입니다.

세계적으로 일본 국민만큼 대체의학에 대한 긍적적인 관심을 기울이는 민족도 드물것입니다.
우리민족도 옛날부터 지방별로 조약이라 하여 의술이 제데로 확산되지 않았을때
일반인들이 늘리 활용한 민간요법이 우리의 건강을 지켜온  전부였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본은 이것을 발전시켜온데 반하여 우리나라는 미천한 사람들이 하는민간의술로
치부하였읍니다.


양의
들의 대체의학 무조건 배척(?)이 한몱하여 대다수 일반인들은 현대의학에만
의존하는 꼴이 되었든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의 약들은 최고의 비장의 무기로 여겨지든 항생물질이 내성균의 출혈로 부작용이
심한 반코마이신을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사라지려하고 있읍니다.

이와같은 상황에서 현대인들은 병에 들어 치료하려는 의학보다는 병에 걸리지 않으려는 노력이
더 중요함을 느끼게 됨은 현실 입니다.
즉 병은 예방이 최선의 방법임을 느끼게 된것입니다.

또한 현시점에서 약의 부작용이나 의료사고가 자주 일어나 현대 의학에는 근심만 깊어가고 있음이
 현실 입니다.
이때에 우리는 대체의학에 깊은 관심 뿐만 아니라 연구를 확실히 하여 국민건강에 크게 기여 할것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들을 하고 있을때 나는 우연히 캄보디아 을 방문할 기회를 갖게 되었읍니다.

그것은 캄보디아 고급간부들이 한국의 산업시찰을 하러왔을때 본인이 대표이사로 재직중인
효성물산(주)의 계열사인 선한섬유 주시회사 에 방문한것이 계기가 되었다.
이때 방문단중 당시 부수상인 훈센의 최측근인 비서실장과 게꼼양 총참모총장이 있었든 모양이다.


 

1)듣기만하든 자연산상황버섯을 처음 보았다.

본인은 1999년 11월 우연히 캄보디아 참모총장의 초청으로 캄보디아에 방문할 기회가 있었읍니다.
약 1개월동안 캄보디아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동안 우리나라에서는 구경조차 힘든 자연산상황버섯
이 가정집에 불수시게로 사용됨을 보고 놀랐다.

채취경로를 확인하고 현지답사를 하기까지 그리고 상황버섯의 진짜여부를 확인할 유전자분석 까지
약 6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이전에 한국의 한의사들에 의하여 캄보디아의 상황버섯 생존여부를 확인도 하였다고 들었다.


2)캄보디아상황버섯은 상상을 초월 합니다.

2003년 6월 정식으로 캄보디아 정부와 2010년까지 채취계약을 한것을 계기로 한국에 상황버섯을 들여와
국내시판을 개시 하였으나 상황버섯 재배업 협회로 부터의 강한 압박을 이겨내기까지는 근 3년이란 세월이
흐른 뒤 였으며 그동안 알게모르게 캄보디아상황버섯은 늘리 알려지게 되었읍니다.

특히 캄보디아의 세계7대불가사의 관광지인 앙코르왓트 의 관광이 활성화 되면서  현지에서
상황버섯을 구매한 사람이 늘어나면서 더욱더 캄보디아상황버섯이 알려지게 된것입니다.



3. 니는 산삼 먹었나?

올해로 환갑(무자년)인 친구들이 한달에 한번씩 수십년간 만나고 있지만 해마다 다름을 느끼는 정도이다.
얼굴에 주름살이 심한 친구도 있느냐 하면 이름모를 병들로 고생하는 친구들을
볼때에 나는 은근히 나의 건강을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
야! 너는 요사이 뭐 좋은것 먹나? 니는 산삼 먹었나?
니만 묵지(먹지)  말고 나도 좀 묵자!

우에(어떻게)  얼굴에 주름살 하나없고 술을 그렇게 먹어도 다음날  전연 표가 안나노?
친구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다.

답은 간단하다.
상황버섯 달인물을 약 7년간 먹은결과 몸의 컨디션은 항상 최상 이다.
3대가 한집에 살아가는 우리 가족은 아무도 병원을 다녀본적이 없을 정도 이다.

특히 올해 다음달이면 100수(99세)이신 우리 어머니는 아직도 일주일에 1.8리터 소주병 2병을
상황버섯주로 만들어 즐기는 정도의 건강을 자랑 하신다.
39살에 막둥이로 나를 나으셨으니 나는 환갑 ^우리 어머니는 백수(99세) 이시다.

현대인의 건강식품으로 무엇이 더 필요하겠는가?
캄보디아상황버섯
의 메니아인 저는 이세상에 이이상 더좋은 건강식품은 없다고 믿습니다.
국내에서 캄보디아 상황버섯이 돌풍을 일으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읍니다.

4.오진은 아니였는데!

교회에 같이 다니시는 년세가 70세인 할머니가 영남대종합병원에서 위장암말기 진단을 받으시고
수술날짜를잡을때 까지 조용히 지내시라는 의사를 지시를 받고 가족에게만 수술불가 통보를 한 상태의 
교회에 같이 다니시는 할머니가 계셨읍니다.

물론 본인은 말기암으로써 수술도 불가한정도의 상태를 알지 못한 상태였읍니다.
암진단이라는 소식에 처음에는 큰기대없이 상황버섯을 드려서 계속 드시게 하였읍니다.
6개월째 상황버섯을 열심히 먹고 있으며 수술 날짜를 기다리든 할머니는 스스로 몸상태는 괜찮은것을
느끼면서 병원 담당의사 에께 찾아가 왜 수술 날짜가 이렇게 늦느냐고 항의(?) 하자

안색이 좋아진 할머니 얼굴을 말끔히 쳐다보든 담당의사가 이왕 오셨으니 다시한번 진촬을 해봅시다
라고 하면서 진찰결과^^
오 맙소사 ^^^ 의사는 깜짝 놀랄수 밖에 없었읍니다.

암전이를 막음은 물론 암세포종양이 아주작게 되어 있었기 때문 입니다.
가족에게 연락하고 외과적인 수술로 종양을 성공리에 제거 하여 5년이 지난 지금도 아주 건강하게
교회생활 열심히 하고 계신다.
물론 지금도 상황버섯은 열심히 자시고 계십니다.

수술전 의사가 혼자서 하시는말 "오진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양의사들은 오늘도 대체의학을 인정하지않고 있읍니다.
선택은 환자분들이 직접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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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상황랜드 2009. 1. 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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