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피부암 (흑색종) 림프절 전이기전이 밝혀지다~~

유방암의 림프절로 전이된 암세포의 전이기전이 세계 최초로한국의 과학자에 의해 밝혀졌다.

암환자들이 제일 두려워 하는게 바로 전이입니다.

암세포는 1)산소부족 2)포도당 흡수 3)산성체질 4)스트레스 등의 암발생 환경조성이 되면 신체의 어느 한부분에 발생하여 분화가 시작되면 원발지에서

벗어나 면역세포가 모여있는 림프절에 전이 되게 됩니다.

터미널과 다름없는 림프절(임파구)에 전이되면은 또 다른 장기로 퍼져 악성종양을 형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암세포가 림프절에 전이 됐을때는 의학적으로 병기가 3~4기로 분류하며 매우 위중한 상태로 분류합니다.

림프절 전이 정도는 암환자의 생존율 예측과 치료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판단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림프절이란?

백혈구의 일종으로써 몸속으로 들어오는 세균,과 바이러스 그리고 암세포를

잡아먹고 죽은 세포를 청소하고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주 중요한 면역기관 인 것입니다.

( B임파구 T임파구 등)

 

이러한 인체에 면역을 담당하는 곳이 암세포에게 점령 당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몸은 끝장나는 것이며 다른장기로 전이는 시간문제이며 몸 전체가 암세포가 자리 잡게되어 우리의 귀중한생명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전이를 막기 위하여 현대의학의 치료방법으로는 수술이전에 일정기간

동안 암환자의 표준치료 방법중 하나인 독성이 강한 항암 치료를 하게 되는데

많은 암환자들에게 고통스럽기로 잘알려진 그 치료방법입니다.

지금까지 암환자들의 암세포를 치료하기 위한 항암 치료제가 자고나면 새로은 치료제가 나오곤 하지만 아직도 치료율이 매우 낮은 이유는 림프절에 전이된

암세포의 에너지원은 지방산임에도 아직까지 모르고 있다가

림프절에 암세포도 당연히 포도당을 주에너지원으로 할 것이다 라고 믿고

치료하든 의사들의 대처방법도 큰문제 이지만

 

암환자 자신들도 자기암에 대한 지식정보가 부족하고 암치료에대한 현대의학의 한계를

인지하지 못하여 보조치료방법을 전연 고려하지 않은것도 완벽한 암치료를 위한\걸림돌이라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의사들은 암환자 한분 한분 마다의 치밀하고 적극적인 분석에 대한

치료 방법으로 치료 해야 함에도

불행하게도(?) 너무 경제적인 면에 치중한다든지

과다한 업무로인하여 개개인의 암환자에게 밀착하여 병관리를 해야하는 치밀성에 너무 허술하게 대처하는 느낌이 크다는 겁니다.

또 다른 문제점으로는 양방과 한방으로 통합치료를 하지않는 대다수 의사들은 암치료중 에는 상황버섯,혹은 후코이단그리고 식이요법 등의,어떠한 다른 보조치료 그리고 건강식품을 먹지말라고 경고(?) 하다보니

어지간한 암에대한 지식과 배포가 없는 환자들은 의사말을 따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이러니칼 하게도 양방과 한방의 통합치료방법 으로 치료를 하거나

암환자 스스로 강인한 믿음을 갖고 암치료중 보조치료 및 식품을 먹은사람은 고통도

줄이고 치료율이 월등히 높은 것을 경험한 환자들이 늘어난 것은 정말 로 놀라운 현상

입니다.

의사들은 가끔 잘못된 암환자들의 결과에 대해서는

전연 코멘트가 없는 것은 곰곰이 생각 해보시면 알것입니다.

의사들의 근본 속성은 설령 실수와 실패가 있드래도 자기를 정당화한다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현대의학의 암치료 방법은 문제점과 한계가 분명히 밝혀지고 있는

만큼 이러한 빈자리를 채워넣는 양방 한방의 통합적인 치료방법이 강구 돼야

암치료 성공률을 높일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문제점은?

수술시 림프절에 암세포가 전이 되면은 무조건 절제를 해버리는 경향이 있는데

림프절이 하는일이 암세포를 잡아먹는 면역체계인데 림프절에 전이된 암세포를 잡을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절제하면 다음에 또 암이 재발하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인생끝나는 것 아닙니까?

후유증을 생각않코 우선 쉽게 치료하는것이 최선일까요?? 물론 지금까지의 의술 로써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판단 하였겠지만요??>

장기적인 치료방법이 아닌 일시적인 현대의학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의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 되고있지만

놀라운 것은 유방암이나 흑색종(피부암) 의 림프절에는 면역세포가 모여있는 곳인데 암세포가 어떻게 자리잡고 생존하는지를 지금까지 미스테리 였답니다.

그런데 2019.2.8.일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에 한국의 카이스트

특훈교수 고규영 외 연구진에 의하여 세계 최초로 암세포가 림프절 안에서는

지방산을 주원료로 사용하도록 대사를 변화시킨다는로 새로운 사실을 개재하여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모든 암세포는 포도당을 주 에너지원으로 쓰는 것이 정설이었기 때문

입니다.

머지않아 림프절 전이를 치료할 수 있는 차세대 항암제 개발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것으로

확신 합니다..

림프절 전이로 고생하는 암환자분들에게 희소식 임이 틀림 없습니다.

그러면 밝혀낸 암세포 림프절 전이기전은 어떤 것일까요?

요점은 암세포가 림프절 안에서는 지방산을 주원료로 하여 대사 (metabolism)를 변화시킨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즉 백혈구가 많은 림프절에서는 에너지원이 포도당이 아니고 지방산 이라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러면 림프절속 암세포가 지방산을 연료로 사용토록 명령을 내리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암세포 전사인자는 YAP (Yes Associated Protein) 이었읍니다,

림프절에 전이된 암세포에서는 YAP 라는 인자가 활성화 되어있는 것을 관찰할수 있었든것입니다.

YAP의 발현을 유전적 으로 억제 하니 지방산을 에너지화하는 산화과정도

억제되는 것을 관찰하는 놀라운 발견을 (산화억제제 콩에 많음)한 것입니다.

이외에도 YAP 전사인자 에게 지방산을 암세포 에너지원으로 산화하도록 명령하는 것도 암세포에 있는

담즙산 이라는것도 규명하였으며

앞으로 림프절속의 암세포의 증식을 막기 위해서는 지방산산화억제제 ,

YAP발현억제,담즙산 억제,의 사용이 주방법이 될것이라 설명 하였습니다.

그동안 림프절로 전이된 암환자에게 붉은색 육류 고기를 많이 먹으라고 처방한 그동안의 암치료방법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여실히 들어나는 부분입니다.

하루빨리 림프절 전이 항암치료방법이 개선되어 고통속에 계시는 전세계 암환자분들의 치료율이 높아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문의 010-3509-1308 한캄무역 상황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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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상황랜드 2020. 6. 14. 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