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께 나의 오만을 없애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나님 께서는 NO 라고 말씀 하셨다.
오만은 내가 없엘수 있는것이 아니라 너가 포기하는 것이라 하셨다.

나는 하나님께 인내를 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나님은 NO 라고 말씀 하시며
인내는 고난의 산물이라고, 그것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너 스스로 얻는것이라고 하셨다.

나는 하나님께 행복을 달라고 청 하였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NO 라고 말씀하시며
나는 은총을 줄뿐이지 행복은 너에게 달려 있다고 말씀 하셨다.

나는 하나님께 나의 영혼을 성숙 시켜 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NO 라고 말씀하시며, 성장은 너 스스로 하는 것이고
나는 너가 풍성한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가지를 쳐줄뿐 이라고 하셨다.

나는 하나님께 네 고통을 덜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하나님 께서는 NO 라고 말씀 하시며,
고통으로 인해 네가 나에게 더 가까워 질수 있다고 하셨다.

나는 하나님께 나를 사랑하는지 여쭈어 보았다.

그러자 하나님 께서는 YES 라고 말씀 하시며
그래서 당신의 외아들을 나에게 보내 주셨다고 하셨다.

나는 하나님께 당신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만큼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도와 달라고 청 하였다.

그러자 하나님 께서는
"아! 드디어 네가 바로 그생각을 했구나" 라고 칭찬 하여 주셨다.

 

以指望月  月不在指

      달을 손가락으로 가르치지만 달은 손끝에 있지 아니하며

以言說法   法不在言

      말로써 진실을 가르친다고 하나 말이 곧 진리는 아니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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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상황랜드 2008. 8. 3. 0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