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상황버섯 먹인닭의 놀라운 효과]
상황버섯을 이용한 상황버섯사료를 먹인 상황닭 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은물론 육질좋은 닭과 달걀 을 생산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읍니다.
즉 상황버섯 달인물과 닭사료에 일정비율의 상황버섯 분말을 섞어서 먹이면
촉진되고 중량이 증가하여 부가가치를 높여준다.
유기게르마늄, 식이섬유, 베타글루칸, 각종 미네랄과 각종 아미노산등의 영양성분을
항암효과가 탁월한것으로 밝혀진 상황버섯속의 베타-글루칸 등의 효능으로 양계 및 애완동물
1.병에대한 저항성이 강한 닭이되며
2.닭의 육질이 놀라울만큼 쫄기쫄기 하며
3.달걀은 노란자가 빨간색에 가까우며 응고력이 강한 기능성 계란이 됩니다.
4.문경시 동로면에 있는 새재석수농장(대표 김위식) 에서는 조류독감등으로 수많은 시행착오
를 겪어온 양계업 전문가로써 우연한 기회에 문경인근에서 많이 재배하는 영지버섯을 닭사
료로 사용하는 아이디어에 착안하여 시험한 결과 생산되는 닭과 달걀이 전국에 큰인기를
얻고 있읍니다
우선 닭의 육질은 쫄기하며 달걀은 시험결고 콜레스트롤이 아주 적고
비타민A가 아주 풍부하여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는군요.
달걀은 일반 달걀와는 판이하게 다르며 붉고 응고력이 강할뿐 아니라 계란
특유의 비린내는 전혀 없으며 맛이 매우 고소하다 합니다
가격은 일반 게란보다 40원 이상 높게 받고 전국 이마트 백화점 하나로 마트에 공급하고 있읍니다.
양계에 사용될 상황버섯 사료는
한캄무역(대표 최성득,053-475-8184, www.sanghwangland.com) 에서 공급 하겠읍니다.
상황버섯을 달여서 닭에게 물대신 먹이고 다 달이고난 상황버섯은 분쇄하여 닭 사료
와함께 섞어서 먹이기만 하면 면역력이 강해져 병에 강한 닭이 되는 것입니다.
관심있으신분 연락 주십시요.
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적으로 번지고 있을 때에 상황버섯 사료 로 상황닭과
기능성 상황달걀을 생산하고 있는 한업체는 사소한 이러한 아이디어 하나로
조류독감의 파고를 무사이 잘 넘겼씀은 물론 현재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열심히 사육하고
있으며 큰 재미를 보고있는 사실을 주목하실 필요가 있읍니다.
향후 상황버섯 먹인닭에 대한 재조명이 반드시 확인 되어야 할것으로 믿습니다.
사소한 아이디어가 큰 성공을 약속 합니다.
시험적으로 청도장날 20마리를 싸서 상황버섯 달인물과 상황버섯 박을 가루로 하여 사료와 같이
섞어서 6개월 먹인후 상태 입니다. 일반 토종 닭보다 20%이상 성장도 빠르며 무엇보다도 고기의
육질이 매우 쫄기쫄기한것이 가슴살과 다리 구분이 안될 정도로 맛이 잇다.
(특허출원내용)
상황버섯 자실체를 열수추출하고 남은 부산물인 상황버섯을 200~230 메쉬로 분쇄하고
활성탄을 같은 크기로 분쇄한 분말을 혼합하여 닭과 돼지의 사료를 제조하는 방법이다.
본 발명은 일상에서 사용하고 남은 상황버섯박을 닭과 돼지의 사료로 개발하여 닭과 돼지의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여러 가지 영양소가 축적되게 하여 고품질의 육을 생산함으로서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와
이에 따른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되며
기능성 식품으로 개발하여 고부가가치의 상품으로 실용화 한다.
소비자의 기호에 맞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식생활의 다양화 내지 고급화에 크게 기여함
으로써 가축생산농가의 소독증대와 농업경제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국민의 건강을 증진
시킬수 있는 유익한 발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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