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상황버섯으로 암을 극복 합시다.

상황버섯의 단백다당체 항암유효성분은 주로 아라비노스(7%) 실로우스(2.8%)
글루코스(21.1%) 갈락토오스(24.1%) 만노오스(44.2%)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중 만노오즈의 효능에 대한 연구 발표 내역 입니다.
상황버섯효능의 무궁한 효과를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만노오스(mannose)는 알드헥소오즈로 분류되는 단당의 일종이다.
만노오즈의 명칭은 구약성경의 출애굽기에 나오는 만나라고 하는 식물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고 있다. 
  
•화학식은 C6H12O6,    분자량은 180.16  융점은 132-133 도 단체로서 D체가 과실이랑 과피 등에
포함되는 외에 다당, 만난을 구성하고 있고 가수분해 에 의하여 대량으로 얻어진다. 
  
•후코오즈, 갈락토오즈,만노오즈 를 포함하는 많은 다당 영양소는 특정의 암의 진행과 종양세포의
이전을 억제한다.  
 
•만노오즈 등의 다당 영양소에 의한 암의 진행 억제는  암세포를 파괴하는 백혈구 세포의 일종인 내추럴킬러세포를 면역시스템이 활성화한다.

세포의 표면에 있는 당질영양소의 결합부위를 자극함으로서 종양세포가 정상적인 세포에 결합하는 것을 막아줌으로 종양세포의 전이를 억제한다고 고려되고 있다. 
  
•만노오즈, 키시로오즈 또는 글루코사민 등의 당질영양소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진균을 말살하는 것을 도우며 감염을 예방한다. 
  
•박테리아를 모아서 파괴하고 세균의 공격을 제1선에서 방어하는 세포인 대식세포의 표면에 있는
만노오즈 수용체는 만노오즈 혹은 후코오즈를 포함하여 별도의 세포상 물질에 결합시켜 그 세포가 파괴해야
할 이종의 침략물 인가 아닌가를 판별한다. 
  
•만노오즈, 씨알산(NANA) 및 후코오즈 등의 당질 영양소는 체내 세포의 표면에서 결합부위를 싸워
점령함으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가 체내 세포에 결합하는 것을 막는다. 체내 세포에 의한 미생물을 수집
및 파괴 활동도 활발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인간의 몸은 60조 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 전 세포가 세포막이라고 하는 2중의 단백질과 지질에
의하여 피복되어 있다.
그래서 그 세포의 표면에 리셉터-라고 불리어지는 안테나와 같은 것이 돌출되어 있는데 그 정체가 사실은
당쇄 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쇄 다시 말해 리셉터-의 기능이 저하하면 세포의 활동 뿐이 아니라 몸 전체의 기능이 저하
하여 여러 가지 병을 발생시키고 있다.
또 세포의 면역 기능을 조정하는 것도 이 당쇄이므로 면역력을 높이려면 절대적으로 당쇄를 만들어 주면
좋다고 하는  것이 된다. 
  
•당쇄의 형성에 필요한 단당은 본래 음식물로부터 섭취하지만 근래의 식생활환경에서는 당쇄 형성에
불가결의 8중류의 단당 중에 겨우 2종류 정도만이 섭취되지 않는다. 
  
•현대의 식생활 환경에서는 글루코오즈, 갈락토오즈는 충분히 섭취할 수 있지만 나머지 만노오즈를
포함한 6종류의 당질영양소는 부족하다. 
  
•그래서 사람의 몸은 부족한 분을 무슨 다른 공정의 프로세스를 만들어 보고자 하지만 그것이 좀처럼
잘 되지 않기도 하고 그 결과 당쇄 이상이 발생하여 여러 가지 병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