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위한 컨설턴트를 하기위해 내가 자주 사용하는 하는 말은
窮卽變(통즉변), 變卽通(변즉통), 通卽久(통즉구), 久卽生(구즉생)
를 자주 사용합니다.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가고, 오래가면 살아남는다,."라는 말이다.
쉽게 말하면 변해야 생존할 가는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변화를 위해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
 
1.변화를 즐길줄 알아야 한다.

작고 사소한 변화일지라도
그것이 내적인것이든 외적인 것이든 자기것이 되기 까지는 불편한것이 당연하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변화,자신에게 일어나고 가해지는 변화들을 빨리 받아 들이는 유연함이 있을수록
보약이 된다.
 
2.변화를 제대로 보아야 한다
변화라는 영어의 change 에서 "g"자를 "c"자로 바꾸면 "chance" 즉 기회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꺼리고 피해가려는 변화에는 기회의 당이 숨어있는 것입니다.
 
3.자신의 낡은 잣대를 버려라
자신이 갖고있는 척도 안에서 모든것을 해결하고 그만큼만 받아 들이려 하는것은 "아집"에 지나지 않는다.
자신의 작은 그릇으로 모든걸 받아 들이려 했다가 굶어죽기 십상이다.
 
4.변화에는 저항이 따른다.
잠시 옆사람과 손바닥 마주치기를 해본다면 자신이 세게 미는만큼 강한 저항을 느낄 것이다.
변화 역시 그렇다.
변화하지 않으면 안되는 궁지에 몰려서야 스스로 변신을 시도 하는 것이다.
자기개혁의 바람이 어느때 보다도 거세게 부는 요즈음 이다.
그런데도 자기개혁의 한계에 부딛치는게 다반사다.
 
원래변화란?
변화된 생각과 행동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더욱 그렇다.
이제 철저한 자기 변신이 없고서는 버림받는 세상, 무한경쟁의 시대임을 새겨야 할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변신의 시점을 적절히 잘 수용한 사람이다.
 
과감한 자기개혁을 행동으로 옮겼기에 그들 몫으로 성공을 얻게된 것이다.
이제 자신에게 남은건 
"고통이 없으면 얻는것도 없다>(no pain, no gain)"
라는 평범한 세상살이의 지혜로 자신에 대한 과감한 " 스트럭처링(Restructuring)"
에 들어가는 일이다.
그리하여 새로운 인생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달콤함과 인생의 성취감을 다시 즐길수 있을것입니다.
 
아직도 변화를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나=성공 인생 을 만드는 작업은 시작하나 마나 이다.
보다나은 새로운 인생을 꿈꾸는 우리 회원님들께서는 자신의 생각을 다시금 옹골차게 가다듬고
 
窮卽變(통즉변), 變卽通(변즉통), 通卽久(통즉구), 久卽生(구즉생) 이라는
자연의법칙을 가슴에 진하게 담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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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상황랜드 2009. 4. 26. 22:32
나는 하나님께 나의 오만을 없애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나님 께서는 NO 라고 말씀 하셨다.
오만은 내가 없엘수 있는것이 아니라 너가 포기하는 것이라 하셨다.

나는 하나님께 인내를 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나님은 NO 라고 말씀 하시며
인내는 고난의 산물이라고, 그것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너 스스로 얻는것이라고 하셨다.

나는 하나님께 행복을 달라고 청 하였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NO 라고 말씀하시며
나는 은총을 줄뿐이지 행복은 너에게 달려 있다고 말씀 하셨다.

나는 하나님께 나의 영혼을 성숙 시켜 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NO 라고 말씀하시며, 성장은 너 스스로 하는 것이고
나는 너가 풍성한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가지를 쳐줄뿐 이라고 하셨다.

나는 하나님께 네 고통을 덜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하나님 께서는 NO 라고 말씀 하시며,
고통으로 인해 네가 나에게 더 가까워 질수 있다고 하셨다.

나는 하나님께 나를 사랑하는지 여쭈어 보았다.

그러자 하나님 께서는 YES 라고 말씀 하시며
그래서 당신의 외아들을 나에게 보내 주셨다고 하셨다.

나는 하나님께 당신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만큼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도와 달라고 청 하였다.

그러자 하나님 께서는
"아! 드디어 네가 바로 그생각을 했구나" 라고 칭찬 하여 주셨다.

 

以指望月  月不在指

      달을 손가락으로 가르치지만 달은 손끝에 있지 아니하며

以言說法   法不在言

      말로써 진실을 가르친다고 하나 말이 곧 진리는 아니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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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상황랜드 2008. 8. 3.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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