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증식 저지율 96.7%의 상황버섯!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은 항암작용이 매우 우수하며,독성이 전연 없으
므로, 암환자들 뿐만아니라
건강한 사람들도 예방차원
에서 매우 유익한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읍니다.



상황버섯 속의 베타-글루칸은 면역기능을 향상 시킨다.

그러면 어떤 원리와 작용으로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이 몸속의
면역능력을 높여서
암세포를 죽이는 역할을 하는 것일까?
각박한 현대생활
속에서 많은
스트레스과로로 피곤한 생활을 하게 되면
몸속의 면역상태
가 저하되어 가벼운 상처도 빨리 아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알레르기성 질환까지 재발하고
감기까지도 잘걸리는 등을 경험한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이것은 몸이 허약해진 상태에서 몸의
면역기능이 저하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몸상태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
하며
암세포가 우리몸속에 자리잡지 못하게 할수있을까?

*상황버섯속의 베타-글루칸은 항암작용과 면역증강 작용이
우수하다.

그 해답으로 “자연산 상황버섯”에 있는 “베타-글루칸”을 섭취하여 몸속
에서 잠자고 있는
면역세포를 자극하여 우수한 항암작용면역증강
등의
약리작용을 나타냄으로서 암세포의 성장을 느려지게 함은 물론
궁극적으로 암세포를 죽이는 원리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시중에 나와 있는 면역계를 활성화 시키는 약들은
대부분 부작용을 많이 일으키나
상황버섯에서 추출되는 베타-글루칸
은 아무리 많이 그리고 오랫동안 복용하여도 내성도 생기지 않으며
부작용도 전혀 없는 것이 다른어떤신약보다도 월등한것이다
.

뼈속의 골수에서 만들어지는 면역세포는 우리 몸의 방어작용을 전담함
으로 끊임없이 면역세포의 활동으로 병원체가 침입 하지 못하도록 하여
건강을 유지한다.
왜냐하면 우리몸속에는 매일 쉴새없이 암세포가 수없이생기고 죽고 하니까
조금만 활동을 중지하면 암세포가 어느 한곳에 자리잡을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으므로 평상시에도 상황버섯을 상용함으로써 면역세포
를 자극하여 활성화시켜 병원체가 침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노화방지와 암예방은 물론 신체 각 부위의 건강을 유지하여 쾌활한 일상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다는 원리 인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현대인들은 한시라도 몸의 방어작용을 하는 베타-글루칸
이 다량들어있는
상황버섯을 음용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몸은 언제 암세포에게 잡아먹힐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암세포는 우리 몸에서 매일같이 수없이 생기고 있으므로 우리 몸속의
면역세포가 약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상황버섯은 매일 음용하면 면역세포를 강화시킵니다.*

평상시에도 상황버섯을 음용하면 우리는 항상 즐거운 인생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상황버섯으로 몸속의 면역세포를 강화시켜 놓지못하면 우리몸은
암세포에게 지게되어 우리 인생은 끝장나게되는것입니다.

신비한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은 우수한 항암작용
나타낸다.

 이제는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으면 아무도 믿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읍니다.
“베타-글루칸”이 우수한 항암작용을 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확실한 원인규명을 못하여 과학자들 간에도 이견이 많았는데

이는 대식세포나 수지상세포막에 베타-글루칸의 수용체 즉 덱틴-1
있음을 밝힘으로써 과학적으로
베타-글루칸이 항암작용을 하는 물질임을
밝힐수 있는 쾌거를 이룩하였든 것이다.

이는 2000년 미국 텍사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수지상세포에는
베타-글루칸과 결합하는 수용체 즉
덱틴-1이 있음을 세계최초로 발견하여
보고하였던 것이다.

우리 몸을 보호하는 면역세포 중에서 최전방에서 방어작용을 하는 세포를
“항원제공세포(antigen presenting cell)라고 하는데 우리 몸에 병원체나
독성이 있는 단백질이 들어가면 대식세포와 수지상세포는 T임파구에
연락하여 T임파구로 하여금 암세포를 죽이도록 하고 자신도 병원체를
잡아먹어 분해시킨후 T임파구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T임파구가 활성화되면 혈액으로 면역촉진물질을 분비하여 항원제공세포
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B임파구를 활성화시켜 항체의 생산을 촉진시키는 것이다..

면역세포중 항원제공세포라고 일컫는 세포는 어떤 것이
                                        있으며 어떤 역할을 하는걸까?

대표적인 항원제공세포에는 B임파구 , 대식세포 , 수지상세포
분류되며 각자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대식세포 : 우리 몸의 적혈구의 수명은 약 3개월정도인데 수명이 다하여
죽은 적혈구를 모두 먹어치워 혈관을 깨끗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우리 몸에 암세포등 이상한 세포가 발생하면 먹어치우니 평상시
베타-글루칸이 많이 들어있는 상황버섯을 상용함으로써 암예방에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수지상세포 : 세포가 손가락모양으로 생겼다하여 수지상세포 혹은
DENDRITIC CELL이라하며 인체내의 여러 장기에 있으면서 병원체를
찾아내어 T임파구에 연락하고 또한 면역세포의 성장에도 관여한다.
연락을 받은 T임파구는 즉시 반응을 나타내어 남아있는 병원체를 말끔히
제거한다.

이와같이 자기의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린테우스
상황버섯을 많이 먹어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킴으로써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베타-글루칸의 작용요점)

*베타-글루칸은 대식세포와 수지상세포를 활성화시킨다.

*베타-글루칸은 면역을 촉진시키는 작용이외에 항암작용 ,중풍예방작용
핏속의 콜레스트롤을 낮춰주는 작용 , 암환자가 방사선의 부작용을 막아주는 작용을
할뿐만 아니라 베타-글루칸은 부작용이 없는 이상적인 노화억제
제로써 일상생활에 가까이하여 온가족 그리고 온국민이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꼭 섭취해야할 건강식품이다.

*베타-글루칸은 무독성이며 부작용이 없다.

*린테우스 상황버섯의 다당체는 면역능력을 강화시킨다.

*상황버섯의 다당체는 대식세포를 활성화시킨다.

*대식세포가 활성화되면 T임파구도 자동적으로 활성화된다.

*상황버섯은 자연살해세포도 활성화시킨다.

(자연살해세포란 대식세포나 수지상세포로부터 자극이나 도움을 받지
않아도

나쁜 병원체가 침입하면 스스로 표적세포를 찾아 죽이는 능력을 갖춘
세포를
말하며,
즉 이런 고마운 세포를 상황버섯의 다당체가 활성화시켜 몸안의 나쁜 세포
들을 죽이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베타 - 글루칸은 당뇨병을 개선시킨다.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아 혈중의 당이 높아져 소중한 영양분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당뇨병!
상황버섯의 베타 글루칸으로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킬 때 인슐린의 분비가
촉진되어 당뇨병이 개선된다고 보고되어 있으며 일본 에히메대학교
“키다”교수연구진은 당뇨병래트에 베타글루칸을 투여한 실험에서 당뇨병
이 개선됨을 발견하였고 말초혈액과 비장의 면역세포수를 증강시켜
항당뇨작용을 한다고 연구논문에서 밝혔다.

*린테우스 상황버섯은 독이 없고 부작용이 없읍니다.

한의서인 본초강목에 상황버섯을 상이(桑耳),상황(桑黃),상신(桑臣)이라
하며 “독성이 없고 독을 다스린다”하였으며
중약대사전에는 “상황(桑黃)이라는 명칭과 무독(독이없고)-단맛이 느껴진다”하였으며
동약의학대사전에서는 “독성이 없고 온화하고 독을 다스린다”라고 기술
하고 있읍니다.

이와같이 상황버섯은 독성이나 부작용이 없으므로 심신이 지쳐있고
면역능력이 저하된 환자
에게
작용하여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킴으로써
건강회복에 큰도움을 주는것입니다.

*면역세포는 절대로 혼자서 강해질 수 없으며 상황버섯속에있는
베타-글루칸이 면역세포를 강화시켜주는 물질임이 과학자들에 의해
속속 밝혀졌으며 이를 지속적으로 음용하면 몸속의 면역세포를 강화
시켜 암세포를 이겨낼수 있도록 함은 물론 고혈압,당뇨병 등
각종성인병으로부터 해방될수 있는것입니다.

평상시 건강할 때 온식구가 꾸준히 상황버섯을 음용하면 자신도
모르게 온가족의 면역력이 증가되어 계절적으로 오는 감기는 물론이고
무서운 “암”과 각종성인병을
예방하여 건강하게 살수있는것입니다.

우리나라 양의사들은 거의가 대체의학을 믿으려하지않으나 선진국
미국,유럽,일본
등에서는 과학적으로 원인을 밝혀 발표하는등 매우
활발히 움직이고 있음에 관심을 가져야 할것이다.일부 한국 양의사들
은 병원내에 건강식품까지 판매하는 의사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볼때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 할수있읍니다.

* 베타글루칸은 방사선의 부작용을 막아준다.

암환자가 병원치료를 할 때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우리 몸에 있는 면역세포는 다죽고 “free radical”이라는 물질이 몸속을
돌아다니면서 오히려 남아있는 유익한 세포와 유전자등을 파괴시킨다.
이때 암환자는 면역세포가 없어 회생이 어렵게 된다.
그러나 상황버섯을
복용하게 되면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에 의해 free radical을 제거
시켜주고 면역세포도 활성화 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

암환자
병원치료에만 의존하지말고 민간요법 즉 상황버섯를
병행할 때 더욱 높은 놀라운 치료효과가 기대되는 것이다.

☞ 베타 -글루칸은 베타입체구조로 포도당이 연결된 다당체이다.

☞ 상황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 다량 함유되어 있음이 과학적으로 증명
되었다. 이것이 항암작용을 나타낸다.

☞ 베타-글루칸은 수지상 면역세포의 수용체(덱틴-1)에 결합하여 면역계
를 활성화 시키며 항암제와 항생제등과 상승작용을 한다.

☞ 베타-글루칸은 인터루킨-2의 분비를 촉진하여 에이즈 증식억제에도
관여한다.

☞ 베타 -글루칸은 인슐린 분비 촉진으로 당뇨병에 도움이 된다.

베타 -글루칸은 혈중의 콜레스트롤을 제거시켜주므로 중풍을 예방
해 준다
.

☞ 아무리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으므로 암환자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건강한 현대인에게는 필수적이다.

본내역은 가리온출판사에서 발간한(암! 이제 걱정마라)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

책명 : 암 ! 이젠 걱정마라^ 베타-글루칸 요법

출판사 : 가리온출판사

김하원 / 정세영 교수 공저

김하원교수 : 현 서울시립대 생명공학과 교수

정세영교수 : 현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한캄무역 상황랜드 연락처:

053-475-8184, 010-3509-1308


<script type='text/javascript'>document.write("<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www.mixsh.com/widget/mixup/loader.js?muid=6062&guid=http://"+document.domain+"/&rdate="+escape("")+"&rawhtml=&skin=1&showhitcnt=1&platform=1'></scr"+"ipt>");</script
사업자 정보 표시
상황랜드 | 최범식 | 대구시 남구 봉덕3동 706-8번지 | 사업자 등록번호 : 502-91-34907 | TEL : 010-3509-1308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by 상황랜드 2009. 8. 2. 08:03

 

상황버섯의 실제 효능

자연산 상황버섯의 효능에 대한 사실적 연구

              (캄보디아산, Phellinus Linteus 種을 근거로 )

                                                              ( 서 론 )


상황버섯의 효능에 대한 연구는 1974년 일본의 국립암센터의 연구를 통해 암 치료
획기적인 효능이 있음이 밝혀지면서부터 활발하게 연구되어 왔다.

특히 연구결과를 통해 입증된 상황버섯의 성분인 린테우스의 효력은 암세포를 100%
박멸
시킬 수 있는 것으로 밝혀져 세계적인 특허권을 취득했다.

일본의 고노 박사 연구팀린테우스 주사제를 개발하여 특허권을 따냈고 린테우스
성분은 현재 암환자
치료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암환자 치료 프로젝트에 의하여 시술되고 있는 주사는 방사능제재와 항생제제재 그리고
버섯추출물인 제재인데 버섯추출물 제재가 바로
린테우스이다.


현재 각종에 대한 치료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수술요법과 수술이후 전이를 막기 위한
항암요법이 병행되어 암 환자의 완치율을 높여주고 있으며 암환자의 삶의 질도 높여졌다.

수술요법은 조기진단에 의해 초기에 치료하는 경우 80%대의 완치율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초기 암환자의 경우 암은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니다.


그러나 암이 상당히 발전되어 2기 이상을 넘는 경우,

수술요법으로 치료를 하는 경우 소실되는 장기의 부분이 많아 치료 후,

삶의 질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또 말기 환자의 경우 수술요법은 추천되지 않고 있으며 이는 불치병으로 사망진단을 받은
것과 진배없다. 이 경우 추천되는 치료방법은 병원은 수술을 제외한 주사제의 항암치료를
추천한다.

한의원에서는 한방치료와 민간치료 그리고 음악요법과 운동요법 식이요법 등 다채로운
방법들을 동원한다. 이를 통 털어 정통의학의 개념과 분리하여
대체의학의 개념으로 통일
되었다.


상황버섯은 린테우스 제재를 암환자에게 투여하는 현대의학의 개념과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에 수록된 근거를 바탕으로 한방치료제로서의 의미, 그리고 상황버섯을
원시적인 방법, 즉 물로 끓여서 복용하는 방법으로의 민간치료제로 사용하고 있음으로
대체의학의 부분에서도 중요하게 취급되고 있다.

이는 곧 상황버섯암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유력한 효능이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암환자 치료에 그토록 중요한 치료효과가 있다면 그 효능이 어느 정도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져야 하지 않겠는가.

암환자에게 있어서 치료시기와 시간은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중요한 기로이다.

따라서 이 문제는 빨리 해결해 주어야 할 문제임이 틀림없다. 


상황버섯을 암 치료에 사용한다면,

상황버섯의 효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치료의 방법은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가?

여기에서부터 시작하여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을 추출해내는 방법,

그리고 음용을 해야 하느냐 아니면 주사로 맞아야 하느냐의 문제.

그리고 결정적으로 암환자와 보호자가 부담해야 하는 경제적인 문제까지 속 시원하게
풀어 줄 수 있는 해법이 절실하다.

이로 인해 암환자와 보호자의 피가 마르는 고통 방법에서 구원해 줄 수 있다면 그 가치는
상당한 평가를
받으리라고 믿는다.

필자는 이 면에 치중하여 상황버섯으로 암을 치료하면 무식한 행위로 폄하되는 것과 상황버섯을 과연 믿을 수 있느냐?는 문제까지 속 시원하게 풀어 주고 싶다.


분명히 말하건대 좋은 의사를 만나거나 좋은 약을 만나게 되면 죽을 사람도 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본문의 내용에서는 객관적인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충분히 입증되어 있는 논문,

혹은 연구자료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다음으로 민간에 떠돌고 있는 상황버섯 판매자들의 과대 광고적인 측면을 배제하고 본인이 체험하고 본인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확실한 사례만을 정리하여 보고내용으로 채택했다.

본인의 서술 입장에서는 무게 추를 중심에 놓고 객관적인 입장에 충실하겠다고 했으나 실상

상황버섯 판매자의 과대적인 광고들도 없는 말을 지어서 낸 것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했음을 밝힌다.


오히려 본인이 모르고 있는 수많은 사례들도 있으리라고 믿는다.

그 중의 한 가지 사례를 들면,

갱년기의 여성이 상황버섯을 먹기 시작하면서 생리가 다시 시작되었고 뱃살까지 빠졌다는 보고를 본인이 직접 들었기 때문이다.

만성 천식환자의 천식이 치료되었다 등의 의학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현상이 사실로 나타나고 있는 터에 내 귀에 들리는 않았다고 해서 부정만 하고 있을 수도 없게 되었다.


수도관도 노후가 되듯 인간의 혈관도 40대를 넘어가면 노후가 되기 마련이다.

옛말에 40대에서 50대로 넘어가는 사람의 아홉수를 조심해야 한다는 말도 있었다.

실상 이 나이가 되면 암보다는 혈관계통의 질병인 뇌졸중이나 뇌경색, 중풍 등이 두렵다.

치매에 대한 두려움도 생긴다.

늙어서 생기는 병이라니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는 것일 뿐,

만약 내 자신에게 이러한 불행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결국 젊은 피와 젊은 혈관이 필요한데 조금만 운동을 해도 목의 경동맥이 뻐근해지고 뻣뻣한 느낌이 들고 잠시 운동을 멈추었다가 다시 시작하면 온몸의 관절이 움직이는 대로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어찌할거냐.

아무리 좋은 보약을 먹어도 갑자기 목을 돌릴 때에는 혈관이 놀라 부르르 떨리는 지경이니 보약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하루 종일 운동만 하고 있을 수도 없다.


상황버섯을 먹어 보라.!

평생에 있어서 한번은 반드시 먹어 주어야 할 약이 있다면 그것은 산삼이 아니라 상황버섯이다.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인 베타-글루칸은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어 주고 혈관청소를 해 준다.

또 다른 성분인 린테우스는 고지혈과 혈전을 녹여 주고 몸 안에 생긴 칼슘 덩어리인 돌까지도 용해해서

외로 배출시켜 준다.

여기에 면역력까지 증강을 시켜 주니,

노년층이나 장년층의 약해진 면역력을 보충시켜주기까지 한다.

혈관이 청소되고 탄력을 회복하고 면역력이 증강되니 곧 청춘으로 되돌리는 일이 아닌가. 


   

제1장 대한민국은 암 천국, 남성 3명 중 1명 암환자 시대


보건복지부에서 질병으로 인한 사망자에 관해 분석한 통계를 발표했다.

한국의 남성이 평균수명까지 사는 동안에 3명 중에 1명은 암으로 사망한다는 통계이다.

복지부에서 발표한 암환자의 증가 발생요인은 서구화된 식생활 습관을 첫 번째 원인으로 꼽았고

두 번째 원인은 스트레스를 꼽았고

세 번째로는 환경적 원인을 주범으로 지적했다.


이중 두 번째 원인으로 지적된 스트레스에 대해 주목해 보자.

한국 남성의 스트레스는 타 국가의 남성들과 비교할 때,

질적인 면과 양적인 면에서 전혀 다른 양태로 나타난다.

질적인 면에서의 스트레스는 한국 아버지들이 가장이라는 책임감으로 인한 중압감에서 온다.

고형화 되어 있는 한국의 아버지상은 자식의 장래까지 책임을 져 줄 수 있는 완벽한 가장이다.


한국의 남성은 완벽한 가장이 되어야 한다는 가치관을 스스로 짊어지고 있다.

이는 사회적인 기대치와 한국적 문화와도 무관하지 않은데,

능력 있는 가장, 책임감 있는 가장, 존경받는 가장이 되어야 성공한 아버지요 성공한 남편이라는 등식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스트레스의 양적인 면으로 보면, 가장은 자식의 평생,

즉 자신이 죽기까지 자식들을 돌봐 주어야 의무자로서의 의무를 스스로 짊어짐으로 이로 인한 스트레스를 무덤까지 지고 간다는 특징이 있다.

능력이 있는 아버지는 자식이 평생을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한국적이며 병적인

의무감은 사실 후진국적인 가치관에 불과하다.

자식이 성장하여 결혼까지 했으면 동등한 가장의 위치에 올라선 것이다. 동등한 가장의 위치이다.

또 자식은 떠오르는 해이며 아비는 지는 해이다. 


철학적인 면에서 보면,

행복도 고생도 불행도 기쁨도 저들의 것이며 저들도 인생을 누릴 권리가 있다.

고생할 권리도 있고 성공할 권리도 있다.

만약에 자식을 끝까지 책임져 줄 수 있는 정도의 능력을 가진 아버지라면 스트레스로 인해 병까지 얻을 이유가 없다.

주고 싶어도 못 주기 때문에 스스로를 한탄하고 걱정하고 염려하던 끝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지 능력이 있다면 스트레스를 받을 이유가 하등 없다는 이야기이다. 


세계 어떤 국가에서 아버지가 내게 해 준 것이 뭐가 있느냐는 소리를 자식에게 들으며 비통해 하는 부모가 있던가.

70년대 한국사회가 산업화를 이루면서 돈의 가치가 부상하고 교육열이 불꽃처럼 불타오르면서 돈이 없어서 대학에 못가는 자식들은 보모를 원망했다.

80년대 민주화 운동이 한국의 열풍이 되어 덮칠 때에 강남바람이 불었고 부동산 투기가 극에 달했다.

쓸 만한 땅 한 뼘도 못 가지고 있는 부모는 자식들에게 무능력한 부모라는 원망을 들어야 했다.

그랬던 이들이 부모가 되었고 현재의 50대가 되었으니 무능한 아버지가 되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를 경쟁 속에 몰아넣고 스스로의 짐으로 인해 병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통계청의 암환자 발생의 연령대군 대조분석에서 남성 암환자의 대다수가 50~59세의 연령 군에서 발생되었다는 보고로 일치되어 있다.


이로써 남성암 발병의 원인은 물론 서구화적인 식생활 문화도 영향이 있겠으나 가장 큰 문제는 스트레스로 인한 발병이 원인임을 알 수 있다.

이는 스트레스를 불러들이는 한국남성에 대한 가치관에 가장 큰 원인이 있다는 결론이다.

결국 이 말은 아내와 자식 그리고 한국사회가 세워 놓은 완벽한 가장의 조건 혹은 가장다운 가장이라는 정형에 갇혀 한국의 남성 가장들이 질식해 죽어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1-1. 남성 3명중 1 명, 암으로 사망한다.


1)  남성 3명 중에 1명은 평균수명까지 살 때 癌에 걸려 사망


보건복지부는 27일 중앙과 지역 암 등록 자료 등 타당성이 확인된 실제 자료에 근거해 처음으로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국가 암 발생 통계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한국의 남성들이 평균수명인 72.8세까지 산다고 가정할 경우 전체 남성중 암에 걸릴 확률은 29%에 이르렀다. 남성보다 평균수명이 8세 가까이 더 긴 여성은 오히려 20.2%로 암 발병확률이 낮았다.


 지난 99년부터 2001년까지 3년간 연도별 암 발생 건수는 99년 10만889건에서 2000년 10만467건으로 다소 낮아지는 듯 했지만, 2001년에 10만9359건으로 다시 높아졌다.


 암의 종별로는 위암의 발생률이 남성 58.6%, 여성 30.8%로 각각 가장 높게 나타났고, 남성의 경우 폐암(42.1%), 간암(41.9%), 대장암(24.2%), 여성의 경우 유방암(25.7%), 대장암(19.6%) 등의 순서를 보였다.


 연령 군별 암 발생은 0~14세 구간의 경우 남녀 모두 백혈병이 1위를 차지했고 15~34세 구간은 남자는 위암, 여자는 갑상선암이, 35~64세 구간은 남자는 위암, 여자는 유방암이, 65세 이상은 남자 폐암, 여자 위암이 1위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남성의 경우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인천, 경남의 암 발생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았고 여성은 서울,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부산 등의 암 발생률이 높았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대부분 OECD 국가에서 남성의 경우 전립선암, 대장암, 폐암, 여성의 경우 유방암, 대장암, 폐암이 대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생활양식이 점차 서구화되어 가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의 증가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2) 한국의 7대 암, 가이드라인 제시


"암을 조기에 찾아내 치료하자"는 슬로건을 걸고 대한암학회(이사장 박찬일)가 "암의 달"(Cancer Awareness Month) 6월을 맞아 한국인의 7대암을 선정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전립선 암 등 7대 암에 대한 조기검진 가이드라인이다.


대한암학회는 지난해 국립암센터가 발표한 5대 암 가이드라인에 폐암과 전립선암을 포함시켜 대대적인 암 예방 홍보에 나섰다.

학회는 조기검진율을 높여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고 급증하는 의료비 지출을 줄이기 위해 가이드 라인을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대한암학회는 6월 한달 동안 "암(癌)중 모색, 희망"이란 슬로건으로 대국민 희망 캠페인을
펼친다.


3) 폐암도 초기 치료 땐 63% 완치.


국내에서 한해에 암에 걸리는 환자 수는 11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서구화된 식생활과 환경오염 운동부족 등이 암의 원인으로 추정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암을 진단받는 순간, 사형선고가 내려졌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 대학병원에서 최근 7년간 암 환자를 추적한 결과, 조기에 암을 발견해 치료받은
환자의 87.8%가 5년 이상 생존해 완치 판정을 받았다. 또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알려진
폐암도 초기에 치료받아 63%가 완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으로 인한
사망자는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사망자가 가장 많은 암은 폐암으로 지난 2002년에 1만2천5백87명이 사망했다.

위암과 간암으로 사망한 사람도 각각 1만1천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암으로 인한 직. 간접적인 사회적 비용은 무려 19조원에 이른다.


 알리안츠 생명은 지난해 발생한 15만8천59건의 사고보험금 청구사례를 분석한 결과 암
으로 인한 보험금 지급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전체 1천6백65억원의 보험금이 고객들
에게 지급됐는데 이중 암과 관련된 보험금은 1만3천3백66건에 4백51억원(19.5%)으로
가장 많았다.


 연령대 별로는 남자가 50~59세, 여자 40~49세에서 암 발병률이 가장 높았다. 암 종류 
별로는 위암이 가장 많았으며 간암, 유방암, 폐암이 그 뒤를 이었다. 남자는 간암, 위암,
폐암, 결장암, 직장암의 순으로 암 발병률이 높았고, 여자는 유방암, 위암, 갑상선암,
자궁암, 간암의 순으로 나타났다.


4) 폐암, 전립선암도 조기검진 대상


대한암학회는 최근 발생빈도가 현저히 급증하고 있는 폐암과 전립선암을 조기검진 가이드
라인에 추가하여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그동안 조기검진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던 폐암의 경우 오랫동안 흡연한 사람 을 대상
으로 한 정기적인 저선량 CT 촬영을 통해 암 크기가 3~4 mm인 초기 폐암을 발견할
수 있게 됐다.


전립선암은 2001년부터 남성의 암 발병 증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50 세 이상 남성의 경우 매년 전립선 특이항원검사(PSA)와 직장수지검사를 받으면 조기
에 찾아낼 가능성이 높다.


 박찬일 이사장은 "현재 암으로 인한 직. 간접 비용이 연간 19조원에 달해 개인은 물론
국가 전체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암은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예방이 어려운 질환
이므로 정기검진으로 조기에 암을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제, 김문권 기자, 2004.6.11. 17:28) 


5) 대장암·폐암·전립선암 사망 급증


7월 26 일 통계청에 따르면 만 65세 이상 고령자의 사망원인을 조사 분석한 결과 지난
2003년 대장암으로 사망한 사람은 10만 명당 90.3 명으로 20년 전인 1983년 13.5명에
비해 6.7배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중 남성은 17.1명에서 121.9명으로, 여성은 11.4명에서 70.7명으로 늘어났다.


20년 전에 비해 대장암은 6배· 전립선암은 15배가 늘어났다.

이는 한국인의 식생활 습관이 육식위주로 바뀐 것과 산업화로 인해 공기오염이
심해지면서 대장암, 폐암, 당뇨병 등 서구형 질병이 급증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반면 치료기술이 발전하면서 고혈압 ·뇌혈관 질환 등 순환기계통 질병으로 인한 사망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폐암으로 인한 고령 사망자는 2003년 10만 명당 227.6명으로 20년 전(45.2명)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했다. 남성의 경우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자도 크게 늘었다.

83년 10만 명당 3명에 불과하던 고령의 전립선암 사망자는 2003년 46.9명으로 15배
이상 늘어났다.

미국에서는 최고의 발병률을 기록하고 있는 전립선암은 대장 암, 폐암과 함께 경제협력
개발기구(OECD)
국가의 대표적인 남성 3 대 암으로 분류된다.


대장암, 폐암과 함께 OECD 국가의 대표적인 여성 3대 암 중 하나 인 유방암 사망자도
크게 늘었다. 고령 여성의 유방암 사망자는 83년 10만 명당 5명에서 20년 만에 15.1명
으로 3배 이상 늘어났다.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도 고령자 10만 명당 223.7명으로 20년 전(33 .4명)에 비해 7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여성은 20년간 7.6배 늘어나 남성(5.7배)보다 증가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약과 치료기술 개발 등이 꾸준히 진행되면서 순환기계통 질병 사망자는 지속적
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83년 10만 명당 489.6명이었던 고혈압성 질환 사망자는 2003년 119명으로 4분의 1수준
으로 떨어졌다.

또 심장질환 사망자는 448.9명 에서 310.8명으로, 뇌혈관 질환 사망자는 883명에서
744.2명으로 줄었다. (문화일보, 차봉현 기자, 2005-07-26 13:44) 


1-2. 상황버섯의 효능에 대한 연구논문 및 특허


상황버섯의 효능 :

상황버섯은 뽕나무의 고목에 자생하는 매우 희귀한 담자류의 적황색을 띤 버섯으로
"뽕나무의 노란 덩어리가 죽어가는 사람을 살렸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또한 동의보감, 신농본초경, 향약집성방 등의 의서에서도 "신과 같은 효험이 있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일본국립암연구소의 Chihara박사"린테우스 상황버섯의 종양 저지율이 96.7%,
종양 완전 퇴숙율은 87.5%에 달한다"
는 발표로 의학계의 관심을 불러 일으켜 국내외
연구기관과 학계, 제약업계에서 임상 실험하여
“상황버섯의 효능은 우수하다”라고
한국 약사회지{38(2):158} 에 게재된 바 있습니다.


 상황버섯한국의 약용버섯 편에 보면 극히 적은 양으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기적의 약용버섯으로 소개되어 있으며 수술, 화학항암제 투여 시, 수술이나 항암제
투여가 어려울 때 혹은 회복기에 면역력 저하나 위장 장애 같은 부작용을 보완할 수 있는
민간 항암요법으로 가장 이상적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 메시아 다당체 면역항진효과)


(1) 국내 학계 연구결과


1) 농업진흥청 균이과 차동렬 박사 팀

자연산 상황버섯에서 항암효과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그래서 이 버섯을 이용하여 앞으로  인공 재배하는 방법을 개발하기 위하여 혈안이 되어
밤낮으로 연구하고 있다. 

더불어 병원에서 1년밖에 못산다고 판정된 각종 암 환자들도 상황버섯을 복용한 후에는
15 년~ 20년의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충남대 약대 정경수 교수의 논문 ‘상황과 암의 면역 요법’


상황버섯은 1970년대 들어서 항 암 효과가 처음으로  밝혀져  획기적인 놀라운 항 암
효과로 종양 억제율이 있음을 발표하였다.

이번에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인 린테우스를 (Linteus)추출하여 암세포에 직접 주사를
하는 실험을 한 결과 거의 100%에 가까운 항 암 효과를 확인할 수 가 있었다.

이미 일본에서 임상실험을 통해 발표된 살멸효과가 있음도 확인하였다.

특히 상황버섯은 소화기 계동 질환에도 좋은 효과를 보였다


3) 생명공학 연구소 유익동 박사


상황버섯 균사체에서 소화기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다당체 신물질을 분리했으며 위암.
대장 암. 직장 암 등 소화기 관련  암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면역 활성 증가를 통해
간기능 강화 등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현재  이와 관련한 연구도 하고 있다.
특히 인체에는 전혀 부작용이 없다.


4) 서울시립대 생명과학 김하원, 이동희 교수팀 (최근)


두 교수는 매년 암환자가 10%씩 증가하는 한국형 암환자 발생률과 사망률에 주목하고
암환자 치료에 상황버섯이 가장 효과적임을 밝혀냈다.

그동안 암환자와 보호자가 병원의 눈치를 보며, 암암리에 사용해 왔던 상황버섯 치료가,

이미 의학적으로 입증된 치료법이라는 사실을 밝혀냄으로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 올렸다.

두 교수는 연구를 통해 상황버섯의 효능이 암환자에게 미치는 약리작용의 실체를
의학적으로 규명해냈다. 상황버섯이 암환자에게 구체적으로 작용하는 인체 경로를
추밀하게 추적하여 약리현상의 전문적 용어로

정리정돈을 해 줌으로 상황버섯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증명해 주었다.


두 교수는 이를 바탕으로 상황버섯의 약리적 효능암환자에게 미치는 영향과 치료의
범위와 치료적 성과를 주목 관찰하여 가리온 출판사를 통해
「암 잡는 상황버섯」을 책으로
출판했다.

이로써 암환자의 치료용으로 암암리에 사용되어지고 있던 상황버섯을 통한 암치료에
병원과 의학계가

암치료의 보조제로서 병행사용하거나 혹은 수술시기를 놓쳤거나 수술이 위험한 암환자의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제 더 이상, 암환자 치료를 위한 상황버섯 사용은 무식하고 의학적 검증이 되지 않은
민간치료일 뿐이라고 일축해 왔던 병원과 의학계는 상황버섯의 효능을 밝혀내지 못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만약 의학계와 병원에서 상황버섯의 효능을 밝혀내고 암환자의 치료제로 사용했다면,

수많은 암환자의 고귀한 생명을 살리거나 생명을 연장시킬 수도 있었던 일이다.  


암환자의 목숨을 놓고 환자에게 절대적으로 군림하는, 의사라는 신분으로 교만을 떨며
상황버섯 사용은
무식해터진 민간요법에 불과할 뿐,

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 없다고 말장난으로 일관해 왔던 의사들은

도의적, 윤리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현재 항암제 주사제로 사용하고 있는 버섯추출물인 “린테우스”는 일본 의학계에서
특허를 따고 항암주사제로 개발한
상황버섯 추출물이 아니더냐?

오히려 한국의 병원과 의사들이 이 사실을 몰랐다면 누가 무식한 것이냐?


보건복지부도 책임 면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상황버섯의 효능은 암 치료에만 효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암 예방의 차원에서는 더욱 탁월한 효능이 있음이 입증되어 있지 아니한가.

마땅히 보건복지부는 암 예방을 위한 식품으로 상황버섯을 추천할 수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 임상실험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해 주었어야 할 일이다.


매년 암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고민하며 방법을 찾아냈어야 할 일이다.

겨우 암환자에게 보험수가가 적용되지 않는,

치료제를 보험수가에 편입해 주는 따위의 탁상행정으로 할 일을 다 한 것이 아니다.

암환자가 발생하여 이를 보험으로 처리하는 동안에 발생하고 있는, 보험료 지출이 매년
19조원이나 발생하고 있다.

그렇다면 적어도 1조원 정도를 들여서라도 암 예방을 위한 연구에 투자했어야 했다.


지금까지 밝혀진 상황버섯의 효능암세포를 궤멸시키며 암치료제로 가장 이상적인
식품이라는 사실이 민간과 의학계를 통해 속속 밝혀지고 있다.

그렇다면 암 예방에 있어서 가장 확실하고 탁월한 예방책이 된다는 사실이 동시에 입증된
셈이다.

따라서 보건복지부는 식약청을 통해 상황버섯의 사용을 널리 권장하고,

권장해야 하는 이유를 임상적으로 실험한 결과물로 내어 놓아야 한다.


암환자가 발생하면 보험료 인상을 통해 암환자 치료에 보태주는 따위의 원시적이며
탁상공론적인 발상에서 벗어나 국민의 생명과 국민의 삶의 양과 질을 높여주는 일에 책임
있는 정부부서로서의 제 역할을 다해 주어야 한다.


다행스럽게도 김하원 교수와 이동희 교수 등 한국의학과 약학계의 권위 있는 학자들을
통해 상황버섯의
탁월한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어,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효과적인 료의 길이 열리고 있음이 다행스럽다. 곧 구원의 소식이며, 복음이다.  


(2) 최근에 발표한  상황버섯의 항암 효과 입증 및 특허


1) 일본 국립 암 센타

일본 국립암연구센터의 화학연구실장인 Chihara 박사 연구팀에 의해 린테우스
상황버섯은 종양저지율 96.7% 및 종양완전 퇴치율 87.5%로 약용 버섯 중 최고의 치료율
을 보여 “버섯의 황제”로 불렀다.


2) 일본 히로시마 히가시 기념병원


린테우스(Linteus) 상황버섯이 인체 면역 증강에 유효하다는 임상 평가 보고.

1974년 고노 약품공업에서 상황버섯의 항종양 특허 획득.


3) 국내외 상황버섯의 특허 경쟁


 일본 임상 특허 : 고노 약품공업의 상황버섯에 대한 항종양 오사카시 특허


 국내 임상 특허 : 치료와 신약 1989년호에 일본 오 사가시의 서부병원 내과 과장인 산명
정상 박사의  상황버섯 연구결과 발표 후 ( 주 )한국 신약에  의하여 산명정상 박사와
경희대 약대 홍남두 박사와 공동으로 상황버섯 국내특허 획득. *


출처 및 인용) 인사랑  한의원  


위 논문 및 실험은 캄보디아 자연산 상황버섯인  펠리누스 린테우스 종으로 실험한
결과물이다.

캄보디안 상황버섯 펠리누스 린테우스(Phellinus Linteus)에 대하여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과 서울대학교 수의과 대학 공동으로  DNA를 검사한 결과
미국 국립식물정보센터(NCBI)의 유전자 정보 674개중 1개만 상이하여 99%의 유전자
동일성(Homology)으로 판명되었다. (자료:동의생리병리학회지 16권2호)


제2장 상황버섯의 두 가지 특수 성분

2-1. 베타글루칸 (β-glucan) 

  사전적 정의: 다당류의 일종으로 면역증강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효모의 세포벽, 버섯류,
곡류 등에 존재하고 있다.

인간 정상 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지질대사를 개선하여 체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한다. 

 다당류의 일종인 베타글루칸은 효모의 세포벽, 버섯류, 곡류 등에 존재하는 물질이다.

미국의 루이스 필레머(Louis Pillemer) 박사가 효모의 세포벽에서 1941년 발견하여
자이모산(Zymosan)이라 명명하였고,

1960년대 초 미국의 니콜라스 딜루지오(Nicholas Diluzio) 박사가 효모 세포벽에서
추출한 고분자 다당을 베타글루칸이라 명명하였다.

면역증강작용을 가지고 있는 베타글루칸은 포도당 중합체로서 포도당 단위체가 1, 3위치
에 β-글리코시드 결합을 기본 구조로 가지고 있으며, 포도당이 결합되는 위치에 따라
구조 및 물리 화학적 성질이 다르다.

  

베타글루칸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지 않고

비특이적 면역반응으로 인간의 정상 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대식세포(macrophage)를 활성화 시켜 암세포가 있는 체내로 들어가
여러 가지 사이토카인(Cytokine)의 분비를 촉진시킴으로써 면역세포인 T세포와 B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켜 준다.

이 외에도 베타글루칸은 혈당강하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가 우수하며, 지질대사를
개선하여 체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함으로써 항 비만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현대에 와서는 다당단백질로 정의하고 있다.  (네이버백과사전/두산세계백과사전)


2-2. 린테우스 (Linteus)

상황버섯의 효능에 대한 연구는 1970년대 초,

일본의 국립암센터에서 시작되었다. 일본의 국립암센터는 상황버섯에 들어있는
린레우스(Linleus) 성분을 추출하여 실험한 결과 97% 이상 100%에 가까운 항암력을
확인하고 의학학술지인 Gann에 보고했다.

이어 일본은 이를 근거로 항암주사제재로 개발하여 암환자에게 투여하는 항암제로
시판하고 있다. 암환자가 항암치료 프로그램 중 반드시 투여하게 되어 있는 3대의 주사액
가운데 하나이다.


충남대 약대 정경수 교수는 ‘상황과 암의 면역 요법’의 논문에서 상황버섯의
유효성분(Linleus)을 추출하여 암세포에 직접 주사한 결과 100%에 가까운 항암력과
살균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상황버섯은 소화기 계동 질환에도 좋은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결과를 확인하고
약학계에 보고했다.


그동안 상황버섯 복용 중 관찰된 바에 의하면,

린레우스 성분은 상황버섯을 물로 끓여서 보관하는 용기를 제한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상황버섯을 끓인 물을 보관하는 용기로는 반드시 유리병이나 항아리 등의 도기류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이는 플라스틱 용기에 보관할 경우,

하루가 지나고 나면 플라스틱 냄새가 나서 먹기에 힘들기 때문이다.

곧 상황버섯에서 추출된 린레우스 성분이 플라스틱을 용해하기 때문이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얼마나 린레우스 성분이 독한 것이냐는 질문과 함께 그렇게 독한 성분을 가지고
있다면 인체에
해롭지 않느냐는 의구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얼마나 독한가?

상황버섯 끓인 물을 씻은 쌀에 넣고 밥을 해 보았다.

밥이 다 되고 난 후에, 밥솥 뚜껑을 여니 누런 색깔의 밥이 지어져 있었다. 주걱으로 푸니
밥알의 형체만 있을 뿐 밥은 다 녹아 있었다. 한 수저를 퍼서 입에 넣어 보니 무엇이라
형용할 마땅한 단어 혹은 어휘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표현 불가였다.

죽도 아니고 쉬어서 녹은 것도 아닌 것이 폭삭 녹아 있었다.

한 수저도 먹지 못하고 한통의 밥을 다 버려야 했다.

분명 밥알의 형체는 있는데, 입안에 넣고 씹지도 않았는데 죽처럼 되어 있었다.


상황버섯이 멸균효과가 있다고 하는 위 논문의 보고 내용을 보고 상황버섯 가루를 모아
이를 무좀 환자에게 주었다.

두 시간 정도 끓인 후에 그 물로 무좀이 걸린 발을 씻어 보라 했다. 10분 정도 발을
담구고 걸죽하게 된
상황버섯 가루로 발을 문질러 씻어 보라 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에 한번 씻는 것으로 계획하고 관찰해 보았다.

이틀 동안은 뽀송해졌고 삼일 동안 씻고 나니 발뒤꿈치가 뻣뻣해졌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뻣뻣해진 발꿈치는 딱지가 앉아 있었다는 보고이다.

결국 무좀에는 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근거로 위의 방법으로 아토피 환자에게 일주일 동안 바르게 했다.

탁월한 효과가 나타났다.

나는 이 현상이 상황버섯의 성분인 린레우스를 통해 나타난 치료효과로 특정 지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린레우스 성분이 소화기를 통해 인체에 흡수되면 약리작용으로
나타난다.

혈전, 고지혈, 그리고 칼슘으로 이루어져 있는 체내의 돌을 미세하게 분해하여 체외로
배출시켜 역할이
린레우스 성분에서 나타나는 약리현상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원문글 참조: 

사업자 정보 표시
상황랜드 | 최범식 | 대구시 남구 봉덕3동 706-8번지 | 사업자 등록번호 : 502-91-34907 | TEL : 010-3509-1308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by 상황랜드 2009. 1. 27. 10:2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