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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황버섯 이란?

상황버섯 의 학명은 [Phelinus linteus]입니다.
상황버섯의 분류로서는 담자균류 민주름 버섯목 진흙 버섯과의 다년초 버섯으로, 경질버섯 중에서도
특히 그 성장이 느린 까닭에 상황버섯[환상의 버섯]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년생 버섯인 표고버섯, 송이버섯과 같이 해마다 수확하는 버섯과는 그 이미지가 상당히 다릅니다.
상황버섯 은, 주로 30-60년 된 야생의 뽕나무나 활엽수의 고목에 기생하는 버섯의 일종입니다.

진짜 상황버섯 은, 그 기생하는 숙주가 뽕나무이기 때문에, 뽕나무의 영양분을 모두 흡수하게 되어
뽕나무가 말라 죽습니다.
이런 까닭에 농가 사람들로부터 미움을 받아 천연 자연산 상황버섯 의 자생을 어렵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상황버섯 은 기생했던 뽕나무의 섬유 성분인 셀룰로오스와 리그닌(lignin)을 분해하여 영양으로서
흡수하면서, 혹 상태로 자라나 점점 부채모양이 자라납니다.
상황버섯 의 외관적인 특징은, 표면은 흑갈색이만 안쪽 면은 선명한 황색을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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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상황버섯의 항암효과


1983년 국립 암 센터 연구소 화학요법부의 이케까와 박사, 치바교수, 동경대학 약학부 시바타교수 등은
쥐에게 Sarcoma(사코마:육종) 180 이라는 암세포를 주입하고,
각종 버섯이 암세포의 성장을 어느정도나 억제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실험 결과는 일본 암 학회지 [GAUN]에 발표되었는데, 그 저지율은 상황버섯이 최고로 96.7%로
나타났다.
(발표내역을 보실려면 [여기]를 크릭하세요)

이 결과로 상황버섯이 주목받게 되었지만, 그런 와중에서 1993년에 한국에서는 상황버섯 이 의약품
으로서 허가받았습니다.

이후 2003년 6월에는 한국식약청에 의해 상황버섯은 독이없음이 확인되어 건강식품으로 변경 고시
되어 오늘날 의사의 처방이 없어도 상황버섯은 일반인들이 먹을수있게 되었든 것입니다.

그 동안 암에 대한 항암작용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아가리쿠스 버섯보다 항암 효과 훨씬 높고,
항종양성, 항알러지성 효과도 훨씬 즉효적이면서 나아가서는 C형 간염에도 효과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동아시아 일대에서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버섯이지만,
이떄부터 세계의 과학자들은 상황버섯에 주목하게 되었든 것 입니다.


3.암전이 억제효과 와 방어효과

자연산 상황버섯 의  암전이 억제의 가능성에 대한 연구로,
미리 면역력을 저하시킨 쥐 배속에 종양을 이식하고,
자연산 상황버섯 을 2주간 먹인 쥐와 먹이지않은 쥐 의 종양의 증식을 비교했을 때,
자연산 상황버섯 을 먹인 쥐 그룹에서는 종양을 찾아 볼 수 없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 하였습니다.

이와같이 상황버섯은 저하된 면역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암세포를 자멸시키는 새로운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자연산 상황버섯의 효과 는, 
천연이기 때문에 부작용 걱정도 없으므로, 우리들 몸속에 존재하는
암유전자를 활성화시키지 않기 위한  예방차원에서 천연 상황버섯을 사용하는 것은 건강관리 에도
대단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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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암 이외의 생활습관 병에도 유효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적으로 전례가 없을 정도로 급격히 고령화 사회로 돌입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급증하는 생활습관 병이나 만성질환에의 대응은 구미보다 상당히
뒤떨어져 있습니다.

의료비의 상승은 한계에 달하고 있고 지금까지 의료에 있어 최고의 비장의 무기로 여겨
지던 항생물질 역시 내성균의 출현으로 부작용이 심한 반코마이신을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사라지려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 이르렀으니, 병이 들어 치료하려는 의학보다는 병에 걸리지 않으려는
노력이 선행되지 않으면 국민의 건강은 유지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나 현시점에서는 약의 부작용 이나 의료 사고의 증가로 현대 의학에의 근심만 깊어
갈 뿐입니다.

20세기의 의학은 병을 치료하는 것에 전념하였습니다만, 21세기의 의학에 요구되는 것은
병을 어떻게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가입니다.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국민건강을 위한 새로운전기를 마련해야 될때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까지의 생활습관 병 에 대한 대응은 조기발견, 조기치료라는 [2차 예방]이 중심이었
지만 이래서는 이미 늦어버리기 때문에 병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1차 예방]을 보다 중시
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입니다.

병을 미연에 방지하기위해서는 우리들의 몸에 내재되어 있는 면역력과 자연치유력 의 저하를
방지하고, 나아가 이것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일먼저 "자연산상황버섯" 의 섭취가 필요합니다. 
"자연산상황버섯"이 지구상에 내린 마지막 선물 이라 합니다.

또한 식단이나 스트레스 해소, 운동 등 날마다의 노력도 중요합니다.

다시말해 1차 예방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자연산상황버섯과 함께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자연 약의 섭취가 요구되는것입니다.

동양의학은 예로부터 병이 나기전에 예방를 최상으로 여겼습니다.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자연산 상황버섯은 중국의학에서 [상품]으로 불렀던 자연약입니다.

종래의 의약품과 같이 증상에 따른 치료법이 아니라 병 그 자체를 근본부터 개선하는 방향
으로 작용하는 즉 21세기의 상품약인 것입니다.

자연산상황버섯약효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를 희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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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상황랜드 2009. 10. 2. 12:43

 

좋은 상황버섯 고르는 요령/캄보디아상황버섯   

 

            

 (캄보디아 산뽕나무 에서 직접 채취한 9kg대형 자연산상황버섯 80년수령)

좋은 상황버섯
구입하기 위하여서는 우선 상황버섯에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상황버섯 구분방법으로는  크게 국내 재배상황버섯과 수입 자연산 상황버섯 으로 구분할수 있읍니다.

재배산은 비닐하우스의 참나무 숙주에서 6개월~1년동안 키워 상품화하는 Phellinus Baumi
라는 학명을 가지는 상황버섯이며 건조를 하여도 몰랑몰랑한 스폰지상태의 노란색의"균사체" 상태의
버섯 입니다.

균사체란?

아직 어른이 되기전의 노란색의 병아리 상황버섯이라고 생각하시면 적당할것입니다.

그러나 캄보디아 상황버섯은 "桑黃버섯"이라는 이름에서 지칭하듯 산뽕나무에서 수십년동안
산뽕나무의 우유빛 수액을 빨아먹으면서 자란 포자를 덤뿍품은 "자실체" 상태의

"Phellinus Linteus 라는 학명을 가지는  상황버섯 입니다.

캄보디아상황버섯은 일년생이 아니며 거대한 산뽕나무에서 수십년을 계절의 변화와함께

성장과 정지를 반복하면서 자라는다년생 버섯으로써 포자를 덤뿍 머금은 자실체상태가 엄연한

어른 상황버섯으로써 진짜 상황버섯인 것입니다.


참 캄보디아는 열대지방으로 알고 계시는분이 많으신데

캄보디아는 일년을 우기와 건기로 나뉘는 몬손기후 입니다.

11월부터 3월까지는 건기 계절로 해발 1,200m 이상의 고산지대에서는 추워서

현지인들은 솜옷을 입을 정도 입니다.


균사체자실체란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좋은 상황버섯을 구할려면 우선 균사체자실체의 차이를 먼저 이해 해야합니다.

"균사체"란?
포자가 발아해 싹이트는 단계입니다.
"균 이 실처럼 덩어리를 이루고 있다고 해서 "균사체"라 부르는 것입니다.

비닐하우스에서 재배중인 국산 재배 상황버섯을 보셨겠지만 6개월~1년 자라고있는 상황버섯 즉 균사체는
"노란색"을 띄고 있읍니다.
이것은 엄격히 말해 버섯이 아니고 덜자란 상태로써,
버섯의 새싹이 뭉쳐 있다고 할수있는 것으로써 이상태를 우리는 "균사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이 균사체가 몇년을 더 자라야 "자실체" 즉 진짜 "상황버섯"이 됩니다.
버섯의 몸체를 갖춘 성인이된 상황버섯!!
황갈색의 진짜 상황버섯 이 되는것입니다.

자실체의 표면은 "진한 담황색"을 띠게되며,속은 목질로 변하며 "진한 황갈색"을 띔니다.
자실체는 더 성숙하면 포자를 품게되는데,
이포자가 몸체에서 떨어져 나가거나 다른곳으로 날아가 2세 번식을 하는 것입니다.
상황버섯이 효과를 가지려면 이포자를 덤뿍 품고있는 자실체 상태여야 하는 것입니다.
즉 포자를 덤뿍품고있는 자실체 상태라야 진짜 상황버섯이며 균사체는 아직 버섯으로써의
미숙성 상태이며 색깔은 노란색으로써 자실체 상황버섯의 담황색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또한 국산재배산 상황버섯은 거의가 소나무등 침엽수에서 자라는"펠리누스 바우미" 종으로
써 비닐하우스에서 성장이 빠른 바우미균주를 참나무숙주등에서 넣어 자라게 한것으로써
6개월~1년정도 자라면 상품화 합니다.

그러나 캄보디아 밀림 산뽕나무군락지에서 30년이상 자란 자연산 캄보디아상황버섯
포자를 덤뿍품고있는 자실체 상태의 자연그대로의 상황버섯임은 물론 유전자 검사결과
진짜 상황버섯과 유전자가 일치하는 아주 우수한종의 "펠리누스 린테우스"임이 확인된 것입니다.

즉 진짜 상황버섯은 뽕나무에서 기생하며 자란것이 우수한 상황버섯 이라는 것입니다

한의학적으로 뽕나무는 뿌리 줄기, 잎,열매 모두가 훌륭한 약제로 사용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듯합니다.

최근 날로 늘어나는 해외여행으로 인해 캄보디아 앙코르왓트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현지
에서 자연산 상황버섯을300$/kg~1,700$/1kg에 싸서 음용한후 놀라운 효과에 많은 사람
들의 입을 통해 수요가 늘어나고있읍니다.

과연 균사체와 자실체중 어느것이 진짜 몸에좋은 상황버섯 이겠읍니까?
캄보디아 상황버섯 가격은 국내 재배산의 1/5 수준이며
국내재배협회 등에서 캄보디아 상황버섯을 폄훼하는 악선전(?)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실제 음용한 경험자들로부터 입소문을 통해 엄청난 수요를 일으키고 있읍니다.


동의생리병리 학회지 제16권 2호에
[www.sanghwangland.com/html/report.htm]

의하면 "캄보디안상황버섯의 항암 및 면역조절작용에 대한 연구" 논문 발표에서 캄보디아
상황버섯은 유전자검사결과 미국국립생물정보센타(NCBI)의 유전자 674개중 673개가 일치
하는 Homology 를 가지는 것으로 판명된 우수한 상황버섯 임이 밝혀졌든 것입니다.

(발표자: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과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공동으로 과학재단
특정기초연구비의 지원으로 연구한논문에 개재된내역입니다)

과연 어느것이 인체에 도움을 주는것인지의 판단은 소비자가 판단할 일입니다

참고적으로 동남아시아 중 유일하게도 캄보디아국가에만 산뽕나무 군락지가 있어 우수한
종류의 상황버섯을 채취할수 있지만 인근 미얀마, 베트남, 태국등에서는 산뽕나무 군락지
가 없음은 참 신기한 일입니다 지금도 캄보디아에는 잠업이 성행하며 수직
(손으로 짜는 베틀)으로 실크제품을 생산하고 있읍니다.


 ***최근 캄보디아 여행중 300년~500년 상황버섯 이라며 터무니없는 과대선전으로 바가지 판매가 성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의를 요합니다.


자료제공:한캄무역상황랜드(www.sanghwang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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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상황랜드 2009. 1. 2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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