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은 줄어들고 유방암은 늘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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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은 줄어들고 유방암은 늘어나고~~~

 안녕하세요~~

기해년 황금돼지 새해가 우리곁에 온지도 엇그제 같은데 벌써 봄기운이 완연한 3월입니다.~

그동안 잘 지냈셨는지요?

오늘의 제목은~~~~~~

그동안 가까운 친척이 유방암으로 항암치료중 무척이나 고생하는 것을 보면서

암에대한 치료방법과 환자들의 고통그리고 그후유증에 대한 대책 여부

그리고 국가 시책 등에 대한 문제점들을 환자 가족의 입장에서

한번 짚어 보고자 합니다/

 

암환자 그리고 가족 여러분 ~~

지금 우리나라의 복지부에서의 암환자관리 제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예를 들어 일반인들이 건강검진중 암통보를 받고 종합병원을 갔습니다.

그때부터 돈걱정을 먼저 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진료상담중 의사들은 먼저 항암치료비만 3천만원~4천만원이 필요한

비보험 항암치료 방법을 권고하고 있기때문 입니다 ..

담당 의사가 좋다고 추천할 경우

낫고싶은 욕구가 가득찬 암환자께서 그래도 나는 보험 되는 항암치료 받을래요 라고 거부 하겠습니까?

치료비 되느라 집팔고 논팔고 과연 그래야 될까요?

돈이있어야 옳은치료를 받을수 있는것처럼 분위기 조성 하는것같은 생각에 몹시 슬슬 합니다.

 

국립암센타 등에서 항암치료와 일반 종합병원 항암치료 예상비가 자그마치 10배~20배 그이상이라는

사실 아시는분 아십니다.

비싼 비보험료 항암치료로 요행이 단번에 효과를 보는환자도 있지만

고생은 고생되로 하면서 똑 같이 하면서

돈날리고 건강은 건강되로 최악을 경험하시는분 많을 것입니다.

여러분들~~

무엇이 잘못된것인지 오늘은 한번 짚어 보면서 어떻게 해야 암환자분들의 치료율을

높이고 고통을 줄이면서 .슬기로운 성공적인 암 투병의 성공을 이룰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십시다.

전세계적으로 암치료의 표준 치료방법으로는 항암치료 수술요법 방사선치료

이며 보조치료방법으로는 식이요법 면역요법(베타글루칸요법) 유전자요법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한국에서만 표준치료방법만을 강요하며 보조치료방법을 터부시하는걸까요?

 

일본 같은데서는 세계적으로 암치료율이 최고인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일본 암전문의사들은 표준치료방법의 한계와 부작용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 부족한 치료방법으로 상황버섯 혹은 후꼬이단 같은 보조치료 방법을 철저히 응용하는 반면에

우리나라 의사들은

민간의술로 치부하며 철저히 무시하는 처사로 완치율이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독한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로인해 5년이내 재발등 후유증이 막심함에도

그 대책에 소홀하여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이야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추세이지만 ~~

20년 전만 하드래도 우리나라의 갑상선암 발병율은 세계적으로 늘리 알려졌습니다.

그이유는 갑상선암은 발견되드래도 일본에서는 암의 성장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신중히 수술여부를 결정하며 대체의학으로 다스리는데 반해

우리나라에서는 무조건 수술을 해버리고 평생을 호르몬 약을 복용하도록 하였기 때문입니다.

지금이야 전세계적으로 의학 학술발표등으로 잘못되었음이 확인되어

지금은 일본스타일로 치료하며 잘 관리되고 있어

갑상선암 발병율이 현격히 줄어 들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갑상선암은 성장속도가 매우 느려 설령 50살에 발견 되드래도 특별한 이유가 없는한

80살까지 살드래도 불편함이 없이 살수있기 때문입니다 구태여 수술할 필요가 없는것이지요

그런데도 우리나라 의사들은 무조건 메스를 들이 됐으니~~~~???

 

그래서 지금은 갑상선암 발병율이 줄어든 반면에.

유방암 발병율 또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이유를 아십니까?

생활의 여유가 좋아지면서 여자들이 45세이후 페경기와 갱년기를 겪으면서

산부과같은 병원을 가면 60세가 40세같이 젊게 살렵니까?그리고 부부관계를 잘하며 살렵니까?

80살 같이 늙은이로 살렵니까? 하면서

호르몬 약을 먹어면서 젊게 사세요~~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페경기이후 호로몬 약을 안먹으면 신체의 급격한 노화와 골다공증 관절이상등

확 늙어버린다는 공갈(?)설명을 덧붙여서 말하면 거의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때 먹는 호르몬 에스트로겐은 우리가 생활중 스트레스나 과로 생활중에 우리 몸속에

항시 생존하는 암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역할로 유방암이 발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에스트로겐 섭취가 100% 유방암 발병의 원인이 아니며

 

아직도 실보다는 득이 더 많다는등등 이유를 대고 있는사이에 유방암의 발병율이

점점 높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생활의 질이 높아진들 뭐합니까?

한번 암에 걸리면 끝장인 것을~~누가 암에 걸리고 싶겠습니까?

벌써 알만한 사람은 벌써 다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의학계에서는 추측만 하고 있다고만 할것이 아니라

갑자기 이렇게 발병율이 높은이유를빨리 밝혀야 돼리라 생각 됩니다

얼마나 많은 생사람을 잡고 있습니까?

암치료를 한번 받아본 사람들은 두 번다시 못받을 것 같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암환자 치료방법으로 베타글루칸 후코이단 겨우살이에서 추출한 미슬토주사

고주파온열치료 등으로 보조치료방법을

활성화하여 표준치료방법 치료후 후유증 예방에 더욱 주력하여 명실상부한 완전한 암치료방법

이 정착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왜냐하면 암생존자가 점차 늘어나긴 하지만 암치료에만 몰두 하여 그후유증으로 생기는 만성질환등에 소홀한 나머지 5년이내 암재발,뇌혈관 심혈관 당뇨 자살 등이 발생하는 경향이 높기때문입니다.

다행히 2018년 노벨수상자인 일본의 교토대 혼조 다스쿠(76)는 2020년부터 암환자에게 면역치료

방법으로 암치료방법이 현재의 문제가 많은 표준치료방법에서 면역치료방법으로 개선 될것이라는

희망적인 발표를 하였습니다 기대 됩니다. 암환자분들이 하루빨리 치료중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간절 히 바랍니다.

그리고 복지부에서도 점차 늘어나는 암생존자들의 통합관리시스템을 전국으로 확산하여

암생존자들의 지속적인 통합적관리로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암생존자 지지센타

운영을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환자분들도 나의 암치료에대한 지식정보를 잘 인지하여 내가 무엇을 해야 되는지에대한

나의 몱을 잘챙겨서 암치료 방법에 후회하는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판단이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