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대표적인 상황버섯이 Phellinus Linteus라는 학명을 가지는 상황버섯 입니다.
일본과 한국에서는 상황버섯 모양이 마치 목질같이 생겼다 하여 “목질진흙버섯”이라 부르고 있읍니다.
상황버섯은 산뽕나무에서만 자라는게 아니고 다른 활엽수나 침엽수나무에서도 기생하며 자랍니다.
그런데 이중 유일하게 산뽕나무에 기생하며 수십년간 산뽕나무의 신비한 우유빛 수액을 빨아먹고 자란 상황버섯만이
유전자 검사를 해본결과 우수한 Linteus 균주를 보유한 상황버섯임이 밝혀졌기 때문 입니다.
현대에서는 유전자검사로써 명쾌하게 밝힐수 있지만 옛날 고서에서 밝힌 우리 선조들께서는 노란 덩어리 하나가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불로초이다 라고 하였읍니다.
우리 선조들의 예지가 놀랍지 않습니까?
비닐하우스의 참나무 숙주에서 6개월~2년이내에 상품화 하는 재배산과는 비교 자체가되지 않습니다.
특히 국내 재배산의 98%는 상황버섯 종류중 Phellinus Baumi 라는 학명을 가지는 것으로 국내 재배농가에서는
린테우스와 별 차이가 없는것이라 주장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만 식품으로 허용하는 버섯 임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식품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이 재미 있읍니다.
농어촌의 소득증대 일환책으로 수입이 좋은 상황버섯 재배가 붐을 이룰때 린테우스 상황버섯의 배양방법은 매우 어려운 반면 배양방법이 쉽고 생산량이 월등히 많은 바우미 균주를 농촌진흥청에서 공급하여 주었으니 그것도 전 버섯재배농가의 98% 되니 그동안 상황버섯이 의약품분류에서 식품으로 변경 고시될때 (2003.5월) 바우미를뺄수가 있었겠읍니까?
그래서 우리나라만 유일하게 린테우스 와 바우미 두종류를 식품으로 인정하게 되었다는 후문 입니다.
3. 상황버섯은 오래 자란것일수록 좋은것입니까 ?
상황버섯은 오랜 세월동안 기후에 따라 살아있는 뽕나무에서 성장과 정지를 반복하는 덧자라는 다년생 버섯으로써 수십년간 거대한 산뽕나무의 신비의 우유빛 수액을 빨아먹고 자라다가 결국엔 산뽕나무를 고사시키며 산뽕나무가 죽어야 상황버섯은 성장을 멈춤니다.그래서 상황버섯을 뽕나무의 암이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국내비닐하우스의 원목재배 상황버섯은 6개월~2년이내에 상품화 합니다. 그이유는 20cm 원목에서 자라는 재배산은 1년이내에 참나무숙주 영양이 소진되었다고 생각 하시면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더 이상 자랄수가 없는 것이죠!
재배산은 상품화된 상황버섯도 균사체 상태로써 노란색을 띄며 건조를 하여도 물렁물렁하고 자연산은 수십년간 덧자라 내구성이 단단하여 조직이 치밀하여 약탕기로 달일때우러나오는 성분이 10배이상의 차이가 납니다.
이와같이 자연산 상황버섯의 성장년수는 상품의 등급을 결정하는 중요한 사항 입니다.
일부 캄보디아 자연산 상황버섯을 폄훼하는분들은 더운나라에서 자란 것은 상황버섯이
좋지않타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참으로 모르는 말씀 입니다.
일년이 우기와 건기로 나뉘는 캄보디아는 상황버섯이 자라는 천혜의 조건임을 전문가들은 밝히고 있으며 해발 500m~1,200m의 고산지대 추울때는 섭씨 18~20도 까지 내려 감을 아시는 분은 더물드군요.
4. 왜 캄보디아 자연산 상황버섯을 최고로 치는것 입니까?
캄보디아는 공교롭게도 내란으로 인하여 수십년 동안 각국과 접하고있는 산악지대에는 아직도 산뽕나무
군락지가 그대로 있어 품질좋은 우수한 자연산 상황버섯을 채취할수 있었읍니다.
물론 산뽕나무 군락지에는 아직도 지뢰가 뭍혀있어 민간인 출입은 금지된 지역임으로
한캄무역 상황버섯 채취팀은 정부의 인가를 받은후 군부의 도움으로 현지의 군인의
도움으로 우수한 질좋은 30년~60년 이상된 자연산 상황버섯만을 채취할수 있게 된것입니다.
국내에는 한캄무역 상황랜드 외에는 어느회사도 30년~60년이상된 상황버섯을 채취해온 회사가 없읍니다.
캄보디아 상황버섯에 대해서는 이미 동의생리병리학회지 제16권 2호에서 발표 된것과 같이 우수한
Phellinus Linteus 임이 확인되었읍니다.
지금도 캄보디아 에서는 잠업이 성행하고 있으며 아주 영세하게 수직으로 실크를 생산하고 있읍니다.
신기하게도 인근 국가인 베트남과 태국 미얀마 등에는 산뽕나무가 거의
멸종되어 없읍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왓트 관광여행을 다녀오신분들은 그곳에서 자연산상황버섯을 싸오신분이 많을 것 입니다.
그리고 음용해보신후 그효과에 놀라서 재구매를 하시는 분이 얼마나 많습니까?
주위에 캄보디아 상황버섯을 음용하신분 있으면 직접 여쭈어 보십시요.
확실한 답을 얻을수 있을것 입니다.
국내에는 자연산 상황버섯이 거의 없으며 고맙게도 캄보디아 상황버섯을 유전자 검사
하여보니 DNA 염기서열이 미국국립생물정보센터(NCBI) 유전자 674개중 673개가 일치
하는 homology를 가지는 것으로 밝혀진 우수함을 증명 하였든 것 입니다.
5, 상황버섯은 어느정도 음용하는게 좋습니까?
우리나라의 유명하신 대학교수 2분이 집필한 암!이젠걱정마라( 베타글루칸 요법)라는 책이 있는데
여기에는 상황버섯속의 베타글루칸이라는 물질이 우리몸속의 면역력을 높여주어 건강을 유지한다는
새로운 사실을 상세하게 그리고 쉽게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책에서 상황버섯은 무미 무취하며 아무리 오랫동안 그리고 많이 복용하여도 내성이
없고 건강할 때음용하면 항상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수 있음을 밝히고 있음과 같이
해로움이 전연 없음을 밝히고 있읍니다.
우리몸속에 잠자고 있는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상황버섯을 매일 꾸준히 복용하여
활력이 넘치는 건강한 생활을 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상황버섯은 자연식품입니다 의약품이 아닙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온 식구가 지속적으로 음용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놀라운 효과를
경험 하실 것 입니다.
본인은 약 16년간 온가족이 상황버섯 달인물을 음용하고 있는데 우리 가족은 지금껏 병원을 다녀본
기억이 없읍니다.
6. 진짜 상황버섯은 어떻게 구분하며 값은 어느정도가 적정 합니까?
아무리 상황버섯의 전문가라도 외관상으로 Phellinus Linteus(목질진흙버섯)을 구분하는
일은 불가능 합니다.
다만 유전자 검사를 통해서만이 가능하나 한번 검사 하는데 소요경비(약3천만원~5천만원)가 필요하며
기간도 빨라야 3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그러니 일일이 검사를 할 수 없는 노릇 이지요!
많은 과학자들이 검사결과 나무의 활엽수와 침엽수 등에서 자란것중 특히 산뽕나무에서 기생하며 자란 상황버섯이 우수한 린테우스 균주를 보유한 진짜 상황버섯 이라는 것을 알아낸 것입니다.
한의서인 본초강목, 중약대사전, 동양의학대사전 등에서도 桑耳, 桑黃, 桑臣, 으로 부른거와 같이 뽕나무 桑 으로 표시
하였읍니다.
따라서 좋은 상황버섯이란 산뽕나무에서 수십년간 산뽕나무의 우유빛 수액을 빨아먹고자란 상황버섯을 최고로 치는 것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산뽕나무에서 자라지 않고 기타 상수리나무 및 침엽수등에서 채취한
것을 산뽕나무에서 채취한 진짜상황버섯 이라고 판매 하여도 속수무책 라는 것입니다.
일부 악덕 유통업자들은 이를 악용하여 근거없는 불량 버섯을 대량 구매하여
그럴사하게 대대적인 선전을 한후 2~3개월동안 후딱 팔아치우고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업체들이 많습니다.
이런 업체들을 조심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단지 소비자 께서는 현명하게 대처하여 믿음이 가는 회사를 물색 하시는 방법 밖에 없읍니다.
한캄무역 상황랜드에서 판매하는 캄보디아 상황버섯은 캄보디아 국가의 내란으로 인해 수십년간
산뽕나무 군락지가 잘 보존된 덕으로 캄보디아 정부의 인가를 얻어 품질좋은 자연산 상황버섯을 채취 할수 있었으며
아직도 산뽕나무 군락지에는 지뢰로 민간인은 출입이 통제되고 있어 군부대의 허락이 있어야만 채취가 가능한 지역이며 매우 위험 함으로 깊은 고산지대에는 특수군인들만 출입이 가능 합니다.
따라서 한캄무역의 상황버섯는 캄보디아 정부에서 산뽕나무 군락지에서 채취한 것이 틀림 없다는 “캄보디아 정부 인증서”와 함께 판매를 하고 있는 것 입니다.
국산 재배산 상황버섯중 뽕나무숙주에서 키운 상황버섯은 대략 1,500,000원/1kg~
2,000,000원/kg (Phellinus Linteus)에 거래되고 있으며 참나무숙주에서 키운
Phellinus Baumi 는 300,000원~500,000원/kg 에 거래 되고 있읍니다.
여기에 비하여 한캄무역 에서는 30년~60년 이상 산뽕나무에서 자란 자연산 상황버섯을 직접채취하고 이중 다시 1등급(린테우스)만을선별하여 250,000원~300,000원/kg에 판매 하고 있으니 재배산과는 가격과 품질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7. 상황버섯을 복용후 배가 아프고 설사를 했는데요 잘못된게 아닙니까?
(상황버섯 명현현상 내역)
상황버섯을 처음 음용한분 중에 가끔 배가 아프다. 머리가 아프다, 온몸이 나른하다는 호소를하며 상황버섯이 잘못 된게 아니냐고 하시는 분이 가끔있는데 이것은 체내에서의 상황버섯의 본격적인 활동을 한다는 의미이며 이것은 “명현현상”으로 이현상은 상황버섯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아니라 호전반응 으로써 염려할 필요가없는 좋은 현상입니다.
그렇다고 상황버섯을 음용하는 모든사람이 모두 이러한 현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체질과 건강상태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증상도 서로 다릅니다. 이러한 현상은 상황버섯을 복용후 빠른 사람은 일주일 그리고 15일 정도 이내에 나타나는데 아주 심하거나 하지 않으며 일주일 정도면 증상이 사라집니다.
이 호전반응(명현현상)은 자연요법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독성 물질이 혈액 속에서 한꺼번에 빠져나와생기는 현상으로 질병이 치료되고 있는 과정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음용시 예상되는 명현 현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장 많이 나타나는 현상은 배가 부글부글 끓는 현상
2. 이유없이 몸이 나른하고 힘이 없다고 느낄때.
3. 배가 살살 아프거나 약간의 설사 할것같은증세를 보일때.
4. 속이 더부룩하고 거북하며 심하게 체한 것 같은 현상이 있을때
5. 머리가 아프고 뒷골이 당기는 현상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때는상황버섯 달인물의 농도를 약간 낮추어서 일주일쯤
자시면 곧 없어집니다.
8. 상황버섯을 다른 병원약과 같이 먹어도 괞찮나요?
특히 상황버섯은 수술후 몸속의 면역력 증강이 필요할때 더욱 필요한 건강식품인 만큼 일본의 경우 양의사들도 암 수술 환자들에게 상황버섯을 처방하여 병행하여 음용할 것을 권하고 있읍니다. 상황버섯은 무미 무취하며 독이 없고 아무리 많이 그리고 오래 음용하여도 부작용이 없는 것이 특징 입니다.
9. 재배산과 자연산과의 차이는 크게 무엇이 다릅니까?
재배산 상황버섯:
비닐하우스의 참나무숙주 혹은 뽕나무숙주에서 6개월~2년이내에
상품화되는균사체상태의상황버섯이며 건조를하여도 스폰지 모양으로 몰랑몰랑한 상태로써 참나무에서 자란 것을 바우미라 하며 뽕나무에서 자란 것을 린테우스로 구분합니다. 균사체란 포자가 발아해 싹이트는 단계이며 노란색을 띔니다.
자연산상황버섯:
살아있는 산뽕나무에서 자란 상황버섯은 학명으로 펠리누스 린테우종으로써 전세계적으로 식품으로 인정하는 유일한 상황버섯입니다.
수십년간 뽕나무의 우유빛 수액을 빨아먹고 자란 상황버섯은 황갈색을 띄며 말할 수 없는 신비함을 나타냄니다.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캄보디아의 고산지대 산뽕나무에서 자란 것을최고로 치며 동의생리병리학회지에도 우수한 Phellinus Linteus 로발표 하였읍니다.
10. 상황버섯을 복용하면 부작용은 없습니까?
대다수 사람들은 몸에 이상이 생기면 병원에도 가고 또한 형편이 되는 사람은
대체의학에 눈을 돌려 뭐 직효약이 없을까를 생각하며 주위를 기웃거리게 되는 모양이다.
그런데 우리네 인간의 심성은 자기가 급하게 되면 주위의 어떤 말들도 솔깃하기 마련인가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한번 중병이 발견되면 바로 낳는 직효약은 이세상에 없읍니다.
오직 자신의 의지와 믿음 그리고 끈질긴 인내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방법은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는 것이라 하였읍니다.
상황버섯은 건강할 때 자시면 질병으로부터 피해갈수 있는 최고의 건강식품 입니다.
유명한 한의서중 하나인 본초강목 에서는 상황버섯을 桑耳(상이),桑黃 (상황),桑臣(상신) 이라 부르며
“독성이 없고 독을 다스린다” 하였으며 중약대사전 에는 桑黃(상황)이라부르며 독이없고 단맛이 느껴진다
하였으며 동양의학대사전 에서도 똑같이 독성이 없고온화하고 독을 다스린다고 기술하고 있읍니다.
이와같이 진짜 상황버섯은 독성이나 부작용이 없으므로 심신이 지쳐있고 면역능력이 저하된환자에게 작용하여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킴으로써 건강회복에 큰 도움을 주는 것이다.
면역세포는 절대로 혼자서는 강해질수 없으며 상황버섯속의 베타글루칸을 섭취 함으로써면역세포를 강화시켜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여 건강을 지킬수 있는 것 입니다.
우리나라 양의사들은 거의가 대체의학을 믿으려 하지 않으나 선진국 미국, 일본, 유럽,등에서는 과학적으로 원인을 밝혀 발표를 하는등 매우 활발히 움직이고 있음에 관심을 가져야할것이다.
일부이긴 하지만 양의사들이 한의대를 다시 졸업하고 병원내에 건강식품까지 판매하는의사들이 늘어나는 것을 볼때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 할수 있다.
그동안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은 고생을 하시고 계시는 암환자 그리고 간호하시는 가족분 께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잘읽으시고 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매번 느끼는것이지만 특히 수술 전후에 계시는 암환자분들이 예상외로 식단을 어떻게 꾸며야 할지 또한 앞으로 어떠한 건강식품으로 대처하는것이 암치료에 도움이 될수 있을까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시고 있음을 확인할수 있었읍니다.
오늘은 특별히 수술전후의 암환자분들이 어떠한 음식과 환자분의 바람직한 마음가짐
그리고 효과적으로 상황버섯을 먹는방법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숙지 하셔서 상황버섯의 놀라운 효능을 경험 하시길 바랍니다.
15년동안 수많은 암환자분들과의 임상결과 상황버섯의 효능 과 음용방법등에 대하여
연구하며 얻은 결론 이오니 많은참고가 있기를 바랍니다.
1.먼저 정기적인 병원치료는 계속하셔야 합니다.
2.암환자분의 식단은 연질의 버섯 종류로 바꾸세요
요즘 시중에는 각종 재배된 좋은 버섯들 많이 나오고 잇읍니다. 실예로 새송이버섯,표고버섯,느타리버섯,잎새버섯 등등 많은 종류의 재배 버섯들이 우리의 웰빙을 돕고 있읍니다. 환자분들은 식사를 위한 식단에는 지금 당장 이런 종류의 버섯을 이용한 식단으로 바꾸세요.
이런 버섯 종류를 연질의 버섯이라 칭하는데 요리 기술을 다양하게 익혀서 꾸준히 먹으십시요!
왜냐하면 이런 버섯에도 상황버섯과의 비교는 되지 않치만 많은량의 항암성분인 베타-글루칸이
들어 있기때문 이죠!
베타-글루칸이란? 상황버섯 및 각종 버섯류에 들어있는 항암성분입니다. 젓갈류등의 짠음식과 자극성있는 음식은 되도록 피하시고 신선한야채와 과일등을 가깝게 하시면 좋을것입니다.
그리고 꼭 상황버섯을 달여서 매일 자시도록 하십시요(환자분의 환우정도에 따라 달인 상황물의 농도와 마시는량은 각각 달리 해야됨) 열심히 자시다 보면 어느시점이 되면 본인 스스로 몸의 상태가 좋아짐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부터는 더욱더 열심히 자시기만 하면 됩니다. 상황버섯의 대표적인 효능은 이미 많이 알려진데로
수술후 약해진 몸의 면역력은 점차 증가 시키며 수술후의 후유증을 빨리 회복함은 물론 혹시나 남아있을지도 모를 암세포를 잡아먹고 또한 자살하게 하여 근본적인 암치료를 돕게 됩니다. 몸은 점차 활력을 되찾게 되어 암을 극복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상황버섯속의 96.7%의 놀라운 항암성분 이 들어있음이 전세계에 발표된이후 자연산상황버섯은 수술전후의 암환자 뿐만 아니라 노약자 당뇨 성인병 등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는 선택이 아닌 필수 건강식품이 된 것입니다.
3.암세포가 제일 좋아하는것은 붉은색깔의 육류 입니다. 절대 삼가해 주셔야 합니다.
특히 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암수술을 한후 환자분들의 몸을 보한다는 명목하에 곰탕등 고기종류를 드시는분 들이 있읍니다. 일반병원 의사분들은 금기사항으로 말씀을 하지 않치만 암세포가 제일 좋아하는것이 바로 붉은색깔의 육류 고기 입니다.
절대로 자시면 안됩니다.
암세포가 더욱더 기승을 부리도록 도와주는 꼴이 됩니다. 성공적인 수술후에 부모들의 무지(?)로 인하여 아까운생명을 잃는 사례가 허다 합니다. 성공적인 암치료를 위하여 꼭 지키셔야 합니다.
참고적으로 2019년에 한국의 카이스트 교수가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기고한 임파선에 전이된 암세포는 지금까지 알고 있기로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알고 치료하여 왔으나 놀랍게도 연구 결과 지방산을 에너지원으로 하고 있는것을 보고하여 세계를 깜짝 놀라게한 사실이 있었음에도 잘잘려지지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도 모르고 지금까지는 임파선에 전이된 암세포는 치료해도 안되니까 무조건 임파선 절제 수술해버리는 무지막지한 의술을 저질러 왔든 것입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일부의사는 환자는 잘먹어야 한다 특히 단백질 섭취를 잘해야 된다면 지방질이 가득한 붉은색 육류를 권장 하였으니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참으로 끔찍합니다.
4.매일 엔돌핀이 나오는 일상생활을 가지세요
환자분들은 극도의 긴장상태에 있으며 ~~~
왜 하필이면 내가 이병에 걸려야 되느냐 하는 자기분노에서 헤어나지 못하여 더욱더 긴장된 스트레스가 쌓이는 생활을 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스스로의 마음정리가 매우 중요 합니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라는말도 있듯이 어떤분은 암과 친구하여 암을 거뜬이 극복하는 사례는 많이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빨리 마음을 추스려서 항상 긍정적이고 기분좋은 생각만을 간직하며 엔돌핀이 덤뿍 우러 나게 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달콤했든 연애시절 이라든가 내생애 제일 좋았든 것만을 회상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 입가에는 항상 미소가 있게 노력 하시면 암의 극복에 놀라운 효능이 있음은 이미 알려진 사실 입니다.
5.처음부터 너무 진하게 그리고 많이 음용하면 안됩니다.
자연산상황버섯이 일부 환자분들은 빨리 낫고 싶은 욕심이 앞서서 상황버섯 달인물을 처음부터 아주 진하게 달여서 많이 마시는분들이 있는데 이것은 아주 잘못된 방법 입니다.
환자분들은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너무 진하게 달여서 자시지 마시고 연하게 시작하여 조금씩 농도와 마시는량을 서서이 높여 주시길 바랍니다.
농도와 마시는량의 적당여부는 본인 스스로 잘 느끼실 것이므로 잘 조절하여 음용하시길 바랍니다. 이상내용만 잘 지키시며 상황버섯을 열심히 잘 음용하시면 그까짓껏(?) 암은 꺼뜬히극복 하실수
있음을확신 합니다.
6.자연산상황버섯에도 등급이 있읍니다.
좋은 상황버섯이란? 세계 어디에서 채취하였든 청정지역의 산뽕나무에서 몇년을 자랐느냐에 따라 등급이 부여 됩니다.
현재로써는 유엔에서 청정지역으로 지정된 캄보디아 고산지대의산뽕나무군락지에서 채취한 30년이상 자란 자연산상황버섯이 최고 상황버섯 입니다. 식약청의 영업허가등을 갖춘 믿을수 있는 전문점에서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효과적으로 상황버섯을 달이는 방법은 우선 건강 예방차원 에서 먹을때와 수술전후의 암환자 나 당뇨병등 성인병으로 음용하시는분은 달이는 방법을 다르게 하실 필요가 있읍니다.
특히 암환자분은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져 있는 상태 입니다. 이때는 달인 상황버섯물도 연하게 하시고 마시는량도 서서이 높이시길 바랍니다. 빨리 낮고싶은 욕심만으로 처음부터 농도를 진하게 하여 많이 자시면 부작용이 생깁니다. 절대 주의 하실것을 당부 드립니다.
건강예방차원에서 음용하시는분에게는 일반적으로 달여 자시면 되며 암환자분에게는 매번 달일때 마다 항암성분인 유효물질의 우러나오는량이 다르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3탕을 달여서 썪어서 음용토록 유도하고 있읍니다. 달일때마다 그냥 음용하게되면 우러나온 유효성분의 량이 덜숙날숙하여 환자분에게는 좋치 않을것이 라는 생각 때문 입니다.
가능하면 달인상황물은 2일을 넘기지 않토록 하시고 제때에 자시도록 하십시요.
가끔 상황버섯은 몇번을 달이는것이 적당하냐고 물으시는분들이 많은데 상황버섯의 품종과 품질에따라 다름니다만 한캄무역 상황랜드의 30년산 특상품의경우 5~10회 정도 달이시면 적당할것입니다. 아주 잘 응용하시는분은 5번 달이시고 상황버섯 조각을 다시 반으로 쪼갠후 바람이 잘 통하는곳에서 건조하여 나중에 다시 5번정도 달여 자시기도 합니다.
그이유는 조각된 상황버섯은 분자구조상 아무리 높은온도에서 끓인다 하드래도 외부로부터 3~4mm정도 안까지만 우려나오기 때문 입니다. 따라서 버섯 조각이 적을수록 탁월한 항암성분인 유효한물질을 많이 우려 먹을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상황버섯 달이는 방법과 음용량 그리고 용도에따른 농도 조절을 잘 응용하셔서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 을 영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