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증권회사을 만들어 주식을 자유롭게 사고 팔고 할수있다고 속여서 사기치는 불량회사 고발합니다.
조심하셔서 손실 없으시길 바랍니다.
최근에 주식열풍을 타고 동학개미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관심을 갖고 재테크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것을 악용하여
정상적인 증권회사의 HTS 와 유사한 시스템을 만들어 마치 정상적인
주식거래를 하는 것처럼 속여 회원가입을 유도하고 출금 요청시에는
잠적하여 전화도 꺼버리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여 많은 주식애호가들이 큰 낭패를 보고 있습니다.
최근 제가 겪은 사례업체 두곳을 올리오니 관련된 사람들 빠른 조치를 하시길 바랍니다.
사기 증권업체인줄도 모르고 2020년 6월중순부터 열심히 주식 거래를 해온결과 다행으로 돈을 뫃아
2021.2.9일 올해 설전에 출금을 요청하였드니
두업체 모두 담당자의 전화번호와 주식거래 HTS 를 꺼버리고 잠적하여
도저히 추적이 불가능합니다.
분하기도하고 허탈 하기도 하고 너무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언젠가는 포승줄을 달고 살겠지만 빨리 해결하기를 바랍니다
출금요청내역(9,601,658원)
(메인스탁회사 요약)
1.회원가입입금은행:우리은행 1005-403-153196(주)브로마이어
기업은앵 029-089287-04-018(주)샌디스
2.고객센타. 010-8271-7863
담당팀장 강지훈 010-3340-1246
3.추천인 서영은 010-8358-5634
현재까지 1.500.000원 입금호 연락 완전 두절 상태임
** 2021년 7월5일 오전 11시54분 과 오후 2시.16분 메인스탁 사장님지시로 전화한다면서미출고분중 8백만을 4개월에 걸쳐 나누어줄태니 고소와 인터넷글 지워달라는 취지로 전화옴 신뢰가안가서 일시불로 정리를 요청하였드니 마음대로 하라면서 일방적인 요구만 함 문자도 와서 캡쳐 해둠 아마도 대포폰(?)으로 하니까 추적이 불가능할꺼라고 생각하는
모양인지 조금도 미안해 한다거나 반성하는 모습은 보이지않았습니다.
범법행위인지도 모르는지 숨어지내면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참으로 알수없는 사람들 입니다.
메인스탁 전화번호 010-8329-5761
입금통장도 모두 대포통장을 사용하고 있으며 또다릉 대포통장 발견 농협 (하늘천)351-1136-2535-63
메인스탁 이놈들 정말 악랄한 놈들이네요~~ 며칠전에도 전화가와서는 글을 지워주면 4개월에 나누어 줄태니 해달라는 전화를 하면서 조금도 미안해 하는 놈들이 아닙니다 아주 악질이네요~~~ 두고 보자 절대로 범법자인 너희들과 타협하지 않는다 . 빠른시간에 출금을 하기를 바란다.
이중 대표적인 상황버섯이 Phellinus Linteus라는 학명을 가지는 상황버섯 입니다.
일본과 한국에서는 상황버섯 모양이 마치 목질같이 생겼다 하여 “목질진흙버섯”이라 부르고 있읍니다.
상황버섯은 산뽕나무에서만 자라는게 아니고 다른 활엽수나 침엽수나무에서도 기생하며 자랍니다.
그런데 이중 유일하게 산뽕나무에 기생하며 수십년간 산뽕나무의 신비한 우유빛 수액을 빨아먹고 자란 상황버섯만이
유전자 검사를 해본결과 우수한 Linteus 균주를 보유한 상황버섯임이 밝혀졌기 때문 입니다.
현대에서는 유전자검사로써 명쾌하게 밝힐수 있지만 옛날 고서에서 밝힌 우리 선조들께서는 노란 덩어리 하나가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불로초이다 라고 하였읍니다.
우리 선조들의 예지가 놀랍지 않습니까?
비닐하우스의 참나무 숙주에서 6개월~2년이내에 상품화 하는 재배산과는 비교 자체가되지 않습니다.
특히 국내 재배산의 98%는 상황버섯 종류중 Phellinus Baumi 라는 학명을 가지는 것으로 국내 재배농가에서는
린테우스와 별 차이가 없는것이라 주장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만 식품으로 허용하는 버섯 임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식품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이 재미 있읍니다.
농어촌의 소득증대 일환책으로 수입이 좋은 상황버섯 재배가 붐을 이룰때 린테우스 상황버섯의 배양방법은 매우 어려운 반면 배양방법이 쉽고 생산량이 월등히 많은 바우미 균주를 농촌진흥청에서 공급하여 주었으니 그것도 전 버섯재배농가의 98% 되니 그동안 상황버섯이 의약품분류에서 식품으로 변경 고시될때 (2003.5월) 바우미를뺄수가 있었겠읍니까?
그래서 우리나라만 유일하게 린테우스 와 바우미 두종류를 식품으로 인정하게 되었다는 후문 입니다.
3. 상황버섯은 오래 자란것일수록 좋은것입니까 ?
상황버섯은 오랜 세월동안 기후에 따라 살아있는 뽕나무에서 성장과 정지를 반복하는 덧자라는 다년생 버섯으로써 수십년간 거대한 산뽕나무의 신비의 우유빛 수액을 빨아먹고 자라다가 결국엔 산뽕나무를 고사시키며 산뽕나무가 죽어야 상황버섯은 성장을 멈춤니다.그래서 상황버섯을 뽕나무의 암이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국내비닐하우스의 원목재배 상황버섯은 6개월~2년이내에 상품화 합니다. 그이유는 20cm 원목에서 자라는 재배산은 1년이내에 참나무숙주 영양이 소진되었다고 생각 하시면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더 이상 자랄수가 없는 것이죠!
재배산은 상품화된 상황버섯도 균사체 상태로써 노란색을 띄며 건조를 하여도 물렁물렁하고 자연산은 수십년간 덧자라 내구성이 단단하여 조직이 치밀하여 약탕기로 달일때우러나오는 성분이 10배이상의 차이가 납니다.
이와같이 자연산 상황버섯의 성장년수는 상품의 등급을 결정하는 중요한 사항 입니다.
일부 캄보디아 자연산 상황버섯을 폄훼하는분들은 더운나라에서 자란 것은 상황버섯이
좋지않타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참으로 모르는 말씀 입니다.
일년이 우기와 건기로 나뉘는 캄보디아는 상황버섯이 자라는 천혜의 조건임을 전문가들은 밝히고 있으며 해발 500m~1,200m의 고산지대 추울때는 섭씨 18~20도 까지 내려 감을 아시는 분은 더물드군요.
4. 왜 캄보디아 자연산 상황버섯을 최고로 치는것 입니까?
캄보디아는 공교롭게도 내란으로 인하여 수십년 동안 각국과 접하고있는 산악지대에는 아직도 산뽕나무
군락지가 그대로 있어 품질좋은 우수한 자연산 상황버섯을 채취할수 있었읍니다.
물론 산뽕나무 군락지에는 아직도 지뢰가 뭍혀있어 민간인 출입은 금지된 지역임으로
한캄무역 상황버섯 채취팀은 정부의 인가를 받은후 군부의 도움으로 현지의 군인의
도움으로 우수한 질좋은 30년~60년 이상된 자연산 상황버섯만을 채취할수 있게 된것입니다.
국내에는 한캄무역 상황랜드 외에는 어느회사도 30년~60년이상된 상황버섯을 채취해온 회사가 없읍니다.
캄보디아 상황버섯에 대해서는 이미 동의생리병리학회지 제16권 2호에서 발표 된것과 같이 우수한
Phellinus Linteus 임이 확인되었읍니다.
지금도 캄보디아 에서는 잠업이 성행하고 있으며 아주 영세하게 수직으로 실크를 생산하고 있읍니다.
신기하게도 인근 국가인 베트남과 태국 미얀마 등에는 산뽕나무가 거의
멸종되어 없읍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왓트 관광여행을 다녀오신분들은 그곳에서 자연산상황버섯을 싸오신분이 많을 것 입니다.
그리고 음용해보신후 그효과에 놀라서 재구매를 하시는 분이 얼마나 많습니까?
주위에 캄보디아 상황버섯을 음용하신분 있으면 직접 여쭈어 보십시요.
확실한 답을 얻을수 있을것 입니다.
국내에는 자연산 상황버섯이 거의 없으며 고맙게도 캄보디아 상황버섯을 유전자 검사
하여보니 DNA 염기서열이 미국국립생물정보센터(NCBI) 유전자 674개중 673개가 일치
하는 homology를 가지는 것으로 밝혀진 우수함을 증명 하였든 것 입니다.
5, 상황버섯은 어느정도 음용하는게 좋습니까?
우리나라의 유명하신 대학교수 2분이 집필한 암!이젠걱정마라( 베타글루칸 요법)라는 책이 있는데
여기에는 상황버섯속의 베타글루칸이라는 물질이 우리몸속의 면역력을 높여주어 건강을 유지한다는
새로운 사실을 상세하게 그리고 쉽게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책에서 상황버섯은 무미 무취하며 아무리 오랫동안 그리고 많이 복용하여도 내성이
없고 건강할 때음용하면 항상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수 있음을 밝히고 있음과 같이
해로움이 전연 없음을 밝히고 있읍니다.
우리몸속에 잠자고 있는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상황버섯을 매일 꾸준히 복용하여
활력이 넘치는 건강한 생활을 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상황버섯은 자연식품입니다 의약품이 아닙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온 식구가 지속적으로 음용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놀라운 효과를
경험 하실 것 입니다.
본인은 약 16년간 온가족이 상황버섯 달인물을 음용하고 있는데 우리 가족은 지금껏 병원을 다녀본
기억이 없읍니다.
6. 진짜 상황버섯은 어떻게 구분하며 값은 어느정도가 적정 합니까?
아무리 상황버섯의 전문가라도 외관상으로 Phellinus Linteus(목질진흙버섯)을 구분하는
일은 불가능 합니다.
다만 유전자 검사를 통해서만이 가능하나 한번 검사 하는데 소요경비(약3천만원~5천만원)가 필요하며
기간도 빨라야 3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그러니 일일이 검사를 할 수 없는 노릇 이지요!
많은 과학자들이 검사결과 나무의 활엽수와 침엽수 등에서 자란것중 특히 산뽕나무에서 기생하며 자란 상황버섯이 우수한 린테우스 균주를 보유한 진짜 상황버섯 이라는 것을 알아낸 것입니다.
한의서인 본초강목, 중약대사전, 동양의학대사전 등에서도 桑耳, 桑黃, 桑臣, 으로 부른거와 같이 뽕나무 桑 으로 표시
하였읍니다.
따라서 좋은 상황버섯이란 산뽕나무에서 수십년간 산뽕나무의 우유빛 수액을 빨아먹고자란 상황버섯을 최고로 치는 것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산뽕나무에서 자라지 않고 기타 상수리나무 및 침엽수등에서 채취한
것을 산뽕나무에서 채취한 진짜상황버섯 이라고 판매 하여도 속수무책 라는 것입니다.
일부 악덕 유통업자들은 이를 악용하여 근거없는 불량 버섯을 대량 구매하여
그럴사하게 대대적인 선전을 한후 2~3개월동안 후딱 팔아치우고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업체들이 많습니다.
이런 업체들을 조심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단지 소비자 께서는 현명하게 대처하여 믿음이 가는 회사를 물색 하시는 방법 밖에 없읍니다.
한캄무역 상황랜드에서 판매하는 캄보디아 상황버섯은 캄보디아 국가의 내란으로 인해 수십년간
산뽕나무 군락지가 잘 보존된 덕으로 캄보디아 정부의 인가를 얻어 품질좋은 자연산 상황버섯을 채취 할수 있었으며
아직도 산뽕나무 군락지에는 지뢰로 민간인은 출입이 통제되고 있어 군부대의 허락이 있어야만 채취가 가능한 지역이며 매우 위험 함으로 깊은 고산지대에는 특수군인들만 출입이 가능 합니다.
따라서 한캄무역의 상황버섯는 캄보디아 정부에서 산뽕나무 군락지에서 채취한 것이 틀림 없다는 “캄보디아 정부 인증서”와 함께 판매를 하고 있는 것 입니다.
국산 재배산 상황버섯중 뽕나무숙주에서 키운 상황버섯은 대략 1,500,000원/1kg~
2,000,000원/kg (Phellinus Linteus)에 거래되고 있으며 참나무숙주에서 키운
Phellinus Baumi 는 300,000원~500,000원/kg 에 거래 되고 있읍니다.
여기에 비하여 한캄무역 에서는 30년~60년 이상 산뽕나무에서 자란 자연산 상황버섯을 직접채취하고 이중 다시 1등급(린테우스)만을선별하여 250,000원~300,000원/kg에 판매 하고 있으니 재배산과는 가격과 품질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7. 상황버섯을 복용후 배가 아프고 설사를 했는데요 잘못된게 아닙니까?
(상황버섯 명현현상 내역)
상황버섯을 처음 음용한분 중에 가끔 배가 아프다. 머리가 아프다, 온몸이 나른하다는 호소를하며 상황버섯이 잘못 된게 아니냐고 하시는 분이 가끔있는데 이것은 체내에서의 상황버섯의 본격적인 활동을 한다는 의미이며 이것은 “명현현상”으로 이현상은 상황버섯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아니라 호전반응 으로써 염려할 필요가없는 좋은 현상입니다.
그렇다고 상황버섯을 음용하는 모든사람이 모두 이러한 현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체질과 건강상태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증상도 서로 다릅니다. 이러한 현상은 상황버섯을 복용후 빠른 사람은 일주일 그리고 15일 정도 이내에 나타나는데 아주 심하거나 하지 않으며 일주일 정도면 증상이 사라집니다.
이 호전반응(명현현상)은 자연요법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독성 물질이 혈액 속에서 한꺼번에 빠져나와생기는 현상으로 질병이 치료되고 있는 과정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음용시 예상되는 명현 현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장 많이 나타나는 현상은 배가 부글부글 끓는 현상
2. 이유없이 몸이 나른하고 힘이 없다고 느낄때.
3. 배가 살살 아프거나 약간의 설사 할것같은증세를 보일때.
4. 속이 더부룩하고 거북하며 심하게 체한 것 같은 현상이 있을때
5. 머리가 아프고 뒷골이 당기는 현상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때는상황버섯 달인물의 농도를 약간 낮추어서 일주일쯤
자시면 곧 없어집니다.
8. 상황버섯을 다른 병원약과 같이 먹어도 괞찮나요?
특히 상황버섯은 수술후 몸속의 면역력 증강이 필요할때 더욱 필요한 건강식품인 만큼 일본의 경우 양의사들도 암 수술 환자들에게 상황버섯을 처방하여 병행하여 음용할 것을 권하고 있읍니다. 상황버섯은 무미 무취하며 독이 없고 아무리 많이 그리고 오래 음용하여도 부작용이 없는 것이 특징 입니다.
9. 재배산과 자연산과의 차이는 크게 무엇이 다릅니까?
재배산 상황버섯:
비닐하우스의 참나무숙주 혹은 뽕나무숙주에서 6개월~2년이내에
상품화되는균사체상태의상황버섯이며 건조를하여도 스폰지 모양으로 몰랑몰랑한 상태로써 참나무에서 자란 것을 바우미라 하며 뽕나무에서 자란 것을 린테우스로 구분합니다. 균사체란 포자가 발아해 싹이트는 단계이며 노란색을 띔니다.
자연산상황버섯:
살아있는 산뽕나무에서 자란 상황버섯은 학명으로 펠리누스 린테우종으로써 전세계적으로 식품으로 인정하는 유일한 상황버섯입니다.
수십년간 뽕나무의 우유빛 수액을 빨아먹고 자란 상황버섯은 황갈색을 띄며 말할 수 없는 신비함을 나타냄니다.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캄보디아의 고산지대 산뽕나무에서 자란 것을최고로 치며 동의생리병리학회지에도 우수한 Phellinus Linteus 로발표 하였읍니다.
10. 상황버섯을 복용하면 부작용은 없습니까?
대다수 사람들은 몸에 이상이 생기면 병원에도 가고 또한 형편이 되는 사람은
대체의학에 눈을 돌려 뭐 직효약이 없을까를 생각하며 주위를 기웃거리게 되는 모양이다.
그런데 우리네 인간의 심성은 자기가 급하게 되면 주위의 어떤 말들도 솔깃하기 마련인가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한번 중병이 발견되면 바로 낳는 직효약은 이세상에 없읍니다.
오직 자신의 의지와 믿음 그리고 끈질긴 인내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방법은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는 것이라 하였읍니다.
상황버섯은 건강할 때 자시면 질병으로부터 피해갈수 있는 최고의 건강식품 입니다.
유명한 한의서중 하나인 본초강목 에서는 상황버섯을 桑耳(상이),桑黃 (상황),桑臣(상신) 이라 부르며
“독성이 없고 독을 다스린다” 하였으며 중약대사전 에는 桑黃(상황)이라부르며 독이없고 단맛이 느껴진다
하였으며 동양의학대사전 에서도 똑같이 독성이 없고온화하고 독을 다스린다고 기술하고 있읍니다.
이와같이 진짜 상황버섯은 독성이나 부작용이 없으므로 심신이 지쳐있고 면역능력이 저하된환자에게 작용하여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킴으로써 건강회복에 큰 도움을 주는 것이다.
면역세포는 절대로 혼자서는 강해질수 없으며 상황버섯속의 베타글루칸을 섭취 함으로써면역세포를 강화시켜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여 건강을 지킬수 있는 것 입니다.
우리나라 양의사들은 거의가 대체의학을 믿으려 하지 않으나 선진국 미국, 일본, 유럽,등에서는 과학적으로 원인을 밝혀 발표를 하는등 매우 활발히 움직이고 있음에 관심을 가져야할것이다.
일부이긴 하지만 양의사들이 한의대를 다시 졸업하고 병원내에 건강식품까지 판매하는의사들이 늘어나는 것을 볼때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