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대표적인 상황버섯이 Phellinus Linteus라는 학명을 가지는 상황버섯 입니다.
일본과 한국에서는 상황버섯 모양이 마치 목질같이 생겼다 하여 “목질진흙버섯”이라 부르고 있읍니다.
상황버섯은 산뽕나무에서만 자라는게 아니고 다른 활엽수나 침엽수나무에서도 기생하며 자랍니다.
그런데 이중 유일하게 산뽕나무에 기생하며 수십년간 산뽕나무의 신비한 우유빛 수액을 빨아먹고 자란 상황버섯만이
유전자 검사를 해본결과 우수한 Linteus 균주를 보유한 상황버섯임이 밝혀졌기 때문 입니다.
현대에서는 유전자검사로써 명쾌하게 밝힐수 있지만 옛날 고서에서 밝힌 우리 선조들께서는 노란 덩어리 하나가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불로초이다 라고 하였읍니다.
우리 선조들의 예지가 놀랍지 않습니까?
비닐하우스의 참나무 숙주에서 6개월~2년이내에 상품화 하는 재배산과는 비교 자체가되지 않습니다.
특히 국내 재배산의 98%는 상황버섯 종류중 Phellinus Baumi 라는 학명을 가지는 것으로 국내 재배농가에서는
린테우스와 별 차이가 없는것이라 주장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만 식품으로 허용하는 버섯 임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식품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이 재미 있읍니다.
농어촌의 소득증대 일환책으로 수입이 좋은 상황버섯 재배가 붐을 이룰때 린테우스 상황버섯의 배양방법은 매우 어려운 반면 배양방법이 쉽고 생산량이 월등히 많은 바우미 균주를 농촌진흥청에서 공급하여 주었으니 그것도 전 버섯재배농가의 98% 되니 그동안 상황버섯이 의약품분류에서 식품으로 변경 고시될때 (2003.5월) 바우미를뺄수가 있었겠읍니까?
그래서 우리나라만 유일하게 린테우스 와 바우미 두종류를 식품으로 인정하게 되었다는 후문 입니다.
3. 상황버섯은 오래 자란것일수록 좋은것입니까 ?
상황버섯은 오랜 세월동안 기후에 따라 살아있는 뽕나무에서 성장과 정지를 반복하는 덧자라는 다년생 버섯으로써 수십년간 거대한 산뽕나무의 신비의 우유빛 수액을 빨아먹고 자라다가 결국엔 산뽕나무를 고사시키며 산뽕나무가 죽어야 상황버섯은 성장을 멈춤니다.그래서 상황버섯을 뽕나무의 암이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국내비닐하우스의 원목재배 상황버섯은 6개월~2년이내에 상품화 합니다. 그이유는 20cm 원목에서 자라는 재배산은 1년이내에 참나무숙주 영양이 소진되었다고 생각 하시면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더 이상 자랄수가 없는 것이죠!
재배산은 상품화된 상황버섯도 균사체 상태로써 노란색을 띄며 건조를 하여도 물렁물렁하고 자연산은 수십년간 덧자라 내구성이 단단하여 조직이 치밀하여 약탕기로 달일때우러나오는 성분이 10배이상의 차이가 납니다.
이와같이 자연산 상황버섯의 성장년수는 상품의 등급을 결정하는 중요한 사항 입니다.
일부 캄보디아 자연산 상황버섯을 폄훼하는분들은 더운나라에서 자란 것은 상황버섯이
좋지않타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참으로 모르는 말씀 입니다.
일년이 우기와 건기로 나뉘는 캄보디아는 상황버섯이 자라는 천혜의 조건임을 전문가들은 밝히고 있으며 해발 500m~1,200m의 고산지대 추울때는 섭씨 18~20도 까지 내려 감을 아시는 분은 더물드군요.
4. 왜 캄보디아 자연산 상황버섯을 최고로 치는것 입니까?
캄보디아는 공교롭게도 내란으로 인하여 수십년 동안 각국과 접하고있는 산악지대에는 아직도 산뽕나무
군락지가 그대로 있어 품질좋은 우수한 자연산 상황버섯을 채취할수 있었읍니다.
물론 산뽕나무 군락지에는 아직도 지뢰가 뭍혀있어 민간인 출입은 금지된 지역임으로
한캄무역 상황버섯 채취팀은 정부의 인가를 받은후 군부의 도움으로 현지의 군인의
도움으로 우수한 질좋은 30년~60년 이상된 자연산 상황버섯만을 채취할수 있게 된것입니다.
국내에는 한캄무역 상황랜드 외에는 어느회사도 30년~60년이상된 상황버섯을 채취해온 회사가 없읍니다.
캄보디아 상황버섯에 대해서는 이미 동의생리병리학회지 제16권 2호에서 발표 된것과 같이 우수한
Phellinus Linteus 임이 확인되었읍니다.
지금도 캄보디아 에서는 잠업이 성행하고 있으며 아주 영세하게 수직으로 실크를 생산하고 있읍니다.
신기하게도 인근 국가인 베트남과 태국 미얀마 등에는 산뽕나무가 거의
멸종되어 없읍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왓트 관광여행을 다녀오신분들은 그곳에서 자연산상황버섯을 싸오신분이 많을 것 입니다.
그리고 음용해보신후 그효과에 놀라서 재구매를 하시는 분이 얼마나 많습니까?
주위에 캄보디아 상황버섯을 음용하신분 있으면 직접 여쭈어 보십시요.
확실한 답을 얻을수 있을것 입니다.
국내에는 자연산 상황버섯이 거의 없으며 고맙게도 캄보디아 상황버섯을 유전자 검사
하여보니 DNA 염기서열이 미국국립생물정보센터(NCBI) 유전자 674개중 673개가 일치
하는 homology를 가지는 것으로 밝혀진 우수함을 증명 하였든 것 입니다.
5, 상황버섯은 어느정도 음용하는게 좋습니까?
우리나라의 유명하신 대학교수 2분이 집필한 암!이젠걱정마라( 베타글루칸 요법)라는 책이 있는데
여기에는 상황버섯속의 베타글루칸이라는 물질이 우리몸속의 면역력을 높여주어 건강을 유지한다는
새로운 사실을 상세하게 그리고 쉽게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책에서 상황버섯은 무미 무취하며 아무리 오랫동안 그리고 많이 복용하여도 내성이
없고 건강할 때음용하면 항상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수 있음을 밝히고 있음과 같이
해로움이 전연 없음을 밝히고 있읍니다.
우리몸속에 잠자고 있는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상황버섯을 매일 꾸준히 복용하여
활력이 넘치는 건강한 생활을 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상황버섯은 자연식품입니다 의약품이 아닙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온 식구가 지속적으로 음용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놀라운 효과를
경험 하실 것 입니다.
본인은 약 16년간 온가족이 상황버섯 달인물을 음용하고 있는데 우리 가족은 지금껏 병원을 다녀본
기억이 없읍니다.
6. 진짜 상황버섯은 어떻게 구분하며 값은 어느정도가 적정 합니까?
아무리 상황버섯의 전문가라도 외관상으로 Phellinus Linteus(목질진흙버섯)을 구분하는
일은 불가능 합니다.
다만 유전자 검사를 통해서만이 가능하나 한번 검사 하는데 소요경비(약3천만원~5천만원)가 필요하며
기간도 빨라야 3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그러니 일일이 검사를 할 수 없는 노릇 이지요!
많은 과학자들이 검사결과 나무의 활엽수와 침엽수 등에서 자란것중 특히 산뽕나무에서 기생하며 자란 상황버섯이 우수한 린테우스 균주를 보유한 진짜 상황버섯 이라는 것을 알아낸 것입니다.
한의서인 본초강목, 중약대사전, 동양의학대사전 등에서도 桑耳, 桑黃, 桑臣, 으로 부른거와 같이 뽕나무 桑 으로 표시
하였읍니다.
따라서 좋은 상황버섯이란 산뽕나무에서 수십년간 산뽕나무의 우유빛 수액을 빨아먹고자란 상황버섯을 최고로 치는 것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산뽕나무에서 자라지 않고 기타 상수리나무 및 침엽수등에서 채취한
것을 산뽕나무에서 채취한 진짜상황버섯 이라고 판매 하여도 속수무책 라는 것입니다.
일부 악덕 유통업자들은 이를 악용하여 근거없는 불량 버섯을 대량 구매하여
그럴사하게 대대적인 선전을 한후 2~3개월동안 후딱 팔아치우고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업체들이 많습니다.
이런 업체들을 조심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단지 소비자 께서는 현명하게 대처하여 믿음이 가는 회사를 물색 하시는 방법 밖에 없읍니다.
한캄무역 상황랜드에서 판매하는 캄보디아 상황버섯은 캄보디아 국가의 내란으로 인해 수십년간
산뽕나무 군락지가 잘 보존된 덕으로 캄보디아 정부의 인가를 얻어 품질좋은 자연산 상황버섯을 채취 할수 있었으며
아직도 산뽕나무 군락지에는 지뢰로 민간인은 출입이 통제되고 있어 군부대의 허락이 있어야만 채취가 가능한 지역이며 매우 위험 함으로 깊은 고산지대에는 특수군인들만 출입이 가능 합니다.
따라서 한캄무역의 상황버섯는 캄보디아 정부에서 산뽕나무 군락지에서 채취한 것이 틀림 없다는 “캄보디아 정부 인증서”와 함께 판매를 하고 있는 것 입니다.
국산 재배산 상황버섯중 뽕나무숙주에서 키운 상황버섯은 대략 1,500,000원/1kg~
2,000,000원/kg (Phellinus Linteus)에 거래되고 있으며 참나무숙주에서 키운
Phellinus Baumi 는 300,000원~500,000원/kg 에 거래 되고 있읍니다.
여기에 비하여 한캄무역 에서는 30년~60년 이상 산뽕나무에서 자란 자연산 상황버섯을 직접채취하고 이중 다시 1등급(린테우스)만을선별하여 250,000원~300,000원/kg에 판매 하고 있으니 재배산과는 가격과 품질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7. 상황버섯을 복용후 배가 아프고 설사를 했는데요 잘못된게 아닙니까?
(상황버섯 명현현상 내역)
상황버섯을 처음 음용한분 중에 가끔 배가 아프다. 머리가 아프다, 온몸이 나른하다는 호소를하며 상황버섯이 잘못 된게 아니냐고 하시는 분이 가끔있는데 이것은 체내에서의 상황버섯의 본격적인 활동을 한다는 의미이며 이것은 “명현현상”으로 이현상은 상황버섯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아니라 호전반응 으로써 염려할 필요가없는 좋은 현상입니다.
그렇다고 상황버섯을 음용하는 모든사람이 모두 이러한 현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체질과 건강상태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증상도 서로 다릅니다. 이러한 현상은 상황버섯을 복용후 빠른 사람은 일주일 그리고 15일 정도 이내에 나타나는데 아주 심하거나 하지 않으며 일주일 정도면 증상이 사라집니다.
이 호전반응(명현현상)은 자연요법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독성 물질이 혈액 속에서 한꺼번에 빠져나와생기는 현상으로 질병이 치료되고 있는 과정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음용시 예상되는 명현 현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장 많이 나타나는 현상은 배가 부글부글 끓는 현상
2. 이유없이 몸이 나른하고 힘이 없다고 느낄때.
3. 배가 살살 아프거나 약간의 설사 할것같은증세를 보일때.
4. 속이 더부룩하고 거북하며 심하게 체한 것 같은 현상이 있을때
5. 머리가 아프고 뒷골이 당기는 현상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때는상황버섯 달인물의 농도를 약간 낮추어서 일주일쯤
자시면 곧 없어집니다.
8. 상황버섯을 다른 병원약과 같이 먹어도 괞찮나요?
특히 상황버섯은 수술후 몸속의 면역력 증강이 필요할때 더욱 필요한 건강식품인 만큼 일본의 경우 양의사들도 암 수술 환자들에게 상황버섯을 처방하여 병행하여 음용할 것을 권하고 있읍니다. 상황버섯은 무미 무취하며 독이 없고 아무리 많이 그리고 오래 음용하여도 부작용이 없는 것이 특징 입니다.
9. 재배산과 자연산과의 차이는 크게 무엇이 다릅니까?
재배산 상황버섯:
비닐하우스의 참나무숙주 혹은 뽕나무숙주에서 6개월~2년이내에
상품화되는균사체상태의상황버섯이며 건조를하여도 스폰지 모양으로 몰랑몰랑한 상태로써 참나무에서 자란 것을 바우미라 하며 뽕나무에서 자란 것을 린테우스로 구분합니다. 균사체란 포자가 발아해 싹이트는 단계이며 노란색을 띔니다.
자연산상황버섯:
살아있는 산뽕나무에서 자란 상황버섯은 학명으로 펠리누스 린테우종으로써 전세계적으로 식품으로 인정하는 유일한 상황버섯입니다.
수십년간 뽕나무의 우유빛 수액을 빨아먹고 자란 상황버섯은 황갈색을 띄며 말할 수 없는 신비함을 나타냄니다.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캄보디아의 고산지대 산뽕나무에서 자란 것을최고로 치며 동의생리병리학회지에도 우수한 Phellinus Linteus 로발표 하였읍니다.
10. 상황버섯을 복용하면 부작용은 없습니까?
대다수 사람들은 몸에 이상이 생기면 병원에도 가고 또한 형편이 되는 사람은
대체의학에 눈을 돌려 뭐 직효약이 없을까를 생각하며 주위를 기웃거리게 되는 모양이다.
그런데 우리네 인간의 심성은 자기가 급하게 되면 주위의 어떤 말들도 솔깃하기 마련인가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한번 중병이 발견되면 바로 낳는 직효약은 이세상에 없읍니다.
오직 자신의 의지와 믿음 그리고 끈질긴 인내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방법은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는 것이라 하였읍니다.
상황버섯은 건강할 때 자시면 질병으로부터 피해갈수 있는 최고의 건강식품 입니다.
유명한 한의서중 하나인 본초강목 에서는 상황버섯을 桑耳(상이),桑黃 (상황),桑臣(상신) 이라 부르며
“독성이 없고 독을 다스린다” 하였으며 중약대사전 에는 桑黃(상황)이라부르며 독이없고 단맛이 느껴진다
하였으며 동양의학대사전 에서도 똑같이 독성이 없고온화하고 독을 다스린다고 기술하고 있읍니다.
이와같이 진짜 상황버섯은 독성이나 부작용이 없으므로 심신이 지쳐있고 면역능력이 저하된환자에게 작용하여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킴으로써 건강회복에 큰 도움을 주는 것이다.
면역세포는 절대로 혼자서는 강해질수 없으며 상황버섯속의 베타글루칸을 섭취 함으로써면역세포를 강화시켜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여 건강을 지킬수 있는 것 입니다.
우리나라 양의사들은 거의가 대체의학을 믿으려 하지 않으나 선진국 미국, 일본, 유럽,등에서는 과학적으로 원인을 밝혀 발표를 하는등 매우 활발히 움직이고 있음에 관심을 가져야할것이다.
일부이긴 하지만 양의사들이 한의대를 다시 졸업하고 병원내에 건강식품까지 판매하는의사들이 늘어나는 것을 볼때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 할수 있다.
자연산 캄보디아상황버섯 은 산뽕나무에서 채취한것이 진짜 상황버섯으로써 Phellinus Linteus 라합니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목질진흙버섯 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이종류만 식품으로 인정 하고 있읍니다.
"캄보디아상황버섯"은
한국의 한의학지인 "동의생리병리학회지 16권2호"에 발표 한것과 같이 유전자검사결과 미국 국립생물정보센터(N C B I)의 유전자674개중 673개 가 일치하는 Homology 를 가지는것으로발표한 유일하게 확인된 자연산상황버섯이라는 것쯤은 알고 계시겠지요?
일부 버섯재배협회 에서는 국내 상황버섯 재배업자들의 보호(?)를 위해 근거없는 낭설로 캄보디아상황버섯을 폄훼하는 선전을 하고 있으나 이제는 소비자들도 캄보디아 상황버섯에대한 어지간한 정보들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잘못된 방송에 대해서는 이제는 속지 않는것이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캄보디아 관광중 앙코르왓트 현지에서 캄보디아 상황버섯 을 가져와 별로 기대함이 없이 음용해본 결과 놀라운 경험을 한 사례는 입소문을 통하여 국내에 알려져 지금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으며 건강식품 업계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읍니다.
식품 위생법상 여기에서는 갖가지의 경험을 기술할수 없음이 매우 안타까울 뿐입니다. 진짜 상황버섯을 사야하나 어디에서 구입해야 될지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찬찬히 여러곳
을 다녀보신후꼭 믿음이 가는곳에서 구매 하십시요 그래야 후회가 없으십니다.
그러나 상황버섯이 특별히 필요한 분에게는 한캄무역의 60년~80년자란 부채꼴 모양의 특별한 상황버섯을 권해 드리고 있읍니다.
이것은 매우 귀한것으로써 한캄무역 상황랜드에서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집에서 손쉽게 달여 자실수 있게 완벽하게 준비하여 드립니다. 매우 특별하여 수량이 제한되어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따라서 별도의 많은 수량이 필요하신분은 사전에 예약을 해주실것을 당부 드립니다.
현재 11kg 와 8kg 상황버섯을 깨끗하게 손질 하여 절편으로 만들어 두었읍니다. 선착순으로 주문을 받겠읍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직접 전시장에 오시면 하시라도 마음에 드시는 상품을 골라 그자리에서 절편으로 만들어 드리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문의사항;(053-475-8184, 010-3509-1308)
일부 원형 덩어리 상태 그대로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몇가지의 견본을 올려 놓겠읍니다. 비슷한 중량의 상황버섯을 전시장에 많이 비치하여 두었으니 많은 관람을 바랍니다.
직접 저희 전시장에 오시면 선택된 상품을 음용하기 편하게 짤라 드립니다.
그리고 구매 하시기전에 필히 타사 상품과 價格을 꼭 비교 해 보십시요 아마 가격과 품질면에서 한캄무역 상황버섯의 차별성을 아시게 될것입니다. 직접 느껴 보십시요 무엇이 어떻게 차별 되는가를 ........!
전세계적인 웰빙바람을 타고 미국, 일본 ,한국,등에서 자연산 상황버섯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읍니다. 특히 캄보디아 정부에서는 사라져가는 자원 보호를 위해 자연산상황버섯의 무분별한 채취를 적극적 으로막음으로 인해 앞으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매우 부족한 사태가 예견됩니다. 그래서 벌써 일부업체에서는 가격을 인상을 하였읍니다.
그러나 한캄무역은 현지법인인 K&C TRADING CO.,와 캄보디아 정부간의 장기계약으로 인해 2008년 중에는 변동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 상황버섯 애호가들에게 공급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참고적으로 상황버섯 애호가 께서는 여러곳에서 판매되는 상황버섯을 자세히 보십시요 한캄무역의 15년(100,000원/1kg)에 해당되는상황버섯을 타회사 에서는 A급 상황버섯으로 팔고 있음을 보실수 있읍니다 소비자들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되는 부문입니다.
꼭 아셔야 할것은 한캄무역의 50년~80년산 상황버섯은 국내 어떤 회사에도 없읍니다. 아주 귀중한 것입니다.
효과적으로 상황버섯을 달이는 방법은 우선 건강 예방차원 에서 먹을때와 수술전후의 암환자 나 당뇨병등 성인병으로 음용하시는분은 달이는 방법을 다르게 하실 필요가 있읍니다.
특히 암환자분은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져 있는 상태 입니다. 이때는 달인 상황버섯물도 연하게 하시고 마시는량도 서서이 높이시길 바랍니다. 빨리 낮고싶은 욕심만으로 처음부터 농도를 진하게 하여 많이 자시면 부작용이 생깁니다. 절대 주의 하실것을 당부 드립니다.
건강예방차원에서 음용하시는분에게는 일반적으로 달여 자시면 되며 암환자분에게는 매번 달일때 마다 항암성분인 유효물질의 우러나오는량이 다르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3탕을 달여서 썪어서 음용토록 유도하고 있읍니다. 달일때마다 그냥 음용하게되면 우러나온 유효성분의 량이 덜숙날숙하여 환자분에게는 좋치 않을것이 라는 생각 때문 입니다.
가능하면 달인상황물은 2일을 넘기지 않토록 하시고 제때에 자시도록 하십시요.
가끔 상황버섯은 몇번을 달이는것이 적당하냐고 물으시는분들이 많은데 상황버섯의 품종과 품질에따라 다름니다만 한캄무역 상황랜드의 30년산 특상품의경우 5~10회 정도 달이시면 적당할것입니다. 아주 잘 응용하시는분은 5번 달이시고 상황버섯 조각을 다시 반으로 쪼갠후 바람이 잘 통하는곳에서 건조하여 나중에 다시 5번정도 달여 자시기도 합니다.
그이유는 조각된 상황버섯은 분자구조상 아무리 높은온도에서 끓인다 하드래도 외부로부터 3~4mm정도 안까지만 우려나오기 때문 입니다. 따라서 버섯 조각이 적을수록 탁월한 항암성분인 유효한물질을 많이 우려 먹을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상황버섯 달이는 방법과 음용량 그리고 용도에따른 농도 조절을 잘 응용하셔서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 을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일반적인 암환자의 심리 암은 환자에게 있어서 육체적, 심리적으로 매우 심각한 변화를 일으키는 사건입니다. 불치의 병에 걸렸다는 생각, 죽음의 예감, 중요한 신체부위의 상실, 가족으로부터의 격리, 친구로부터의 소외, 신체적인 활동의 장애등으로 환자는 큰 충격에 휩싸이게 되며, 자기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하기 쉽습니다.
또한 암은 예상치 못했던 경과를 밟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환자는 자신의 신체나 생활에 대한 조절능력 이 없다는 사실에 실망하여 우울증에 빠지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검사, 치료, 합병증 등을 겪게 되면서 점차 의존적이 되거나 불안해 지게 되는 것입니다.
암 환자가 암을 받아 들이는 데는 세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1.부정과 분노
: 암이라는 사실은 너무나 엄청나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암환자는 처음에는 흔히 자신의 병을 부정한는데, 이는 우선 덜 무섭고 스트레스를 덜 받기 때문입니다. 부정은 병자체를 부정하는 것으로부터 일부 사실을 잘못 해석하는 등 여러가지 형태로 나타납니다. 부정과 분노는 좌절감을 가져오지만, 환자에게 도움이 되고 정상적인 반응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미부여 :
두번째 단계는, 암이라는 병이 왜 발생했고 그 의미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환자는 자신의 병을 스트레스나 발암물질, 유전적인 영향, 식사 등과 연결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해석한 암의 의미에 따라 자신의 생활에 있어서의 우선 순위를 조정하여, 이제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덜 중요한 지 알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살아가는 데 있어서 '단순한 일'이 얼마나 소중한 지 이해하게 되기도 합니다. 가족과 지내는 시간을 늘리고, 식사나 운동을 조정하고 생활의 속도를 늦추거나, 직장인으로서의 일을 줄여 나가려고 합니다.
문제해결 : 암과 싸우는 데 있어서 환자가 주도권을 쥐고 행동하고 결정하려고 하는 세번째 단계에서는, 환자가 직접 암과 그 치료에 대한 정보를 구하고, 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치료의 부작용도 잘 극복해 나갑니다.
병과 치료경과에 대해 환자가 더 많이 이해할수록 환자는 좀더 활동적이 되고, 치료를 결정하는 데 적극적일 수 있게 됩니다.
항암화학요법을 받게 되는 환자의 심리
항암화학요법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에 대한 불암감과, 항암화학요법으로 인해 바뀌게 된 환자의 일상생활을 말이암아, 많은 환자들이 두려움을 느끼고 걱정에 빠지고 우울해집니다.
환자가 화학요법을 시작하면, 치료스케줄에 따라 예전의 일과표를 재편성하여야 하고, 생활방식도 변화시켜야 합니다.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치료로 따른 부작용으로 인해 나빠져서 고통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들이 즐거운 것은 아니지만, 환자는 자신의 마음가짐과 행동방식을 바꿈으로써 어려움을 극복하고 적응해 나갈 수 있습니다. 환자는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많은 암 환자들이 있으며, 그들이 자신과 비슷한 감정과 문제들에 성공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있음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중에 환자는 자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항암제가 효과가 있는지, 또는 치료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에 어떻게 대처할지 등 여러가지 걱정을 하게 됩니다. 만약 항암화학요법이 환자의 몸에 어떤 작용을 하게 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면 담당의사에게 물어 보십시오. 의사의 설명을 이해하지 못했다면 자신이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질문을 하여 막연한 불안감을 없애십시오.
환자의 정서적인 안정이 신체의 건강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겁이 나고 자포자기하는 심정이라면 주위의 도움을 청하여야 합니다. 이해심있는 친구나 가족 혹은 다른 환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환자가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면, 성직자, 담당의사, 간호사 등 누구와도 본인의 문제를 토론하고, 필요하다면 정신과 전문의를 소개받으십시오. 인간이라면 누구나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더우기 암치료를 받고있는 환자가 정서적인 문제로 도움을 청하는 것은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환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여러가지 제언
다음은 환자가 항암화학요법을 좀 더 순조롭게 받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잘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잘먹이라 하니까 육식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 고기나 곰탕같은것은 금물 입니다. 붉은색의 육류는 암세포가 제일 좋아하는 것입니다. 단백질 섭취를 위한것이라 하지만 다른 방법으로 단백질 섭취 얼마든지 할수 있읍니다.
최소한 닭가슴살 이나 느타리버섯 송이버섯 표고버섯 같은 연질의 버섯에
육류고기이상으로 단백질과 항암성분이 많이 들어있읍니다.이것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암수술을 하고 나온 환자에게 몸을 보하기 위해서 곰국을 만들어 드렸다가 더빨리 세상을 하직한 경우가 많았읍니다. 의사들이 왜 이런것은 주의사항으로 강조하지 않는지 참으로 의아 합니다. 항암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채식위주를 택하셔야 합니다. 우리 몸은 신체조직을 유지하고 재구성하기 위해서, 그리고 힘을 다시 얻기 위해 음식을 필요로 합니다.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도록 '치료의 목적'을 명심하십시오. 환자 자신의 병과 치료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여, 모르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갖지 않게 하십시오. 치료를 받고 있는 동안 일지 혹은 일기를 쓰십시오. 한 일과 생각에 대한 기록을 해두면 치료를 받는 동안 갖게 되는 느낌들을 더 확실하게 해주고 의사나 간호사에게 무슨 질문을 할 때도 도움이 됩니다. 가능하다면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십시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스스로 할 수 있을 때,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들에 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빨리 피곤을 느끼게 되면 활동량을 줄이십시오.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일부터 순서를 정하여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십시오. 그러나 항암화학요법이나 그에 따른 부작용때문에 환자의 사교생활을 제한하지는 않도록 하십시오.
현재 상황에서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 보십시오. 어떤 환자들은 명상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생활하십시오. 그러나 목표를 너무 빨리 달성하려고 하면 도리어 환자를 낙심하게 만들 수도 있으니, 항상 마음을 여유있게 가지십시오.
환자의 컨디션이 좋아졌을 때에 할 일들에 대한 계획을 세워 보십시오. 새로운 취미활동을 시작하고나, 새로운 기술을 배워보십시오. 가능하다면 운동을 하십시오. 신체활동을 하는 것은 환자의 자신감을 높이고, 긴장감이나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식욕도 돋구어 줄 것입니다. 그러나 무리한 운동은 삼가하십시오.
환자가 앞으로 해야 할 과정을 잘 대처해 간 다른 암환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오락 : 많은 사람들이 마음으로부터 걱정이나 불편을 떨치기 위해, TV를 보거나 라디오를 들으면서 기분을 전환시키십시오. 당신의 주의를 붙잡아 둘 수 있는 어떠한 활동도 기분전환을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손으로 하는 일 - 뜨게질을 하거나, 모형을 만들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 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책에 빠져 버리는 것도, 생각을 통증이나 다른 문제로부터 떼어놓는데 좋은 방법입니다.
가족과 친구에게 받는 위안
환자는 암치료중에 가족이나 친구처럼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의지하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그것이 처음에는 서로에게 어려운 일일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암이라는 질환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환자를 멀리 할 지도 모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잘못된 것을 말해서 환자의 마음을 상하게 할까봐 걱정하는 마음에 피하기도 합니다. 환자가 가족과 친구들의 도움을 절실히 원할 때는 자신이 먼저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자신의 병과 치료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의 감정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허심탄호하게 이야기하도록 노력하십시오.
일단 주위의 사람들이 이러한 것들에 해해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들은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다가와 기꺼이 도와주려 할것입니다.
의사소통의 통로를 열어놓게 되면, 대화를 통해 환자와 서로가 잘못 이해하고 있던 생각들을 고칠 수 있고, 환자와 환자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힘들 때만다 서로를 더 잘 도울 수가 있을 겁니다.
긴장을 푸는 방법은?
이완법 : 신체를 이완시키면 잠이 잘 오고 더 많은 활력이 생기며 불안이 감소됩니다. 앉은 자세에서나 누워서나 자신을 이완시킬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조용한 곳에서 편안하다고 자신을 확신시키십시오. 혈류가 잘 흐르도록 하기 위해서는 헐렁한 옷을 입으시고 팔짱을 끼거나 다리를 꼬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이완법을 시작하려면 한 사물을 계속 바라보고나 눈을 감고 평화로운 장면을 생각하시고 또는 1 - 2분동안 호흡에 집중해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이완법을 하는 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심호흡을 해야 하는데 폐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심호흡운동을 시도하기 전에 의사에게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다음은 다른 암환자들이 스트레스와 불편함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었던 방법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긴장이완술 : 천천히 심호흡을 하고 숨쉴때 특별한 근육 혹은 근육군을 긴장시켜 보십시오. 예를 들어, 눈을 꼭 감거나 찡그리거나 이를 악물거나 혹은 팔이나 다리에 힘을 주어보십시오. 숨을 멈추고, 1 - 2초동안 근육에 힘을 꽉 주어보십시오. 그리고 나서 힘을 풀어보십시오. 숨을 내쉬고 몸에 맥이 빠지면 긴장이 풀어지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율동술 : 심호흡을 하고 율동을 느리게 유지하십시오. '들이쉬고, 하나, 둘; 내쉬고, 하나, 둘'의 구호를 반복하십시오. 그리고 숨을 내쉴 때마다 긴장이 풀어지고 맥이 빠지는 것을 느껴 보십시오. 이것을 수초동안이나 10분까지 계속해 보십시오. 박자에 맞춘 호흡을 마무리할 때 하나에서 셋까지 조용히 그리고 천천히 세어 보십시오. 이 이완법을 시도하는 동안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통해 박자가 늦고 귀에 익은 음악을 든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상상법 : 상상은 주로 눈을 감은 상태에서 하지만 모든 감각을 사용하는 일종의 낮잠입니다. 상상을 시작하여면 우선 천천히 숨을 쉬고 긴장을 이완시켜 보십시오. 당신의 몸 어디에선가 만들어져서 몸을 낫게하는 힘을 가진 공(하얀 빛을 띤)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 힘을 가진 공이 '보이면', 숨을 들이 쉴 때 들이쉬는 공기가 그 공을 통증이 있거나 미식거리는 등의 불편함을 느끼는 부위로 보낸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숨을 내쉴 때 그 공이 통증과 긴장을 가지고 공기와 함께 날아가 버린다고 생각하십시오. (숨을 내쉴 때 힘들여 내쉬지 말고 자연스럽게 내쉬십시오.) 숨을 들이쉬고 내쉴때마다 그 공이 몸에 들어왔다가 빠져나간다는 상상을 계속해 보십시오. 그 공이 더 많은 긴장과 불편함을 가져감에 따라 점점 더 커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상상을 끝내면서 천천히 셋까지 세고, 심호홉을 하고 눈을 뜬 뒤, 자신에게 말해 보십시오. "나는 깨어났고 긴장이 풀어졌다." 그 위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십시오.
기분전환 : 많은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마음으로부터 걱정이나 불편을 없애기위해 텔레비젼을 보거나 라디오를 듣습니다. 기분전환을 위해서는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어떤 활동을 해 보십시오. 손으로 하는 일(뜨개질, 모형만들기, 그림그리기)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책에 몰입해버리는 것도 통증이나 다른 문제를 잊는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