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짜상황버섯은 학명으로 phellinus linteus 입니다.

자연산 상황버섯은 산뽕나무에서 채취한것이 진짜 상황버섯으로써 Phellinus Linteus 라합니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목질진흙버섯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이종류만 진짜 상황버섯으로 인정하고 있읍니다.

특히 "캄보디아 상황버섯"은 한국의 한의학지인 "동의생리병리학회지 16권2호"에 발표 한것과 같이 유전자 검사결과 미국 국립생물정보센터(N C B I)의 유전자674개중 673개 가 일치하는 Homology 를 가지는것으로 발표한 유일하게 확인된
자연산상황버섯이라는 것쯤은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일부 버섯재배협회 에서는 국내 상황버섯 재배업자들의 보호(?)를 위해 더운나라에서 자란 상황버섯은 질이 낮다는등 근거없는 낭설로 캄보디아 상황버섯을 폄훼하는 선전을 하고 있으나 이제는 소비자들도
캄보디아 상황버섯에대한 어지간한 정보들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잘못된 선전에 대해서는 이제는 속지 않는것이죠!

최근에는 많은 사람들이 캄보디아 앙코르왓트 관광 다녀 오면서 현지에서
캄보디아 상황버섯을 가져와 놀라운 유용성을 경험한 사례가 전국적으로 입소문을 통하여 국내에 알려져 지금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으며 건강식품 업계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읍니다.


진짜 상황버섯을 사야하나 어디에서 구입해야 될지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찬찬히 여러곳을 다녀보신후 꼭 믿음이 가는곳에서 구매 하십시요 그래야 후회가 없으십니다.

일부 고객께서는 캄보디아에서 200년~500년된 상황버섯을 싸왔는데 맞는지를 물으시는분들이 종종  있으신데요 현지에서 과장된 표현으로 관광객에게 뻥(?)를 친것 같으오니 좋은 상품을 소개 하다보니
조금 오버 한것으로 양해주시면 좋겠읍니다.

상황버섯 무게가 아무리 크드래도 대략 30년~80년 정도로 보시면 타당할 것입니다.
산뽕나무의 년령이 100년이상 된 고목은 매우 희기하기 때문 입니다.
앞으로는 이런류의 휘황된 소리에는 절대로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일부 원형 덩어리 상태 그대로를 원하시는 분들을 저희 전시장을 방문하시면 그자리에서 짤라서 드리겠읍니다.
상황버섯 1개의 중량이 3kg~15kg 까지 비슷한 중량의 상황버섯을 전시장에 많이
비치하여 두었으니 많은 관람을 바랍니다.

그리고 구매 하시기전에 필히 타사 상품과 價格을 꼭 비교 해 보십시요
아마 가격과 품질면에서 한캄무역 상황버섯 의 차별성을 아시게 될것입니다.
직접 느껴 보십시요 무엇이 어떻게 차별 되는가를 ........!


전세계적인 웰빙바람을 타고 미국, 일본 ,한국,등에서 자연산 상황버섯 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읍니다.
특히 캄보디아 정부에서는 사라져가는 자원 보호를 위해 자연산상황버섯의 무분별한 채취를 적극적으로 막음으로 인해 앞으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매우 부족한 사태가 예견됩니다.
그래서 벌써 일부업체에서는 가격을 인상을 하였읍니다.

그러나 한캄무역은 현지법인인 K&C TRADING CO.,와 캄보디아 정부간의 장기계약으로 인해 2008년 까지는 약속을 지켰으나 2009년 중에는 부득이 채취량 감소로
약간의 인상이 있을 예정 이오니 미리 준비하시는 지혜를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2.) 80년이상 자란 상황버섯은 한캄무역 상황랜드만의 자랑 입니다.

꼭 아셔야 할것은 한캄무역의 80년이상 상황버섯 은 국내 어떤 회사에도 없는 아주 귀중한 것입니다.
처음 채취하여 왔을때 국내 대기업 회장님께 감사의 선물로 1개를 드렸드니 만족해 하시든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덕분에 년말에 지인들에게 주는 선물은 한캄무역의 상황버섯을 활용하여 주셨읍니다.

한캄무역의 상황랜드에서는 청정지역에서 직접 채취하고 캄보디아 정부의 보증서와 함께 우수한 상품만 엄선하여 판매 합니다.

안심하고 음용하십시요
혹시나 상품이 걱정 되시면 물건을 먼저 받아보시고 후불로 결재 하셔도 됩니다.

가족건강 예방차원에서 음용 하는것으로는 한캄무역의 15년산(100,000원),30년산 말굽형 상황버섯(200,000원) 으로도 충분 합니다.
그러나 상황버섯이 특별히 필요한 분에게는 한캄무역의 50년~80년 이상자란 부채꼴 모양의 특별한 상황버섯을 권해 드리고 있읍니다.
이것은 매우 귀한것으로써 한캄무역 상황랜드에서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집에서 손쉽게 달여 자실수 있게 완벽하게 준비하여 드립니다.

80년 이상된 특별한 상황버섯은 사실상 소량에 불가하여 덩어리 상태로 보관하고 있다가 특별히 전시장을 방문하시든가 꼭 필요한 고객에게만 짤라 드렸읍니다만
1개의 중량이 5키로 이상이다보니 부담이 많았든것이 사실 입니다.

2008년 12월중 한고객께서 부모님께 드릴것으로 9kg가 넘는 최특급 상황버섯을 골라놓고
형편상 9kg를 다 가져갈수는 없으나 2kg를 가져갈테니 좀 짤라 달라는 간절한 요구에 짤라
드렸드니 짜르는날 모두 팔렸읍니다.


그래서 2009년에는 신상품으로 특상품중 특상품으로 80년이상만을 골라 상품화 하였읍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다만 작업시간이 필요 하오니 최소 하루전에 주문이 필요함을 양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매우 특별하여 수량이 제한되어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따라서 별도의 많은 수량이 필요하신분은 사전에 예약을 해주실것을 당부 드립니다.

직접 전시장에 오시면 하시라도 마음에 드시는 상품을 골라 그자리에서 절편으로 만들어 드리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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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상황랜드 2009. 1. 27. 14:07

 

상황버섯의 실제 효능

자연산 상황버섯의 효능에 대한 사실적 연구

              (캄보디아산, Phellinus Linteus 種을 근거로 )

                                                              ( 서 론 )


상황버섯의 효능에 대한 연구는 1974년 일본의 국립암센터의 연구를 통해 암 치료
획기적인 효능이 있음이 밝혀지면서부터 활발하게 연구되어 왔다.

특히 연구결과를 통해 입증된 상황버섯의 성분인 린테우스의 효력은 암세포를 100%
박멸
시킬 수 있는 것으로 밝혀져 세계적인 특허권을 취득했다.

일본의 고노 박사 연구팀린테우스 주사제를 개발하여 특허권을 따냈고 린테우스
성분은 현재 암환자
치료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암환자 치료 프로젝트에 의하여 시술되고 있는 주사는 방사능제재와 항생제제재 그리고
버섯추출물인 제재인데 버섯추출물 제재가 바로
린테우스이다.


현재 각종에 대한 치료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수술요법과 수술이후 전이를 막기 위한
항암요법이 병행되어 암 환자의 완치율을 높여주고 있으며 암환자의 삶의 질도 높여졌다.

수술요법은 조기진단에 의해 초기에 치료하는 경우 80%대의 완치율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초기 암환자의 경우 암은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니다.


그러나 암이 상당히 발전되어 2기 이상을 넘는 경우,

수술요법으로 치료를 하는 경우 소실되는 장기의 부분이 많아 치료 후,

삶의 질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또 말기 환자의 경우 수술요법은 추천되지 않고 있으며 이는 불치병으로 사망진단을 받은
것과 진배없다. 이 경우 추천되는 치료방법은 병원은 수술을 제외한 주사제의 항암치료를
추천한다.

한의원에서는 한방치료와 민간치료 그리고 음악요법과 운동요법 식이요법 등 다채로운
방법들을 동원한다. 이를 통 털어 정통의학의 개념과 분리하여
대체의학의 개념으로 통일
되었다.


상황버섯은 린테우스 제재를 암환자에게 투여하는 현대의학의 개념과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에 수록된 근거를 바탕으로 한방치료제로서의 의미, 그리고 상황버섯을
원시적인 방법, 즉 물로 끓여서 복용하는 방법으로의 민간치료제로 사용하고 있음으로
대체의학의 부분에서도 중요하게 취급되고 있다.

이는 곧 상황버섯암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유력한 효능이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암환자 치료에 그토록 중요한 치료효과가 있다면 그 효능이 어느 정도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져야 하지 않겠는가.

암환자에게 있어서 치료시기와 시간은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중요한 기로이다.

따라서 이 문제는 빨리 해결해 주어야 할 문제임이 틀림없다. 


상황버섯을 암 치료에 사용한다면,

상황버섯의 효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치료의 방법은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가?

여기에서부터 시작하여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을 추출해내는 방법,

그리고 음용을 해야 하느냐 아니면 주사로 맞아야 하느냐의 문제.

그리고 결정적으로 암환자와 보호자가 부담해야 하는 경제적인 문제까지 속 시원하게
풀어 줄 수 있는 해법이 절실하다.

이로 인해 암환자와 보호자의 피가 마르는 고통 방법에서 구원해 줄 수 있다면 그 가치는
상당한 평가를
받으리라고 믿는다.

필자는 이 면에 치중하여 상황버섯으로 암을 치료하면 무식한 행위로 폄하되는 것과 상황버섯을 과연 믿을 수 있느냐?는 문제까지 속 시원하게 풀어 주고 싶다.


분명히 말하건대 좋은 의사를 만나거나 좋은 약을 만나게 되면 죽을 사람도 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본문의 내용에서는 객관적인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충분히 입증되어 있는 논문,

혹은 연구자료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다음으로 민간에 떠돌고 있는 상황버섯 판매자들의 과대 광고적인 측면을 배제하고 본인이 체험하고 본인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확실한 사례만을 정리하여 보고내용으로 채택했다.

본인의 서술 입장에서는 무게 추를 중심에 놓고 객관적인 입장에 충실하겠다고 했으나 실상

상황버섯 판매자의 과대적인 광고들도 없는 말을 지어서 낸 것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했음을 밝힌다.


오히려 본인이 모르고 있는 수많은 사례들도 있으리라고 믿는다.

그 중의 한 가지 사례를 들면,

갱년기의 여성이 상황버섯을 먹기 시작하면서 생리가 다시 시작되었고 뱃살까지 빠졌다는 보고를 본인이 직접 들었기 때문이다.

만성 천식환자의 천식이 치료되었다 등의 의학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현상이 사실로 나타나고 있는 터에 내 귀에 들리는 않았다고 해서 부정만 하고 있을 수도 없게 되었다.


수도관도 노후가 되듯 인간의 혈관도 40대를 넘어가면 노후가 되기 마련이다.

옛말에 40대에서 50대로 넘어가는 사람의 아홉수를 조심해야 한다는 말도 있었다.

실상 이 나이가 되면 암보다는 혈관계통의 질병인 뇌졸중이나 뇌경색, 중풍 등이 두렵다.

치매에 대한 두려움도 생긴다.

늙어서 생기는 병이라니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는 것일 뿐,

만약 내 자신에게 이러한 불행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결국 젊은 피와 젊은 혈관이 필요한데 조금만 운동을 해도 목의 경동맥이 뻐근해지고 뻣뻣한 느낌이 들고 잠시 운동을 멈추었다가 다시 시작하면 온몸의 관절이 움직이는 대로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어찌할거냐.

아무리 좋은 보약을 먹어도 갑자기 목을 돌릴 때에는 혈관이 놀라 부르르 떨리는 지경이니 보약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하루 종일 운동만 하고 있을 수도 없다.


상황버섯을 먹어 보라.!

평생에 있어서 한번은 반드시 먹어 주어야 할 약이 있다면 그것은 산삼이 아니라 상황버섯이다.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인 베타-글루칸은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어 주고 혈관청소를 해 준다.

또 다른 성분인 린테우스는 고지혈과 혈전을 녹여 주고 몸 안에 생긴 칼슘 덩어리인 돌까지도 용해해서

외로 배출시켜 준다.

여기에 면역력까지 증강을 시켜 주니,

노년층이나 장년층의 약해진 면역력을 보충시켜주기까지 한다.

혈관이 청소되고 탄력을 회복하고 면역력이 증강되니 곧 청춘으로 되돌리는 일이 아닌가. 


   

제1장 대한민국은 암 천국, 남성 3명 중 1명 암환자 시대


보건복지부에서 질병으로 인한 사망자에 관해 분석한 통계를 발표했다.

한국의 남성이 평균수명까지 사는 동안에 3명 중에 1명은 암으로 사망한다는 통계이다.

복지부에서 발표한 암환자의 증가 발생요인은 서구화된 식생활 습관을 첫 번째 원인으로 꼽았고

두 번째 원인은 스트레스를 꼽았고

세 번째로는 환경적 원인을 주범으로 지적했다.


이중 두 번째 원인으로 지적된 스트레스에 대해 주목해 보자.

한국 남성의 스트레스는 타 국가의 남성들과 비교할 때,

질적인 면과 양적인 면에서 전혀 다른 양태로 나타난다.

질적인 면에서의 스트레스는 한국 아버지들이 가장이라는 책임감으로 인한 중압감에서 온다.

고형화 되어 있는 한국의 아버지상은 자식의 장래까지 책임을 져 줄 수 있는 완벽한 가장이다.


한국의 남성은 완벽한 가장이 되어야 한다는 가치관을 스스로 짊어지고 있다.

이는 사회적인 기대치와 한국적 문화와도 무관하지 않은데,

능력 있는 가장, 책임감 있는 가장, 존경받는 가장이 되어야 성공한 아버지요 성공한 남편이라는 등식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스트레스의 양적인 면으로 보면, 가장은 자식의 평생,

즉 자신이 죽기까지 자식들을 돌봐 주어야 의무자로서의 의무를 스스로 짊어짐으로 이로 인한 스트레스를 무덤까지 지고 간다는 특징이 있다.

능력이 있는 아버지는 자식이 평생을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한국적이며 병적인

의무감은 사실 후진국적인 가치관에 불과하다.

자식이 성장하여 결혼까지 했으면 동등한 가장의 위치에 올라선 것이다. 동등한 가장의 위치이다.

또 자식은 떠오르는 해이며 아비는 지는 해이다. 


철학적인 면에서 보면,

행복도 고생도 불행도 기쁨도 저들의 것이며 저들도 인생을 누릴 권리가 있다.

고생할 권리도 있고 성공할 권리도 있다.

만약에 자식을 끝까지 책임져 줄 수 있는 정도의 능력을 가진 아버지라면 스트레스로 인해 병까지 얻을 이유가 없다.

주고 싶어도 못 주기 때문에 스스로를 한탄하고 걱정하고 염려하던 끝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지 능력이 있다면 스트레스를 받을 이유가 하등 없다는 이야기이다. 


세계 어떤 국가에서 아버지가 내게 해 준 것이 뭐가 있느냐는 소리를 자식에게 들으며 비통해 하는 부모가 있던가.

70년대 한국사회가 산업화를 이루면서 돈의 가치가 부상하고 교육열이 불꽃처럼 불타오르면서 돈이 없어서 대학에 못가는 자식들은 보모를 원망했다.

80년대 민주화 운동이 한국의 열풍이 되어 덮칠 때에 강남바람이 불었고 부동산 투기가 극에 달했다.

쓸 만한 땅 한 뼘도 못 가지고 있는 부모는 자식들에게 무능력한 부모라는 원망을 들어야 했다.

그랬던 이들이 부모가 되었고 현재의 50대가 되었으니 무능한 아버지가 되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를 경쟁 속에 몰아넣고 스스로의 짐으로 인해 병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통계청의 암환자 발생의 연령대군 대조분석에서 남성 암환자의 대다수가 50~59세의 연령 군에서 발생되었다는 보고로 일치되어 있다.


이로써 남성암 발병의 원인은 물론 서구화적인 식생활 문화도 영향이 있겠으나 가장 큰 문제는 스트레스로 인한 발병이 원인임을 알 수 있다.

이는 스트레스를 불러들이는 한국남성에 대한 가치관에 가장 큰 원인이 있다는 결론이다.

결국 이 말은 아내와 자식 그리고 한국사회가 세워 놓은 완벽한 가장의 조건 혹은 가장다운 가장이라는 정형에 갇혀 한국의 남성 가장들이 질식해 죽어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1-1. 남성 3명중 1 명, 암으로 사망한다.


1)  남성 3명 중에 1명은 평균수명까지 살 때 癌에 걸려 사망


보건복지부는 27일 중앙과 지역 암 등록 자료 등 타당성이 확인된 실제 자료에 근거해 처음으로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국가 암 발생 통계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한국의 남성들이 평균수명인 72.8세까지 산다고 가정할 경우 전체 남성중 암에 걸릴 확률은 29%에 이르렀다. 남성보다 평균수명이 8세 가까이 더 긴 여성은 오히려 20.2%로 암 발병확률이 낮았다.


 지난 99년부터 2001년까지 3년간 연도별 암 발생 건수는 99년 10만889건에서 2000년 10만467건으로 다소 낮아지는 듯 했지만, 2001년에 10만9359건으로 다시 높아졌다.


 암의 종별로는 위암의 발생률이 남성 58.6%, 여성 30.8%로 각각 가장 높게 나타났고, 남성의 경우 폐암(42.1%), 간암(41.9%), 대장암(24.2%), 여성의 경우 유방암(25.7%), 대장암(19.6%) 등의 순서를 보였다.


 연령 군별 암 발생은 0~14세 구간의 경우 남녀 모두 백혈병이 1위를 차지했고 15~34세 구간은 남자는 위암, 여자는 갑상선암이, 35~64세 구간은 남자는 위암, 여자는 유방암이, 65세 이상은 남자 폐암, 여자 위암이 1위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남성의 경우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인천, 경남의 암 발생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았고 여성은 서울,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부산 등의 암 발생률이 높았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대부분 OECD 국가에서 남성의 경우 전립선암, 대장암, 폐암, 여성의 경우 유방암, 대장암, 폐암이 대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생활양식이 점차 서구화되어 가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의 증가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2) 한국의 7대 암, 가이드라인 제시


"암을 조기에 찾아내 치료하자"는 슬로건을 걸고 대한암학회(이사장 박찬일)가 "암의 달"(Cancer Awareness Month) 6월을 맞아 한국인의 7대암을 선정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전립선 암 등 7대 암에 대한 조기검진 가이드라인이다.


대한암학회는 지난해 국립암센터가 발표한 5대 암 가이드라인에 폐암과 전립선암을 포함시켜 대대적인 암 예방 홍보에 나섰다.

학회는 조기검진율을 높여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고 급증하는 의료비 지출을 줄이기 위해 가이드 라인을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대한암학회는 6월 한달 동안 "암(癌)중 모색, 희망"이란 슬로건으로 대국민 희망 캠페인을
펼친다.


3) 폐암도 초기 치료 땐 63% 완치.


국내에서 한해에 암에 걸리는 환자 수는 11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서구화된 식생활과 환경오염 운동부족 등이 암의 원인으로 추정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암을 진단받는 순간, 사형선고가 내려졌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 대학병원에서 최근 7년간 암 환자를 추적한 결과, 조기에 암을 발견해 치료받은
환자의 87.8%가 5년 이상 생존해 완치 판정을 받았다. 또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알려진
폐암도 초기에 치료받아 63%가 완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으로 인한
사망자는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사망자가 가장 많은 암은 폐암으로 지난 2002년에 1만2천5백87명이 사망했다.

위암과 간암으로 사망한 사람도 각각 1만1천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암으로 인한 직. 간접적인 사회적 비용은 무려 19조원에 이른다.


 알리안츠 생명은 지난해 발생한 15만8천59건의 사고보험금 청구사례를 분석한 결과 암
으로 인한 보험금 지급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전체 1천6백65억원의 보험금이 고객들
에게 지급됐는데 이중 암과 관련된 보험금은 1만3천3백66건에 4백51억원(19.5%)으로
가장 많았다.


 연령대 별로는 남자가 50~59세, 여자 40~49세에서 암 발병률이 가장 높았다. 암 종류 
별로는 위암이 가장 많았으며 간암, 유방암, 폐암이 그 뒤를 이었다. 남자는 간암, 위암,
폐암, 결장암, 직장암의 순으로 암 발병률이 높았고, 여자는 유방암, 위암, 갑상선암,
자궁암, 간암의 순으로 나타났다.


4) 폐암, 전립선암도 조기검진 대상


대한암학회는 최근 발생빈도가 현저히 급증하고 있는 폐암과 전립선암을 조기검진 가이드
라인에 추가하여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그동안 조기검진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던 폐암의 경우 오랫동안 흡연한 사람 을 대상
으로 한 정기적인 저선량 CT 촬영을 통해 암 크기가 3~4 mm인 초기 폐암을 발견할
수 있게 됐다.


전립선암은 2001년부터 남성의 암 발병 증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50 세 이상 남성의 경우 매년 전립선 특이항원검사(PSA)와 직장수지검사를 받으면 조기
에 찾아낼 가능성이 높다.


 박찬일 이사장은 "현재 암으로 인한 직. 간접 비용이 연간 19조원에 달해 개인은 물론
국가 전체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암은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예방이 어려운 질환
이므로 정기검진으로 조기에 암을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제, 김문권 기자, 2004.6.11. 17:28) 


5) 대장암·폐암·전립선암 사망 급증


7월 26 일 통계청에 따르면 만 65세 이상 고령자의 사망원인을 조사 분석한 결과 지난
2003년 대장암으로 사망한 사람은 10만 명당 90.3 명으로 20년 전인 1983년 13.5명에
비해 6.7배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중 남성은 17.1명에서 121.9명으로, 여성은 11.4명에서 70.7명으로 늘어났다.


20년 전에 비해 대장암은 6배· 전립선암은 15배가 늘어났다.

이는 한국인의 식생활 습관이 육식위주로 바뀐 것과 산업화로 인해 공기오염이
심해지면서 대장암, 폐암, 당뇨병 등 서구형 질병이 급증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반면 치료기술이 발전하면서 고혈압 ·뇌혈관 질환 등 순환기계통 질병으로 인한 사망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폐암으로 인한 고령 사망자는 2003년 10만 명당 227.6명으로 20년 전(45.2명)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했다. 남성의 경우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자도 크게 늘었다.

83년 10만 명당 3명에 불과하던 고령의 전립선암 사망자는 2003년 46.9명으로 15배
이상 늘어났다.

미국에서는 최고의 발병률을 기록하고 있는 전립선암은 대장 암, 폐암과 함께 경제협력
개발기구(OECD)
국가의 대표적인 남성 3 대 암으로 분류된다.


대장암, 폐암과 함께 OECD 국가의 대표적인 여성 3대 암 중 하나 인 유방암 사망자도
크게 늘었다. 고령 여성의 유방암 사망자는 83년 10만 명당 5명에서 20년 만에 15.1명
으로 3배 이상 늘어났다.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도 고령자 10만 명당 223.7명으로 20년 전(33 .4명)에 비해 7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여성은 20년간 7.6배 늘어나 남성(5.7배)보다 증가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약과 치료기술 개발 등이 꾸준히 진행되면서 순환기계통 질병 사망자는 지속적
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83년 10만 명당 489.6명이었던 고혈압성 질환 사망자는 2003년 119명으로 4분의 1수준
으로 떨어졌다.

또 심장질환 사망자는 448.9명 에서 310.8명으로, 뇌혈관 질환 사망자는 883명에서
744.2명으로 줄었다. (문화일보, 차봉현 기자, 2005-07-26 13:44) 


1-2. 상황버섯의 효능에 대한 연구논문 및 특허


상황버섯의 효능 :

상황버섯은 뽕나무의 고목에 자생하는 매우 희귀한 담자류의 적황색을 띤 버섯으로
"뽕나무의 노란 덩어리가 죽어가는 사람을 살렸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또한 동의보감, 신농본초경, 향약집성방 등의 의서에서도 "신과 같은 효험이 있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일본국립암연구소의 Chihara박사"린테우스 상황버섯의 종양 저지율이 96.7%,
종양 완전 퇴숙율은 87.5%에 달한다"
는 발표로 의학계의 관심을 불러 일으켜 국내외
연구기관과 학계, 제약업계에서 임상 실험하여
“상황버섯의 효능은 우수하다”라고
한국 약사회지{38(2):158} 에 게재된 바 있습니다.


 상황버섯한국의 약용버섯 편에 보면 극히 적은 양으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기적의 약용버섯으로 소개되어 있으며 수술, 화학항암제 투여 시, 수술이나 항암제
투여가 어려울 때 혹은 회복기에 면역력 저하나 위장 장애 같은 부작용을 보완할 수 있는
민간 항암요법으로 가장 이상적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 메시아 다당체 면역항진효과)


(1) 국내 학계 연구결과


1) 농업진흥청 균이과 차동렬 박사 팀

자연산 상황버섯에서 항암효과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그래서 이 버섯을 이용하여 앞으로  인공 재배하는 방법을 개발하기 위하여 혈안이 되어
밤낮으로 연구하고 있다. 

더불어 병원에서 1년밖에 못산다고 판정된 각종 암 환자들도 상황버섯을 복용한 후에는
15 년~ 20년의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충남대 약대 정경수 교수의 논문 ‘상황과 암의 면역 요법’


상황버섯은 1970년대 들어서 항 암 효과가 처음으로  밝혀져  획기적인 놀라운 항 암
효과로 종양 억제율이 있음을 발표하였다.

이번에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인 린테우스를 (Linteus)추출하여 암세포에 직접 주사를
하는 실험을 한 결과 거의 100%에 가까운 항 암 효과를 확인할 수 가 있었다.

이미 일본에서 임상실험을 통해 발표된 살멸효과가 있음도 확인하였다.

특히 상황버섯은 소화기 계동 질환에도 좋은 효과를 보였다


3) 생명공학 연구소 유익동 박사


상황버섯 균사체에서 소화기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다당체 신물질을 분리했으며 위암.
대장 암. 직장 암 등 소화기 관련  암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면역 활성 증가를 통해
간기능 강화 등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현재  이와 관련한 연구도 하고 있다.
특히 인체에는 전혀 부작용이 없다.


4) 서울시립대 생명과학 김하원, 이동희 교수팀 (최근)


두 교수는 매년 암환자가 10%씩 증가하는 한국형 암환자 발생률과 사망률에 주목하고
암환자 치료에 상황버섯이 가장 효과적임을 밝혀냈다.

그동안 암환자와 보호자가 병원의 눈치를 보며, 암암리에 사용해 왔던 상황버섯 치료가,

이미 의학적으로 입증된 치료법이라는 사실을 밝혀냄으로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 올렸다.

두 교수는 연구를 통해 상황버섯의 효능이 암환자에게 미치는 약리작용의 실체를
의학적으로 규명해냈다. 상황버섯이 암환자에게 구체적으로 작용하는 인체 경로를
추밀하게 추적하여 약리현상의 전문적 용어로

정리정돈을 해 줌으로 상황버섯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증명해 주었다.


두 교수는 이를 바탕으로 상황버섯의 약리적 효능암환자에게 미치는 영향과 치료의
범위와 치료적 성과를 주목 관찰하여 가리온 출판사를 통해
「암 잡는 상황버섯」을 책으로
출판했다.

이로써 암환자의 치료용으로 암암리에 사용되어지고 있던 상황버섯을 통한 암치료에
병원과 의학계가

암치료의 보조제로서 병행사용하거나 혹은 수술시기를 놓쳤거나 수술이 위험한 암환자의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제 더 이상, 암환자 치료를 위한 상황버섯 사용은 무식하고 의학적 검증이 되지 않은
민간치료일 뿐이라고 일축해 왔던 병원과 의학계는 상황버섯의 효능을 밝혀내지 못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만약 의학계와 병원에서 상황버섯의 효능을 밝혀내고 암환자의 치료제로 사용했다면,

수많은 암환자의 고귀한 생명을 살리거나 생명을 연장시킬 수도 있었던 일이다.  


암환자의 목숨을 놓고 환자에게 절대적으로 군림하는, 의사라는 신분으로 교만을 떨며
상황버섯 사용은
무식해터진 민간요법에 불과할 뿐,

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 없다고 말장난으로 일관해 왔던 의사들은

도의적, 윤리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현재 항암제 주사제로 사용하고 있는 버섯추출물인 “린테우스”는 일본 의학계에서
특허를 따고 항암주사제로 개발한
상황버섯 추출물이 아니더냐?

오히려 한국의 병원과 의사들이 이 사실을 몰랐다면 누가 무식한 것이냐?


보건복지부도 책임 면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상황버섯의 효능은 암 치료에만 효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암 예방의 차원에서는 더욱 탁월한 효능이 있음이 입증되어 있지 아니한가.

마땅히 보건복지부는 암 예방을 위한 식품으로 상황버섯을 추천할 수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 임상실험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해 주었어야 할 일이다.


매년 암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고민하며 방법을 찾아냈어야 할 일이다.

겨우 암환자에게 보험수가가 적용되지 않는,

치료제를 보험수가에 편입해 주는 따위의 탁상행정으로 할 일을 다 한 것이 아니다.

암환자가 발생하여 이를 보험으로 처리하는 동안에 발생하고 있는, 보험료 지출이 매년
19조원이나 발생하고 있다.

그렇다면 적어도 1조원 정도를 들여서라도 암 예방을 위한 연구에 투자했어야 했다.


지금까지 밝혀진 상황버섯의 효능암세포를 궤멸시키며 암치료제로 가장 이상적인
식품이라는 사실이 민간과 의학계를 통해 속속 밝혀지고 있다.

그렇다면 암 예방에 있어서 가장 확실하고 탁월한 예방책이 된다는 사실이 동시에 입증된
셈이다.

따라서 보건복지부는 식약청을 통해 상황버섯의 사용을 널리 권장하고,

권장해야 하는 이유를 임상적으로 실험한 결과물로 내어 놓아야 한다.


암환자가 발생하면 보험료 인상을 통해 암환자 치료에 보태주는 따위의 원시적이며
탁상공론적인 발상에서 벗어나 국민의 생명과 국민의 삶의 양과 질을 높여주는 일에 책임
있는 정부부서로서의 제 역할을 다해 주어야 한다.


다행스럽게도 김하원 교수와 이동희 교수 등 한국의학과 약학계의 권위 있는 학자들을
통해 상황버섯의
탁월한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어,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효과적인 료의 길이 열리고 있음이 다행스럽다. 곧 구원의 소식이며, 복음이다.  


(2) 최근에 발표한  상황버섯의 항암 효과 입증 및 특허


1) 일본 국립 암 센타

일본 국립암연구센터의 화학연구실장인 Chihara 박사 연구팀에 의해 린테우스
상황버섯은 종양저지율 96.7% 및 종양완전 퇴치율 87.5%로 약용 버섯 중 최고의 치료율
을 보여 “버섯의 황제”로 불렀다.


2) 일본 히로시마 히가시 기념병원


린테우스(Linteus) 상황버섯이 인체 면역 증강에 유효하다는 임상 평가 보고.

1974년 고노 약품공업에서 상황버섯의 항종양 특허 획득.


3) 국내외 상황버섯의 특허 경쟁


 일본 임상 특허 : 고노 약품공업의 상황버섯에 대한 항종양 오사카시 특허


 국내 임상 특허 : 치료와 신약 1989년호에 일본 오 사가시의 서부병원 내과 과장인 산명
정상 박사의  상황버섯 연구결과 발표 후 ( 주 )한국 신약에  의하여 산명정상 박사와
경희대 약대 홍남두 박사와 공동으로 상황버섯 국내특허 획득. *


출처 및 인용) 인사랑  한의원  


위 논문 및 실험은 캄보디아 자연산 상황버섯인  펠리누스 린테우스 종으로 실험한
결과물이다.

캄보디안 상황버섯 펠리누스 린테우스(Phellinus Linteus)에 대하여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과 서울대학교 수의과 대학 공동으로  DNA를 검사한 결과
미국 국립식물정보센터(NCBI)의 유전자 정보 674개중 1개만 상이하여 99%의 유전자
동일성(Homology)으로 판명되었다. (자료:동의생리병리학회지 16권2호)


제2장 상황버섯의 두 가지 특수 성분

2-1. 베타글루칸 (β-glucan) 

  사전적 정의: 다당류의 일종으로 면역증강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효모의 세포벽, 버섯류,
곡류 등에 존재하고 있다.

인간 정상 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지질대사를 개선하여 체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한다. 

 다당류의 일종인 베타글루칸은 효모의 세포벽, 버섯류, 곡류 등에 존재하는 물질이다.

미국의 루이스 필레머(Louis Pillemer) 박사가 효모의 세포벽에서 1941년 발견하여
자이모산(Zymosan)이라 명명하였고,

1960년대 초 미국의 니콜라스 딜루지오(Nicholas Diluzio) 박사가 효모 세포벽에서
추출한 고분자 다당을 베타글루칸이라 명명하였다.

면역증강작용을 가지고 있는 베타글루칸은 포도당 중합체로서 포도당 단위체가 1, 3위치
에 β-글리코시드 결합을 기본 구조로 가지고 있으며, 포도당이 결합되는 위치에 따라
구조 및 물리 화학적 성질이 다르다.

  

베타글루칸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지 않고

비특이적 면역반응으로 인간의 정상 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대식세포(macrophage)를 활성화 시켜 암세포가 있는 체내로 들어가
여러 가지 사이토카인(Cytokine)의 분비를 촉진시킴으로써 면역세포인 T세포와 B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켜 준다.

이 외에도 베타글루칸은 혈당강하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가 우수하며, 지질대사를
개선하여 체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함으로써 항 비만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현대에 와서는 다당단백질로 정의하고 있다.  (네이버백과사전/두산세계백과사전)


2-2. 린테우스 (Linteus)

상황버섯의 효능에 대한 연구는 1970년대 초,

일본의 국립암센터에서 시작되었다. 일본의 국립암센터는 상황버섯에 들어있는
린레우스(Linleus) 성분을 추출하여 실험한 결과 97% 이상 100%에 가까운 항암력을
확인하고 의학학술지인 Gann에 보고했다.

이어 일본은 이를 근거로 항암주사제재로 개발하여 암환자에게 투여하는 항암제로
시판하고 있다. 암환자가 항암치료 프로그램 중 반드시 투여하게 되어 있는 3대의 주사액
가운데 하나이다.


충남대 약대 정경수 교수는 ‘상황과 암의 면역 요법’의 논문에서 상황버섯의
유효성분(Linleus)을 추출하여 암세포에 직접 주사한 결과 100%에 가까운 항암력과
살균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상황버섯은 소화기 계동 질환에도 좋은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결과를 확인하고
약학계에 보고했다.


그동안 상황버섯 복용 중 관찰된 바에 의하면,

린레우스 성분은 상황버섯을 물로 끓여서 보관하는 용기를 제한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상황버섯을 끓인 물을 보관하는 용기로는 반드시 유리병이나 항아리 등의 도기류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이는 플라스틱 용기에 보관할 경우,

하루가 지나고 나면 플라스틱 냄새가 나서 먹기에 힘들기 때문이다.

곧 상황버섯에서 추출된 린레우스 성분이 플라스틱을 용해하기 때문이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얼마나 린레우스 성분이 독한 것이냐는 질문과 함께 그렇게 독한 성분을 가지고
있다면 인체에
해롭지 않느냐는 의구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얼마나 독한가?

상황버섯 끓인 물을 씻은 쌀에 넣고 밥을 해 보았다.

밥이 다 되고 난 후에, 밥솥 뚜껑을 여니 누런 색깔의 밥이 지어져 있었다. 주걱으로 푸니
밥알의 형체만 있을 뿐 밥은 다 녹아 있었다. 한 수저를 퍼서 입에 넣어 보니 무엇이라
형용할 마땅한 단어 혹은 어휘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표현 불가였다.

죽도 아니고 쉬어서 녹은 것도 아닌 것이 폭삭 녹아 있었다.

한 수저도 먹지 못하고 한통의 밥을 다 버려야 했다.

분명 밥알의 형체는 있는데, 입안에 넣고 씹지도 않았는데 죽처럼 되어 있었다.


상황버섯이 멸균효과가 있다고 하는 위 논문의 보고 내용을 보고 상황버섯 가루를 모아
이를 무좀 환자에게 주었다.

두 시간 정도 끓인 후에 그 물로 무좀이 걸린 발을 씻어 보라 했다. 10분 정도 발을
담구고 걸죽하게 된
상황버섯 가루로 발을 문질러 씻어 보라 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에 한번 씻는 것으로 계획하고 관찰해 보았다.

이틀 동안은 뽀송해졌고 삼일 동안 씻고 나니 발뒤꿈치가 뻣뻣해졌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뻣뻣해진 발꿈치는 딱지가 앉아 있었다는 보고이다.

결국 무좀에는 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근거로 위의 방법으로 아토피 환자에게 일주일 동안 바르게 했다.

탁월한 효과가 나타났다.

나는 이 현상이 상황버섯의 성분인 린레우스를 통해 나타난 치료효과로 특정 지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린레우스 성분이 소화기를 통해 인체에 흡수되면 약리작용으로
나타난다.

혈전, 고지혈, 그리고 칼슘으로 이루어져 있는 체내의 돌을 미세하게 분해하여 체외로
배출시켜 역할이
린레우스 성분에서 나타나는 약리현상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원문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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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상황랜드 2009. 1. 27. 10:21

일본사람들이 세계적으로 장수의 대열에 들어선 것은 단순히 그냥 된것이 아닙니다.
몸에 좋다는 상황버섯~ 자연식품에 대한 선호도는 세계 제일 입니다.

세계적으로 일본 국민만큼 대체의학에 대한 긍적적인 관심을 기울이는 민족도 드물것입니다.
우리민족도 옛날부터 지방별로 조약이라 하여 의술이 제데로 확산되지 않았을때
일반인들이 늘리 활용한 민간요법이 우리의 건강을 지켜온  전부였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본은 이것을 발전시켜온데 반하여 우리나라는 미천한 사람들이 하는민간의술로
치부하였읍니다.


양의
들의 대체의학 무조건 배척(?)이 한몱하여 대다수 일반인들은 현대의학에만
의존하는 꼴이 되었든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의 약들은 최고의 비장의 무기로 여겨지든 항생물질이 내성균의 출혈로 부작용이
심한 반코마이신을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사라지려하고 있읍니다.

이와같은 상황에서 현대인들은 병에 들어 치료하려는 의학보다는 병에 걸리지 않으려는 노력이
더 중요함을 느끼게 됨은 현실 입니다.
즉 병은 예방이 최선의 방법임을 느끼게 된것입니다.

또한 현시점에서 약의 부작용이나 의료사고가 자주 일어나 현대 의학에는 근심만 깊어가고 있음이
 현실 입니다.
이때에 우리는 대체의학에 깊은 관심 뿐만 아니라 연구를 확실히 하여 국민건강에 크게 기여 할것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들을 하고 있을때 나는 우연히 캄보디아 을 방문할 기회를 갖게 되었읍니다.

그것은 캄보디아 고급간부들이 한국의 산업시찰을 하러왔을때 본인이 대표이사로 재직중인
효성물산(주)의 계열사인 선한섬유 주시회사 에 방문한것이 계기가 되었다.
이때 방문단중 당시 부수상인 훈센의 최측근인 비서실장과 게꼼양 총참모총장이 있었든 모양이다.


 

1)듣기만하든 자연산상황버섯을 처음 보았다.

본인은 1999년 11월 우연히 캄보디아 참모총장의 초청으로 캄보디아에 방문할 기회가 있었읍니다.
약 1개월동안 캄보디아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동안 우리나라에서는 구경조차 힘든 자연산상황버섯
이 가정집에 불수시게로 사용됨을 보고 놀랐다.

채취경로를 확인하고 현지답사를 하기까지 그리고 상황버섯의 진짜여부를 확인할 유전자분석 까지
약 6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이전에 한국의 한의사들에 의하여 캄보디아의 상황버섯 생존여부를 확인도 하였다고 들었다.


2)캄보디아상황버섯은 상상을 초월 합니다.

2003년 6월 정식으로 캄보디아 정부와 2010년까지 채취계약을 한것을 계기로 한국에 상황버섯을 들여와
국내시판을 개시 하였으나 상황버섯 재배업 협회로 부터의 강한 압박을 이겨내기까지는 근 3년이란 세월이
흐른 뒤 였으며 그동안 알게모르게 캄보디아상황버섯은 늘리 알려지게 되었읍니다.

특히 캄보디아의 세계7대불가사의 관광지인 앙코르왓트 의 관광이 활성화 되면서  현지에서
상황버섯을 구매한 사람이 늘어나면서 더욱더 캄보디아상황버섯이 알려지게 된것입니다.



3. 니는 산삼 먹었나?

올해로 환갑(무자년)인 친구들이 한달에 한번씩 수십년간 만나고 있지만 해마다 다름을 느끼는 정도이다.
얼굴에 주름살이 심한 친구도 있느냐 하면 이름모를 병들로 고생하는 친구들을
볼때에 나는 은근히 나의 건강을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
야! 너는 요사이 뭐 좋은것 먹나? 니는 산삼 먹었나?
니만 묵지(먹지)  말고 나도 좀 묵자!

우에(어떻게)  얼굴에 주름살 하나없고 술을 그렇게 먹어도 다음날  전연 표가 안나노?
친구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다.

답은 간단하다.
상황버섯 달인물을 약 7년간 먹은결과 몸의 컨디션은 항상 최상 이다.
3대가 한집에 살아가는 우리 가족은 아무도 병원을 다녀본적이 없을 정도 이다.

특히 올해 다음달이면 100수(99세)이신 우리 어머니는 아직도 일주일에 1.8리터 소주병 2병을
상황버섯주로 만들어 즐기는 정도의 건강을 자랑 하신다.
39살에 막둥이로 나를 나으셨으니 나는 환갑 ^우리 어머니는 백수(99세) 이시다.

현대인의 건강식품으로 무엇이 더 필요하겠는가?
캄보디아상황버섯
의 메니아인 저는 이세상에 이이상 더좋은 건강식품은 없다고 믿습니다.
국내에서 캄보디아 상황버섯이 돌풍을 일으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읍니다.

4.오진은 아니였는데!

교회에 같이 다니시는 년세가 70세인 할머니가 영남대종합병원에서 위장암말기 진단을 받으시고
수술날짜를잡을때 까지 조용히 지내시라는 의사를 지시를 받고 가족에게만 수술불가 통보를 한 상태의 
교회에 같이 다니시는 할머니가 계셨읍니다.

물론 본인은 말기암으로써 수술도 불가한정도의 상태를 알지 못한 상태였읍니다.
암진단이라는 소식에 처음에는 큰기대없이 상황버섯을 드려서 계속 드시게 하였읍니다.
6개월째 상황버섯을 열심히 먹고 있으며 수술 날짜를 기다리든 할머니는 스스로 몸상태는 괜찮은것을
느끼면서 병원 담당의사 에께 찾아가 왜 수술 날짜가 이렇게 늦느냐고 항의(?) 하자

안색이 좋아진 할머니 얼굴을 말끔히 쳐다보든 담당의사가 이왕 오셨으니 다시한번 진촬을 해봅시다
라고 하면서 진찰결과^^
오 맙소사 ^^^ 의사는 깜짝 놀랄수 밖에 없었읍니다.

암전이를 막음은 물론 암세포종양이 아주작게 되어 있었기 때문 입니다.
가족에게 연락하고 외과적인 수술로 종양을 성공리에 제거 하여 5년이 지난 지금도 아주 건강하게
교회생활 열심히 하고 계신다.
물론 지금도 상황버섯은 열심히 자시고 계십니다.

수술전 의사가 혼자서 하시는말 "오진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양의사들은 오늘도 대체의학을 인정하지않고 있읍니다.
선택은 환자분들이 직접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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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상황랜드 2009. 1. 27. 10:21
캄보디아 프놈펜시 들꼭마을에 위치한 K&C TRADING
(한캄무역 상황랜드) 현지법인 사무실
5월과 9월이 되면 아침마다 마당에 노랗게 익어 떨어진 토종 망고"
맛이 일품이다.


한낮의더위도 골프연습장에서는 덥지도 않다

 

나이스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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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상황랜드 2009. 1. 27. 10:10

1.상황버섯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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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의 학명은 [Phelinus linteus]입니다.
버섯의 분류로서는 담자균류 민주름 버섯목 진흙 버섯과의 다년초 버섯으로, 경질버섯 중에서도 특히 그 성장이 느린 까닭에 [환상의 버섯]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년생 버섯인 표고버섯, 송이버섯과 같이 해마다 수확하는 버섯과는 그 이미지가 상당히 다릅니다.
상황버섯 은, 주로 30-60년 된 야생의 뽕나무나 활엽수의 고목에 기생하는 버섯의 일종입니다.

진짜 상황버섯 은, 그 기생하는 숙주가 뽕나무이기 때문에, 뽕나무의 영양분을 모두 흡수하게 되어 뽕나무가 말라 죽습니다.

이런 까닭에 농가 사람들로부터 미움을 받아 천연 자연산 상황버섯 의 자생을 어렵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상황버섯 은 기생했던 뽕나무의 섬유 성분인 셀룰로오스와 리그닌(lignin)을 분해하여 영양으로서 흡수하면서, 혹 상태로 자라나 점점 부채모양이 자라납니다.
상황버섯 의 외관적인 특징은, 표면은 흑갈색이만 안쪽 면은 선명한 황색을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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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상황버섯의 항암효과
1983년 국립 암 센터 연구소 화학요법부의 이케까와 박사, 치바교수, 동경대학 약학부 시바타교수 등은 쥐에게 Sarcoma(사코마:육종) 180 이라는 암세포를 주입하고, 각종 버섯이 암세포의 성장을 어느 정도나 억제할 수 있는 지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실험 결과는 일본 암 학회지 [GAUN]에 발표되었는데, 그 저지율은 상황버섯이 최고로 96.7%로 나타났다.
이 결과로 상황버섯이 주목받게 되었지만, 그런 와중에서 1993년에 한국에서는 상황버섯 이 의약품으로서 허가받았습니다.

이후 2003년 6월에는 한국식약청에 의해 상황버섯은 독이없음이 확인되어 건강식품으로 변경 고시 되어 오늘날 의사의 처방이 없어도 상황버섯은 일반인들이 먹을수있게 되었든 것입니다.

그 동안 암에 대한 항암작용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아가리쿠스 버섯보다 항암 효과가 훨씬 높고, 항종양성, 항알러지성 효과도 훨씬 즉효적이면서 나아가서는 C형 간염에도 효과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동아시아 일대에서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버섯이지만, 이떄부터 세계의 과학자들은 상황버섯에 주목하게 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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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암전이 억제효과 와 방어효과

자연산 상황버섯 의  암전이 억제의 가능성에 대한 연구로, 미리 면역력을 저하시킨 쥐 배속에 종양을 이식하고, 자연산 상황버섯 을 2주간 먹인 쥐와 먹이지않은 쥐 의 종양의 증식을 비교했을 때, 자연산 상황버섯 을 먹인 쥐 그룹에서는 종양을 찾아 볼 수 없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 하였습니다.

이와같이 상황버섯은 저하된 면역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암세포를 자멸시키는 새로운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자연산 상황버섯의 효과 는,  천연이기 때문에 부작용 걱정도 없으므로, 우리들 몸속에 존재하는 암유전자를 활성화시키지 않기 위한  예방차원에서 천연 상황버섯을 사용하는 것은 건강관리 에도 대단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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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암 이외의 생활습관 병에도 유효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적으로 전례가 없을 정도로 급격히 고령화 사회로 돌입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급증하는 생활습관 병이나 만성질환에의 대응은 구미보다 상당히
뒤떨어져 있습니다.

의료비의 상승은 한계에 달하고 있고 지금까지 의료에 있어 최고의 비장의 무기로 여겨
지던 항생물질 역시 내성균의 출현으로 부작용이 심한 반코마이신을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사라지려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 이르렀으니, 병이 들어 치료하려는 의학보다는 병에 걸리지 않으려는
노력이 선행되지 않으면 국민의 건강은 유지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나 현시점에서는 약의 부작용 이나 의료 사고의 증가로 현대 의학에의 근심만 깊어
갈 뿐입니다.

20세기의 의학은 병을 치료하는 것에 전념하였습니다만, 21세기의 의학에 요구되는 것은
병을 어떻게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가입니다.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국민건강을 위한 새로운전기를 마련해야 될때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까지의 생활습관 병 에 대한 대응은 조기발견, 조기치료라는 [2차 예방]이 중심이었
지만 이래서는 이미 늦어버리기 때문에 병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1차 예방]을 보다 중시
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입니다.


병을 미연에 방지하기위해서는 우리들의 몸에 내재되어 있는 면역력과 자연치유력 의 저하를 방지하고, 나아가 이것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식사나 스트레스, 운동 등 날 마다의 노력이 중요합니다.

또 1차 예방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그것과 함께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자연 약의
섭취가 요구됩니다. 그것이 바로 "자연산상황버섯" 입니다.

동양의학은 예로부터 미병의 치료를 최상으로 여겼습니다.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자연산 상황버섯"은 중국의학에서 [상품]으로 불렀던 자연약입니다.

종래의 의약품과 같이 증상에 따른 치료법이 아니라 병 그 자체를 근본부터 개선하는 방향
으로 작용하는 즉 21세기의 상품약인 것입니다.

"자연산상황버섯약효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를 희망 합니다".

☞ 010-3509-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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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상황랜드 2009. 1. 2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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