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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상황버섯에 대한 바른정보
여러곳을 찾아 다녀 보셨지만 어느것이 진짜 桑黃버섯인지 매우 혼란스러우시죠? 바로 여기가 진짜 상황버섯을 구매할수있는 캄보디아 상황버섯의 전문점 한캄무역 상황랜드 입니다. 끝까지 찬찬히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상황버섯이란? 고산지대의 살아있는 산뽕나무 고목에서 산뽕나무의 신비의 우유빛 수액을 수십년간 빨아먹고 자란것이 진짜상황버섯 Phellinus Linteus 입니다. 산뽕나무는 옛날부터 한의학적으로 뿌리,줄기, 잎, 열매 모두가 훌륭한 약으로 처방함을 잘 아실것입니다. 이와같이 산뽕나무에서 기생하며 자란 상황버섯이 진짜 상황버섯 Phellinus Linteus 인 것입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오래자란 상황버섯을 짤라보면 마치 황갈색의 단단한 나무같다고 해서 목질진흙버섯 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것입니다. 한캄무역 상황랜드의 상황버섯은 고산지대의 산뽕나무 군락지에서 1년동안 직접 채취한 "100% 자연산상황버섯"임을 알려 드립니다. 한캄무역의 캄보디아 상황버섯은 아직도 지뢰밭으로 사람의 접근이 금지된 고산지대 해발 800m ~1,200m 높이의 산뽕나무 군락지에서 직접 채취한 30년~60년 이상 자란 1등급의 상황버섯 입니다. 캄보디아 정부 보증서와 함께 산뽕나무에서 채취한 진짜 상황버섯이 틀림 없음을 확인 하여 드립니다. (왼쪽 베너 아래쪽 "캄보디아정부 보증서"를 클릭해보세요 확인할수 있읍니다) |
좋은 상황버섯이란 산뽕나무에서 기생하며 자란 상황버섯이 진짜 입니다. |
상황버섯은 학명으로 Phellinus Linteus 라고 부르는 진짜 상황버섯 외에도 약 260여 가지의 모양은 비슷하게 생겨도 먹어서는 안되는 상황버섯이 있읍니다. (이런것도 학명이 다를뿐이지 다같이 상황버섯이라부름) 그러나 한캄무역 상황랜드 에서 직접 채취하여 가져온 캄보디아 상황버섯은 캄보디아의 고산지대 산뽕나무에서 직접 채취한 것으로써 유전자 분석결과 Phellinus Linteus 로 확인된 세계적으로 보기드문 진짜 상황버섯으로 확인된 것입니다. (한의학지인 동의생리병리학회지 제16권 2호에 발표) (www.sanghwangland.com/html/report.htm) 상황버섯은 유명한 약학박사 출신 상황버섯 전문가들에 의해"베타-글루칸 요법" 이 발표되면서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건강식품으로 늘리 알려지게 된것입니다. 아주 비싼줄만 알았든 상황버섯이 캄보디아 관광중 진짜 자연산 상황버섯을 성장년수에 따라 미화 300$~750$/1kg에 많이 구입하여 오셨습니다. 30년이상의 부채꼴 모양의 일등급 상황버섯은 현지에서 500$~700$/1kg 에 거래되고 있읍니다. 갈수록 채취량이 현저히 줄어들어 머지않아 가격이 폭등할 추세입니다. 신토불이를 유별나게 신봉하여 국산 재배 상황버섯만 좋은것이라는 막연한 지식정보를 갖고있든 분들이 별로 기대함이 없이 캄보디아 상황버섯을 음용한 결과 1~2개월후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자 입소문을 통하여 캄보디아 상황버섯의 우수함이 늘리 알려지게 된 것이지요!. 지금은 전국 동네방네에 캄보디아 상황버섯에 대한 화제가 만발 합니다. |
캄보디아 자연산상황버섯은 값이싸고 품질은 세계 최고 입니다. |
좋은 상황버섯은 포자를 듬뿍 품고 있는 "자실체" 상태라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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