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방법의 한계
안녕하세요?
오늘이 벌써 깨구리가 땅속에서 나온다는 경칩입니다.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그러나 곧 꽃샘추위가 닥칠것이니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날로 늘어가는 암발생 과 더불어 암치료방법의 문제점들이
하나둘 밝혀지며 개선된 암치료방법이 활용되고 있습니다만
비보험으로 인한 환자들의 부담이 증가하여 이중고를 겪고
있음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오늘은 지금까지의 암치료방법의 한계와 문제점 그리고
암전문의사들의 근무환경을 한번 한번 짚어보고
우리 환자들의 몱인 대응자세에 대해서도 환자들은 어떻게 하는게 바람직한것인지?
생각하면서
앞으로 성공적인 암극복의 지름길이 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유투브 방송을 올립니다
참고하셔서 암을 극복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암치료 담당의사분은 종합병원의 환자가 넘치다보니 과도한 업무로 인해
환자들의 종합적인 정황들을 제대로 파악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가족중 누군가가 환자라면 다르겠지만~~~~?
환자 자신이 정신 바짝 차리고 의사와의 끓임 없는 대화로 현재 병세 전달이 잘되어
의사로 하여금 현재의 진행사항를 잘인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의사가 환자를 근성적으로 대한다는 느낌을 받을때는 올바른 진료를 기대할수 없으며
심각한 문제 라는걸 인식해야 합니다.
자 그러면 우리나라 암치료방법인 표준치료방법이 무엇이 문제인가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십시다
첫째는
지금까지는 암치료방법이 표준치료방법인 수술요법, 항암치료요법 방사선치료요법 으로
암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지만 완치율도 저조하였으며
지금까지의 암치료방법이 한계가 속속 나타나
예상치않았든 심각한 만성질환(뇌혈관질환,심혈관질환,간질환,당뇨, 자살 등)과
암재발로 인한 문제점이 심각하게 대두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몇차레의 항암치료중 환자들을 초죽음상태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오직했으면 환자들이 죽었으면 죽었지 두 번 다시 항암치료를 받지 않겠다고 하겠습니까?
요즈음은 표적항암치료 방법으로 항암치료율을 높이고 있으나 비보험으로 많은 치료비를
감내 해야 합니다 평균 3천만원~이상
두번째는 항암치료가 몸속의 암세포를 다 죽이는 것으로 아는분이 많치만
오직 분화를 시작한 암세포에게만 적용되며 1센티미만의 미세암이라든지 휴먼암세포는
전연 죽이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세 번째는 분화중인 암세포에게만 작용하는게 아니고 정상적인 면역세포도 죽이게되어
환자들은 정상세포가 되살아날때까지 고통을 이겨내야 합니다
일반적인 항암제를 사용할 경우 고생은 고생되로 하고 암세포를 사멸시키지 못할경우가
허다 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부 표적항암제 주사를 맞기도 하지만 효과에 비해 치료비가 비보헙으로
너무 비싼 것이 큰 문제입니다.
또한 더욱 중요한 문제점으로는
표준치료방법으로 암치료에 집중한 나머지 후유증으로 생기는 만성질환과 다른장기의
암재발에는 전연 대비가 없기나 소홀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예로 항암제와 방사선치료가 암환자에게는 필수적이지만
어떤 항암제는 혈관을 뻣뻣하게하는부작용으로 고혈압등의 혈관질환이 발생할 수 있고
또 방사선치료는 심장에 무리를 줘서
심혈관질환등에 노출되어 문제가 발생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표준치료방법의 한계를 보충하는 방법으로
면역치료방법이 활용되고 있는데도 우리나라 의사들은 민간요법으로 치부하며
못하게 한다는것입니다
일본에서는 면역 보조치료방법으로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 요법
이나~ 후코이단 요법을 처방하여
우리나라보다 탁월한 암치료 효율을 높이고 있음에도
우리나라는 의사 대부분이 못먹게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의사들의 꼴통아집 스타일이죠?
이중 상황버섯에서 추출한 베타글루칸 요법이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이유는
몸속에 잠자고있는 면역세포를 활성화하여 암세포를 잡아먹고 암세포가 자리잡지못하게
하는 효능이 탁월하며
겨우살이에서추출한 미슬토 주사. 그리고 미역에서 추출한 후코이단, 고주파 온열치료법,식이요법
등도 역시 암세포를 억제하는 효능이 있기때문입니다...
앞으로 과연어떻게 하는 것이 후유증이 없는 성공적인 암치료방법이 될것인지 생각해 보세요?
답이 나오지 않습니까?
최선의 방법으로는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 면역치료방법을 병행하는 방법입니다.
같이 수행하였을 때 암치료의 부작용도 줄여주고
암치료율도 월등히 높아질수 있었다는 결론입니다.
의사들의 말만 듣고 표준치료방법만을 고집하든 환자보다 면역치료방법을 병행한 환자들의
암치료율과 암생존율이 월등히 높았다는 것입니다.
2018년 노벨의학상 수상자인 일본 교토대 혼조 다스쿠(76)는 수상 인터뷰에서
2020년부터는 암환자치료방법이 후유증이 적은 면역치료방법이 주가 될 것이다 라고하여
전세계 암환자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암환자 그리고 가족 여러분 힘 내셔서 암을 성공적으로 극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다음방송은 최근 항암치료방법의 TREND (경향) 에대해서 방송 하겠습니다
많은 경청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