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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에 해당되는 글 4건
- 2014.02.05 암환자의 심리 1
- 2009.08.02 상황버섯이 몸에 좋은 이유?
- 2009.01.30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약화 시킵니다.
- 2009.01.27 별자리 목사님의 캄보디아상황버섯 체험기록
일반적인 암환자의 심리
암은 환자에게 있어서 육체적, 심리적으로 매우 심각한 변화를 일으키는 사건입니다.
불치의 병에 걸렸다는 생각, 죽음의 예감, 중요한 신체부위의 상실, 가족으로부터의 격리, 친구로부터의 소외,
신체적인 활동의 장애등으로 환자는 큰 충격에 휩싸이게 되며,
자기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하기 쉽습니다.
또한 암은 예상치 못했던 경과를 밟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환자는 자신의 신체나 생활에 대한 조절능력
이 없다는 사실에 실망하여 우울증에 빠지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검사, 치료, 합병증 등을 겪게 되면서 점차 의존적이 되거나 불안해 지게 되는 것입니다.
암 환자가 암을 받아 들이는 데는 세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1.부정과 분노
: 암이라는 사실은 너무나 엄청나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암환자는 처음에는 흔히 자신의 병을 부정한는데,
이는 우선 덜 무섭고 스트레스를 덜 받기 때문입니다.
부정은 병자체를 부정하는 것으로부터 일부 사실을 잘못 해석하는 등 여러가지 형태로 나타납니다.
부정과 분노는 좌절감을 가져오지만, 환자에게 도움이 되고 정상적인 반응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미부여 :
두번째 단계는, 암이라는 병이 왜 발생했고 그 의미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환자는 자신의 병을 스트레스나 발암물질, 유전적인 영향, 식사 등과 연결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해석한 암의 의미에 따라 자신의 생활에 있어서의 우선 순위를 조정하여,
이제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덜 중요한 지 알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살아가는 데 있어서 '단순한 일'이 얼마나 소중한 지 이해하게 되기도 합니다.
가족과 지내는 시간을 늘리고, 식사나 운동을 조정하고 생활의 속도를 늦추거나,
직장인으로서의 일을 줄여 나가려고 합니다.
문제해결
: 암과 싸우는 데 있어서 환자가 주도권을 쥐고 행동하고 결정하려고 하는 세번째 단계에서는,
환자가 직접 암과 그 치료에 대한 정보를 구하고, 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치료의 부작용도 잘 극복해 나갑니다.
병과 치료경과에 대해 환자가 더 많이 이해할수록 환자는 좀더 활동적이 되고,
치료를 결정하는 데 적극적일 수 있게 됩니다.
항암화학요법을 받게 되는 환자의 심리
항암화학요법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에 대한 불암감과,
항암화학요법으로 인해 바뀌게 된 환자의 일상생활을 말이암아, 많은 환자들이 두려움을 느끼고 걱정에
빠지고 우울해집니다.
환자가 화학요법을 시작하면, 치료스케줄에 따라 예전의 일과표를 재편성하여야 하고,
생활방식도 변화시켜야 합니다.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치료로 따른 부작용으로 인해 나빠져서 고통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들이 즐거운 것은 아니지만,
환자는 자신의 마음가짐과 행동방식을 바꿈으로써 어려움을 극복하고 적응해 나갈 수 있습니다.
환자는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많은 암 환자들이 있으며,
그들이 자신과 비슷한 감정과 문제들에 성공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있음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중에 환자는 자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항암제가 효과가 있는지,
또는 치료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에 어떻게 대처할지 등 여러가지 걱정을 하게 됩니다.
만약 항암화학요법이 환자의 몸에 어떤 작용을 하게 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면 담당의사에게 물어 보십시오.
의사의 설명을 이해하지 못했다면 자신이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질문을 하여 막연한 불안감을 없애십시오.
환자의 정서적인 안정이 신체의 건강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겁이 나고 자포자기하는 심정이라면 주위의 도움을 청하여야 합니다.
이해심있는 친구나 가족 혹은 다른 환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환자가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면, 성직자, 담당의사, 간호사 등
누구와도 본인의 문제를 토론하고, 필요하다면 정신과 전문의를 소개받으십시오.
인간이라면 누구나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더우기 암치료를 받고있는 환자가 정서적인 문제로 도움을 청하는 것은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환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여러가지 제언
다음은 환자가 항암화학요법을 좀 더 순조롭게 받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잘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잘먹이라 하니까 육식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 고기나 곰탕같은것은 금물 입니다.
붉은색의 육류는 암세포가 제일 좋아하는 것입니다.
단백질 섭취를 위한것이라 하지만 다른 방법으로 단백질 섭취 얼마든지 할수 있읍니다.
최소한 닭가슴살 이나 느타리버섯 송이버섯 표고버섯 같은 연질의 버섯에
육류고기이상으로 단백질과 항암성분이 많이 들어있읍니다.이것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암수술을 하고 나온 환자에게 몸을 보하기 위해서 곰국을 만들어 드렸다가 더빨리 세상을 하직한 경우가
많았읍니다.
의사들이 왜 이런것은 주의사항으로 강조하지 않는지 참으로 의아 합니다.
항암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채식위주를 택하셔야 합니다.
우리 몸은 신체조직을 유지하고 재구성하기 위해서,
그리고 힘을 다시 얻기 위해 음식을 필요로 합니다.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도록 '치료의 목적'을 명심하십시오.
환자 자신의 병과 치료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여,
모르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갖지 않게 하십시오.
치료를 받고 있는 동안 일지 혹은 일기를 쓰십시오.
한 일과 생각에 대한 기록을 해두면 치료를 받는 동안 갖게 되는 느낌들을 더 확실하게 해주고
의사나 간호사에게 무슨 질문을 할 때도 도움이 됩니다.
가능하다면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십시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스스로 할 수 있을 때,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들에 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빨리 피곤을 느끼게 되면 활동량을 줄이십시오.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일부터 순서를 정하여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십시오.
그러나 항암화학요법이나 그에 따른 부작용때문에 환자의 사교생활을 제한하지는 않도록 하십시오.
현재 상황에서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 보십시오.
어떤 환자들은 명상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생활하십시오.
그러나 목표를 너무 빨리 달성하려고 하면 도리어 환자를 낙심하게 만들 수도 있으니,
항상 마음을 여유있게 가지십시오.
환자의 컨디션이 좋아졌을 때에 할 일들에 대한 계획을 세워 보십시오.
새로운 취미활동을 시작하고나, 새로운 기술을 배워보십시오.
가능하다면 운동을 하십시오. 신체활동을 하는 것은 환자의 자신감을 높이고,
긴장감이나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식욕도 돋구어 줄 것입니다.
그러나 무리한 운동은 삼가하십시오.
환자가 앞으로 해야 할 과정을 잘 대처해 간 다른 암환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오락
: 많은 사람들이 마음으로부터 걱정이나 불편을 떨치기 위해,
TV를 보거나 라디오를 들으면서 기분을 전환시키십시오.
당신의 주의를 붙잡아 둘 수 있는 어떠한 활동도 기분전환을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손으로 하는 일
- 뜨게질을 하거나, 모형을 만들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 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책에 빠져 버리는 것도, 생각을 통증이나 다른 문제로부터 떼어놓는데 좋은 방법입니다.
가족과 친구에게 받는 위안
환자는 암치료중에 가족이나 친구처럼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의지하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그것이 처음에는 서로에게 어려운 일일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암이라는 질환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환자를 멀리
할 지도 모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잘못된 것을 말해서 환자의 마음을 상하게 할까봐 걱정하는 마음에 피하기도 합니다.
환자가 가족과 친구들의 도움을 절실히 원할 때는 자신이 먼저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자신의 병과 치료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의 감정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허심탄호하게 이야기하도록
노력하십시오.
일단 주위의 사람들이 이러한 것들에 해해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들은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다가와 기꺼이 도와주려 할것입니다.
의사소통의 통로를 열어놓게 되면, 대화를 통해 환자와 서로가 잘못 이해하고 있던 생각들을
고칠 수 있고, 환자와 환자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힘들 때만다 서로를 더 잘 도울 수가 있을 겁니다.
긴장을 푸는 방법은?
이완법
: 신체를 이완시키면 잠이 잘 오고 더 많은 활력이 생기며 불안이 감소됩니다.
앉은 자세에서나 누워서나 자신을 이완시킬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조용한 곳에서 편안하다고 자신을 확신시키십시오.
혈류가 잘 흐르도록 하기 위해서는 헐렁한 옷을 입으시고 팔짱을 끼거나 다리를 꼬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이완법을 시작하려면 한 사물을 계속 바라보고나 눈을 감고 평화로운 장면을 생각하시고
또는 1 - 2분동안 호흡에 집중해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이완법을 하는 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심호흡을 해야 하는데 폐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심호흡운동을 시도하기 전에
의사에게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다음은 다른 암환자들이 스트레스와 불편함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었던 방법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긴장이완술
: 천천히 심호흡을 하고 숨쉴때 특별한 근육 혹은 근육군을 긴장시켜 보십시오.
예를 들어, 눈을 꼭 감거나 찡그리거나 이를 악물거나 혹은 팔이나 다리에 힘을 주어보십시오.
숨을 멈추고, 1 - 2초동안 근육에 힘을 꽉 주어보십시오. 그리고 나서 힘을 풀어보십시오.
숨을 내쉬고 몸에 맥이 빠지면 긴장이 풀어지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율동술
: 심호흡을 하고 율동을 느리게 유지하십시오.
'들이쉬고, 하나, 둘; 내쉬고, 하나, 둘'의 구호를 반복하십시오.
그리고 숨을 내쉴 때마다 긴장이 풀어지고 맥이 빠지는 것을 느껴 보십시오.
이것을 수초동안이나 10분까지 계속해 보십시오.
박자에 맞춘 호흡을 마무리할 때 하나에서 셋까지 조용히 그리고 천천히 세어 보십시오.
이 이완법을 시도하는 동안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통해 박자가 늦고 귀에 익은 음악을 든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상상법
: 상상은 주로 눈을 감은 상태에서 하지만 모든 감각을 사용하는 일종의 낮잠입니다.
상상을 시작하여면 우선 천천히 숨을 쉬고 긴장을 이완시켜 보십시오.
당신의 몸 어디에선가 만들어져서 몸을 낫게하는 힘을 가진 공(하얀 빛을 띤)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 힘을 가진 공이 '보이면',
숨을 들이 쉴 때 들이쉬는 공기가 그 공을 통증이 있거나 미식거리는 등의 불편함을 느끼는 부위로
보낸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숨을 내쉴 때 그 공이 통증과 긴장을 가지고 공기와 함께 날아가 버린다고 생각하십시오.
(숨을 내쉴 때 힘들여 내쉬지 말고 자연스럽게 내쉬십시오.)
숨을 들이쉬고 내쉴때마다 그 공이 몸에 들어왔다가 빠져나간다는 상상을 계속해 보십시오.
그 공이 더 많은 긴장과 불편함을 가져감에 따라 점점 더 커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상상을 끝내면서 천천히 셋까지 세고, 심호홉을 하고 눈을 뜬 뒤, 자신에게 말해 보십시오.
"나는 깨어났고 긴장이 풀어졌다." 그 위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십시오.
기분전환
: 많은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마음으로부터 걱정이나 불편을 없애기위해 텔레비젼을 보거나
라디오를 듣습니다.
기분전환을 위해서는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어떤 활동을 해 보십시오.
손으로 하는 일(뜨개질, 모형만들기, 그림그리기)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책에 몰입해버리는 것도 통증이나 다른 문제를 잊는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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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증식 저지율 96.7%의 상황버섯!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은 항암작용이 매우 우수하며,독성이 전연 없으
므로, 암환자들 뿐만아니라 건강한 사람들도 예방차원
에서 매우 유익한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읍니다.
상황버섯 속의 베타-글루칸은 면역기능을 향상 시킨다.
그러면 어떤 원리와 작용으로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이 몸속의
면역능력을 높여서 암세포를 죽이는 역할을 하는 것일까?각박한 현대생활
속에서 많은 스트레스와 과로로 피곤한 생활을 하게 되면몸속의 면역상태
가 저하되어 가벼운 상처도 빨리 아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알레르기성 질환까지 재발하고 감기까지도 잘걸리는 등을 경험한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이것은 몸이 허약해진 상태에서 몸의 면역기능이 저하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몸상태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
하며암세포가 우리몸속에 자리잡지 못하게 할수있을까?
*상황버섯속의 베타-글루칸은 항암작용과 면역증강 작용이
우수하다.
그 해답으로 “자연산 상황버섯”에 있는 “베타-글루칸”을 섭취하여 몸속
에서 잠자고 있는 면역세포를 자극하여 우수한 항암작용과 면역증강
등의 약리작용을 나타냄으로서 암세포의 성장을 느려지게 함은 물론
궁극적으로 암세포를 죽이는 원리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시중에 나와 있는 면역계를 활성화 시키는 약들은
대부분 부작용을 많이 일으키나 “상황버섯에서 추출되는 베타-글루칸
은 아무리 많이 그리고 오랫동안 복용하여도 내성도 생기지 않으며
부작용도 전혀 없는 것이 다른어떤신약보다도 월등한것이다.
뼈속의 골수에서 만들어지는 면역세포는 우리 몸의 방어작용을 전담함
으로 끊임없이 면역세포의 활동으로 병원체가 침입 하지 못하도록 하여
건강을 유지한다.
왜냐하면 우리몸속에는 매일 쉴새없이 암세포가 수없이생기고 죽고 하니까
조금만 활동을 중지하면 암세포가 어느 한곳에 자리잡을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으므로 평상시에도 상황버섯을 상용함으로써 면역세포
를 자극하여 활성화시켜 병원체가 침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노화방지와 암예방은 물론 신체 각 부위의 건강을 유지하여 쾌활한 일상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다는 원리 인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현대인들은 한시라도 몸의 방어작용을 하는 베타-글루칸
이 다량들어있는 상황버섯을 음용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몸은 언제 암세포에게 잡아먹힐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암세포는 우리 몸에서 매일같이 수없이 생기고 있으므로 우리 몸속의
면역세포가 약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상황버섯은 매일 음용하면 면역세포를 강화시킵니다.*
평상시에도 상황버섯을 음용하면 우리는 항상 즐거운 인생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상황버섯으로 몸속의 면역세포를 강화시켜 놓지못하면 우리몸은
암세포에게 지게되어 우리 인생은 끝장나게되는것입니다.
신비한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은 우수한 항암작용을
나타낸다.
이제는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으면 아무도 믿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읍니다. “베타-글루칸”이 우수한 항암작용을 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확실한 원인규명을 못하여 과학자들 간에도 이견이 많았는데
이는 대식세포나 수지상세포막에 베타-글루칸의 수용체 즉 덱틴-1이
있음을 밝힘으로써 과학적으로 베타-글루칸이 항암작용을 하는 물질임을
밝힐수 있는 쾌거를 이룩하였든 것이다.
이는 2000년 미국 텍사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수지상세포에는
베타-글루칸과 결합하는 수용체 즉 덱틴-1이 있음을 세계최초로 발견하여
보고하였던 것이다.
우리 몸을 보호하는 면역세포 중에서 최전방에서 방어작용을 하는 세포를
“항원제공세포(antigen presenting cell)라고 하는데 우리 몸에 병원체나
독성이 있는 단백질이 들어가면 대식세포와 수지상세포는 T임파구에
연락하여 T임파구로 하여금 암세포를 죽이도록 하고 자신도 병원체를
잡아먹어 분해시킨후 T임파구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T임파구가 활성화되면 혈액으로 면역촉진물질을 분비하여 항원제공세포
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B임파구를 활성화시켜 항체의 생산을 촉진시키는 것이다..
면역세포중 항원제공세포라고 일컫는 세포는 어떤 것이
있으며 어떤 역할을 하는걸까?
대표적인 항원제공세포에는 B임파구 , 대식세포 , 수지상세포로
분류되며 각자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대식세포 : 우리 몸의 적혈구의 수명은 약 3개월정도인데 수명이 다하여
죽은 적혈구를 모두 먹어치워 혈관을 깨끗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우리 몸에 암세포등 이상한 세포가 발생하면 먹어치우니 평상시
베타-글루칸이 많이 들어있는 상황버섯을 상용함으로써 암예방에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수지상세포 : 세포가 손가락모양으로 생겼다하여 수지상세포 혹은
DENDRITIC CELL이라하며 인체내의 여러 장기에 있으면서 병원체를
찾아내어 T임파구에 연락하고 또한 면역세포의 성장에도 관여한다.
연락을 받은 T임파구는 즉시 반응을 나타내어 남아있는 병원체를 말끔히
제거한다.
이와같이 자기의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린테우스
상황버섯을 많이 먹어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킴으로써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베타-글루칸의 작용요점)
*베타-글루칸은 대식세포와 수지상세포를 활성화시킨다.
*베타-글루칸은 면역을 촉진시키는 작용이외에 항암작용 ,중풍예방작용
핏속의 콜레스트롤을 낮춰주는 작용 , 암환자가 방사선의 부작용을 막아주는 작용을 할뿐만 아니라 베타-글루칸은 부작용이 없는 이상적인 노화억제
제로써 일상생활에 가까이하여 온가족 그리고 온국민이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꼭 섭취해야할 건강식품이다.
*베타-글루칸은 무독성이며 부작용이 없다.
*린테우스 상황버섯의 다당체는 면역능력을 강화시킨다.
*상황버섯의 다당체는 대식세포를 활성화시킨다.
*대식세포가 활성화되면 T임파구도 자동적으로 활성화된다.
*상황버섯은 자연살해세포도 활성화시킨다.
(자연살해세포란 대식세포나 수지상세포로부터 자극이나 도움을 받지
않아도
나쁜 병원체가 침입하면 스스로 표적세포를 찾아 죽이는 능력을 갖춘
세포를 말하며,
즉 이런 고마운 세포를 상황버섯의 다당체가 활성화시켜 몸안의 나쁜 세포
들을 죽이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베타 - 글루칸은 당뇨병을 개선시킨다.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아 혈중의 당이 높아져 소중한 영양분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당뇨병!
상황버섯의 베타 글루칸으로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킬 때 인슐린의 분비가
촉진되어 당뇨병이 개선된다고 보고되어 있으며 일본 에히메대학교
“키다”교수연구진은 당뇨병래트에 베타글루칸을 투여한 실험에서 당뇨병
이 개선됨을 발견하였고 말초혈액과 비장의 면역세포수를 증강시켜 항당뇨작용을 한다고 연구논문에서 밝혔다.
*린테우스 상황버섯은 독이 없고 부작용이 없읍니다.
한의서인 본초강목에 상황버섯을 상이(桑耳),상황(桑黃),상신(桑臣)이라
하며 “독성이 없고 독을 다스린다”하였으며
중약대사전에는 “상황(桑黃)이라는 명칭과 무독(독이없고)-단맛이 느껴진다”하였으며
동약의학대사전에서는 “독성이 없고 온화하고 독을 다스린다”라고 기술
하고 있읍니다.
이와같이 상황버섯은 독성이나 부작용이 없으므로 심신이 지쳐있고
면역능력이 저하된 환자에게 작용하여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킴으로써
건강회복에 큰도움을 주는것입니다.
*면역세포는 절대로 혼자서 강해질 수 없으며 상황버섯속에있는
베타-글루칸이 면역세포를 강화시켜주는 물질임이 과학자들에 의해
속속 밝혀졌으며 이를 지속적으로 음용하면 몸속의 면역세포를 강화
시켜 암세포를 이겨낼수 있도록 함은 물론 고혈압,당뇨병 등
각종성인병으로부터 해방될수 있는것입니다.
평상시 건강할 때 온식구가 꾸준히 상황버섯을 음용하면 자신도
모르게 온가족의 면역력이 증가되어 계절적으로 오는 감기는 물론이고
무서운 “암”과 각종성인병을예방하여 건강하게 살수있는것입니다.
우리나라 양의사들은 거의가 대체의학을 믿으려하지않으나 선진국
미국,유럽,일본등에서는 과학적으로 원인을 밝혀 발표하는등 매우
활발히 움직이고 있음에 관심을 가져야 할것이다.일부 한국 양의사들
은 병원내에 건강식품까지 판매하는 의사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볼때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 할수있읍니다.
* 베타글루칸은 방사선의 부작용을 막아준다.
암환자가 병원치료를 할 때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우리 몸에 있는 면역세포는 다죽고 “free radical”이라는 물질이 몸속을
돌아다니면서 오히려 남아있는 유익한 세포와 유전자등을 파괴시킨다.
이때 암환자는 면역세포가 없어 회생이 어렵게 된다.
그러나 상황버섯을
복용하게 되면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에 의해 free radical을 제거
시켜주고 면역세포도 활성화 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암환자는 병원치료에만 의존하지말고 민간요법 즉 상황버섯를
병행할 때 더욱 높은 놀라운 치료효과가 기대되는 것이다.
☞ 베타 -글루칸은 베타입체구조로 포도당이 연결된 다당체이다.
☞ 상황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 다량 함유되어 있음이 과학적으로 증명
되었다. 이것이 항암작용을 나타낸다.
☞ 베타-글루칸은 수지상 면역세포의 수용체(덱틴-1)에 결합하여 면역계
를 활성화 시키며 항암제와 항생제등과 상승작용을 한다.
☞ 베타-글루칸은 인터루킨-2의 분비를 촉진하여 에이즈 증식억제에도
관여한다.
☞ 베타 -글루칸은 인슐린 분비 촉진으로 당뇨병에 도움이 된다.
☞ 베타 -글루칸은 혈중의 콜레스트롤을 제거시켜주므로 중풍을 예방
해 준다.
☞ 아무리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으므로 암환자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건강한 현대인에게는 필수적이다.
본내역은 가리온출판사에서 발간한(암! 이제 걱정마라)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출판사 : 가리온출판사
김하원 / 정세영 교수 공저
김하원교수 : 현 서울시립대 생명공학과 교수
정세영교수 : 현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한캄무역 상황랜드 연락처:
상황버섯 약효 (0) | 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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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의 일반적인 생활은 대다수가 가정생활에서부터 사회생활 직장생활 등에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가며살아가고 있다.
평상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나이를 먹을수록 면역력 약해지고 암 유발도 쉬워집니다.
따라서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평상시 면역활성을 활성화 시키는 식품과 마음의 안정등에 깊은 관심을 갖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을때는 즉각 스트레스를 푸는 지혜도 발휘하여 몸도 마음도 건강함을 잃치 말아야 합니다.
우리들 몸에는 암세포에 대한 킬러 세포인 T세포와 NK세포(내추럴 킬러 세포), 암세포를 죽이는 면역
시스템이 존재하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특히 수술을 한 후에는, 우리들 면역 활성이 낮아지기 때문에 바이러스나 세균 에도 감염되기 쉬운 것도 그렇습니다.
이것은 대뇌 시상하부가 수술 마취에 의하여 대뇌 활동이 약해진 것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면역 시스템은 지금까지 세포만의 조절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정신과 깊은 관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면역력, 자연치유력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근대에 들어서, 서양의학에서 처음으로 자연치유력의 존재를 인정했던 것은 하버드대학의 생리학교수
월터ㆍBㆍ캐논 박사 였습니다(1932년).
여기서는 박사의 견해를 근거로 이야기를 진행하기로 하겠습니다.
같은 연령과 성별에서 같은 증상의 환자가 같은 치료를 받아도 회복의 경과가 전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점점 회복되는 환자도 있거니와 회복이 생각 같지 않은 환자도 있습니다.
도대체 이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우리들의 체험적인 감각에서 본다면, 병에 대한 본인의 기력과 체력, 생명력의 차이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캐논 박사는 의학 세계에서도 이러한 힘, 즉 자연치유력 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그것을 의료에
활용하려고 하였습니다.
동양의학에서는 이 자연치유력을 「기」라는 위치에 두고, 이것에 혈액을 의미하는 「혈」과, 혈액을 제외한 체액을 의미하는 「수」를 더하여 이 3가지의 균형 안에서 인간의 생명 활동을 이해하였습니다.
이것에 캐논 박사는 자연치유력에 대하여 항상성유지라는 생각을 제공하였습니다.
자연치유력의 주체는 체온 등 신체내부의 상태를 유지하려는 기능이고, 이것은 주로 자율신경에 의하여 조절되고 있읍을 인지하게 된것입니다..
이것은, 암환자등에게 암이라는 사실을 알리는데도 깊은 영향을 끼치게 되었습니다.
암 고지에 따른 정신적인 충격이 면역 활성을 일시적으로 다운시킵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약 1개월 정도 지나면 충격 상태가 완화되면서 면역 활성을 나타내는 NK세포가 늘어납니다.
이때 면역력을 활성화시켜주는 것으로 밝혀진 자연산상황버섯 속의 배타글루칸 의 섭취는 면역력 강화에 한층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면역계와 신경계에 다음과 같은 효능이 나타남으로 보고 이ㅆ읍니다
면역계
NK세포, T세포, 대식세포 등의 작용으로 바이러스나 세포암화로부터 몸을 지킨다
신경계
교감신경, 부교감신경의 내분비계 작용으로 스트레스의 원인 하수체ㆍ부신계를 비롯하여
에 대한 생체반응을 일으킨다 여러 호르몬이 분비된다. 생체활동의 윤활유 작용을 한다
또한 웃음과 즐거운 생각은 NK세포의 활성을 높이지만, 슬픔은 반대로 NK세포의 활성을 약화시킵니다.
또, 최근 연구에서는 암세포도 항암제를 6개월 정도 사용하면 이를 제거 하려고 움직인다는 것이 명백해지고, 항암물질과 마찬가지로 장기간 사용 시나 부작용 등에 스트레스를 높일 뿐만 아니라 몇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대하여, 교또대학 방사선 생물연구센터의 우찌다교수의 보고에 의하면「NK세포는 인간뿐만 아니라 물고기 등에게도 존재하는 기본적인 면역시스템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쥐에게 스트레스를 주었을 때의 NK세포의 변화는 스트레스의 정도에 따라 큰 차이가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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