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상황버섯에 대한 바른정보

 

 

 


여러곳을 찾아 다녀 보셨지만 어느것이 진짜 桑黃버섯인지 매우 혼란스러우시죠?
바로 여기가 진짜 상황버섯을 구매할수있는 캄보디아 상황버섯의 전문점 한캄무역 상황랜드
입니다.
끝까지 찬찬히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상황버섯이란?
고산지대의 살아있는 산뽕나무 고목에서 산뽕나무의 신비의 우유빛 수액을 수십년간 빨아먹고
자란것이 진짜상황버섯 Phellinus Linteus 입니다.

산뽕나무는 옛날부터 한의학적으로 뿌리,줄기, 잎, 열매 모두가 훌륭한 약으로 처방함을 잘
아실것입니다.
이와같이 산뽕나무에서 기생하며 자란 상황버섯이 진짜 상황버섯 Phellinus Linteus
인 것입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오래자란 상황버섯을 짤라보면 마치 황갈색의 단단한 나무같다고
해서 목질진흙버섯 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것입니다.

한캄무역 상황랜드의 상황버섯은 고산지대의 산뽕나무 군락지에서 1년동안 직접 채취한
"100% 자연산상황버섯"임을 알려 드립니다.

한캄무역의 캄보디아 상황버섯은 아직도 지뢰밭으로 사람의 접근이 금지된 고산지대 해발 800m
~1,200m 높이의 산뽕나무 군락지에서 직접 채취한 30년~60년 이상 자란 1등급의 상황버섯
입니다.

캄보디아 정부 보증서와 함께 산뽕나무에서 채취한 진짜 상황버섯이 틀림 없음을 확인 하여
드립니다.
(왼쪽 베너 아래쪽 "캄보디아정부 보증서"를 클릭해보세요 확인할수 있읍니다)
 
좋은 상황버섯이란 산뽕나무에서 기생하며 자란 상황버섯이 진짜
입니다.
상황버섯은 학명으로 Phellinus Linteus 라고 부르는 진짜 상황버섯 외에도 약 260여
가지의 모양은 비슷하게 생겨도 먹어서는 안되는 상황버섯이 있읍니다.
(이런것도 학명이 다를뿐이지 다같이 상황버섯이라부름)

그러나 한캄무역 상황랜드 에서 직접 채취하여 가져온 캄보디아 상황버섯
캄보디아의 고산지대 산뽕나무에서 직접 채취한 것으로써 유전자 분석결과 Phellinus Linteus
로 확인된 세계적으로 보기드문 진짜 상황버섯으로 확인된 것입니다.
(한의학지인 동의생리병리학회지 제16권 2호에 발표)
(www.sanghwangland.com/html/report.htm)

상황버섯은 유명한 약학박사 출신 상황버섯 전문가들에 의해"베타-글루칸 요법" 이 발표되면서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건강식품으로 늘리 알려지게 된것입니다.

아주 비싼줄만 알았든 상황버섯이 캄보디아 관광중 진짜 자연산 상황버섯을 성장년수에 따라
미화 300$~750$/1kg
에 많이 구입하여 오셨습니다.

30년이상의 부채꼴 모양의 일등급 상황버섯은 현지에서 500$~700$/1kg 에 거래되고 있읍니다.
갈수록 채취량이 현저히 줄어들어 머지않아 가격이 폭등할 추세입니다.
신토불이를 유별나게 신봉하여 국산 재배 상황버섯만 좋은것이라는 막연한 지식정보를 갖고있든
분들이 별로 기대함이 없이 캄보디아 상황버섯을 음용한 결과 1~2개월후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자
입소문을 통하여 캄보디아 상황버섯의 우수함이 늘리 알려지게 된 것이지요!.
지금은 전국 동네방네에 캄보디아 상황버섯에 대한 화제가 만발 합니다.
 
캄보디아 자연산상황버섯은 값이싸고 품질은 세계 최고 입니다.

좋은 상황버섯은 포자를 듬뿍 품고 있는 "자실체" 상태라야 합니다.
그러나 시중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재배 상황버섯은 6개월~1년이내 상품화 하며 버섯 색깔도 노란색을 띈
몰랑몰랑한 "균사체" 상태입니다.

균사체란 포자가 발아해 싹이 트는 단계입니다.
비닐하우스에서 6개월 동안 자라서 상품화된 재배산 균사체를 비싼값에 주고 드시겠습니까?
고산지대의 산뽕나무 에서 우유빛 수액을 수십년 동안 빨아먹은 캄보디아의 자연산 상황버섯을 재배산의
1/5 가격으로 드시겠습니까?

자연산상황버섯은 수십년간 산뽕나무의 우유빛 수액을 빨아먹고 기생하며 살다가 결국엔 뽕나무를 고사
시킨 후에 성장을 정지 합니다.

외관상으로는 진짜 상황버섯의 구분이 어렵습니다.
오직 믿을수 있는 회사에서 구매 하셔야 합니다.

"한캄무역의 상황버섯"은 캄보디아 정부에서 보증 합니다
.상품이 걱정되시는 분은 상황버섯을 먼저 받으시고"결재를 후불제"로 하셔도 됩니다.

상품에는 절대 걱정 마시고 아직도 상황버섯을 자시지 않고 있다면
하루빨리 자시도록 하십시요 건강이 최고 입니다.
건강이 없으면 모든것은 끝장 입니다.

캄보디아상황버섯 효능

"캄보디아 상황버섯의 효능은 직접 자셔 보신분에게 여쭈어 보십시요.
확실한 답변을 들으실수 있을 것입니다.

캄보디아 상황버섯 은 청정지역 세계에서 유례없는 산뽕나무 군락지에서 직접 채취 한것으로써
일반인들이 상상을 할수 없을정도로 여러분야에서 효능들이 속속 발표되고 잇읍니다.

수술전후의 암환자,당뇨병,고혈압 ,고지혈증,전립선암, 위암,폐암등 각종암으로 고생하시는분들에게 의사
들도 놀라는 효능들은 수도없이 나타나고 잇읍니다.
그외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인, 고3수험생,노약자 등에게도 상황버섯은 선택이 아닌 필수의
건강식품이 되었읍니다.
주위에 앙코르왓트에 다녀오시면서 그곳에서 상황버섯을 구매하여 먹어보신분 있으시면
직접 여쭈어 보세요!
놀라운 효능을 직접 들으실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눈과 귀가 번쩍 뛰일 것입니다.


☞ 010-3509-1308   www.sanghwang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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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상황랜드 2009. 2. 7. 02:10


안녕하세요?
고객께서 구경하시는
이 상황버섯은 캄보디아 고산지대의 산뽕나무 고목에서 채취한 30년
이상 자란 특상품 상황버섯 입니다.

캄보디아의 산뽕나무에서 채취한 상황버섯은 한국의 한의학지인 동의병리생리학회 제16권2호에
 발표되었으며 미국의 생물정보센터(NCBI)에서도 발표된 세계적으로 귀중한 상황버섯 입니다.

얼마나 특별하게 좋은 桑黃버섯 인지 상상이 안되시겠지만
신토불이를 유별나게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만약 이것이 한국에서 채취한 상황버섯
이라면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것입니다.

진짜 상황버섯을 선별하는 방법에 있어서 우리가 꼭 아셔야 할것은
잡다한 나무에서 자란 상황버섯 모양을 한 상황버섯은 엄격한 의미에서 상황버섯이 아닙니다.
어느나라 이든간에 산뽕나무에서 자란 상황버섯만이 진짜 상황버섯 Phellinus Linteus 임을
아시길 바랍니다.

특히 캄보디아 산뽕나무에서 채취한 30년 이상된 자연산상황버섯은 우리나라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높이 평가하는 진짜 자연산상황버섯 입니다.
이지역은 유엔에서 청정지역으로 고시한 해발 800m~1,200m 고산지대 산뽕나무 군락지 입니다.

한캄무역 상황랜드에서 직접 채취한 이런 좋은 상황버섯을 먹을수 있는 기회는 앞으로 두번다시
오지 않을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오래된 산뽕나무는 점차 소멸되어 가고 있으며
동시에 진짜 자연산 상황버섯도 점차 사라져 가고 있읍니다.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요!!!

캄보디아 정부에서는 2006.6.20일부로 관광객을 통한 자연산상황버섯 반출 금지령을 내렸읍니다.

명목은 불법 채취한 상황버섯의 해외반출을 막는것이라고 하지만 귀한 자연산 상황버섯을 보호
하기위한 조치로 보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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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고산지대의 산뽕나무에서 직접 채취한 30년 이상자란 "황갈색의 자연산 상황버섯" 은 모든
사람이 선망하는
아주 귀한 특상품 상황버섯 입니다.

그동안 일본을 비롯하여,미국, 프랑스,등으로 대량 수출을 위한 무분별한 채취로 멸종 단계이며
한캄무역 채취팀에게도 특상품 상황버섯의 채취량이 현격히 감소하고 있읍니다.

더 늦기전에
"캄보디아 1등급 "自然産 桑黃버섯"을 經驗 하시길 바랍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최고의 건강식품 입니다.

"상황버섯"은 현대인에게 하나님이 내린 마지막"자연의 선물" 입니다.
지금은 캄보디아 앙코르왓트 관광지에서 30년산 특상품을 1,000$/1kg~1,700$/1kg에 판매하고 있읍니다만
점차 채취량 감소로 판매가격을 불가피하게 인상 예정입니다.

한캄무역 상황랜드는 30년 ~ 100년 이상된 자연산상황버섯 특상품을 현지의 산뽕나무 군락지에서
직접 채취하여 다시 깨끗하게 손질하여(짤라서)
직거래 도매로만 판매하는 "캄보디아 상황버섯 전문점"
입니다.

유통과정을 몇단계 거친 터무니없는 상품을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판매하는 유사 업체와는 비교를 사절
합니다.
저희 한캄무역 상황랜드은 거품을 완전히 뺀 합리적인 가격일뿐 아니라
가격별 상품의질도 타사와 엄청나게 차이 납니다
직접 비교하여 보십시요 금방 확인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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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캄무역 상황랜드에서는 상품에 대한 확신뿐만 아니라 .

상품과 가격 그리고 서비스에 크게 만족하실것을 확신 합니다.
주위에 캄보디아 상황버섯을 드셔보신분 있으면 직접 여쭈어 보십시요 증명하여 드릴것입니다.

비싼 선전비를 지불하여 소문이 난것이 아닙니다
합리적인 가격음용후 빠른 유용성를 경험하신
분들로 하여금 입소문에
의해 한캄무역의
'캄보디아 상황버섯' 이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된것입니다.

 


 살아있는 산뽕나무에서 수십년간 자연에서 숨쉬며 산뽕나무의 끈적끈적한 신비의 우유빛 수액을 빨아
먹고 기생하며 자란것을 말합니다.

뽕나무는 한의학적으로
뿌리,줄기,잎,열매, 모두 매우 귀하게 사용함을 잘 아실 것입니다.
하물며 수십년간 둘레가 2~3m 높이가 10m 이상인 산뽕나무에서 기생하며 산뽕나무의 정령을 송두리채
빨아먹고 자라다가 결국은 그 산뽕나무를 고사 시켜야만 성장을 멈추는
자연산 상황버섯
은 우리 인체에 어떤 영향을 줄것인지를 한번 상상 해보세요.
6개월동안 비닐하우스에서 20cm 미만의 참나무 숙주에서 키운 "재배 상황버섯" 와의 비교는
무리지요!


상황버섯은 대한민국의 식약청 분류상 식품의 범주에 속합니다.
따라서 의학적으로 유익한 어떤 내용도 여기서 설명을 드릴수 없읍니다.
즉 상황버섯은 식품으로 분류되었기 때문에 의약품과 같은 설명을 드릴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상황버섯을 음용하며 경험한 각종 사례들이 입소문으로 알려져 있기때문에
변함없이 상황버섯은 국민 건강식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도 상황버섯에 대해서 궁금하신분은 인터넷 지식검색이나 저희에게 전화를 주십시요!
궁금한 사항을 말끔히 해소하여 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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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다수 일반인들은 상황버섯은 모두 같은 종류일꺼라고 알고 있지만 그렇치 않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밝혀진것만도 280여가지 있읍니다.
즉 어떤 나무와 환경에서 자랐느냐에 따라
상황버섯의 종류와 등급은 확연히 다릅니다.

6개월~1년 동안 비닐하우스의 20cm크기 참나무 숙주에서 인공적으로 키운 Phellinus Baumi와,
고산지대 산뽕나무에서 수십년간 자연의 산뽕나무에서 신비의 하얀 수액을 빨아먹으면서 자라고
결국엔 거대한 뽕나무를 고사시키는
"자연산 상황버섯 "Phellinus Linteus와는 근본적으로 비교가
되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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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산뽕나무에서 채취한 "한캄무역 상황버섯"은 한의학지 "동의생리병리학회지 제16권2호
의 발표에서 밝힌 바와같이 DNA 검사 결과 염기서열이 미국국립생물정보센타(NCBI)의 유전자 674개중
 673개가 일치하는 99%의 Homology를가지는
Phellinus Linteus 의 상황버섯임을 서울대 수의과대학
과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의 공동연구에서 밝혀 졌읍니다.

(공동연구 발표논문은 한의학지인 "동의생리병리학회지 제16권2호"에 발표 되었으며 전문을 홈페이지에
 올려 놓았읍니다)
[[www.sanghwangland.com/html/report.htm]]

우리나라에 늘리 알려지게 된것도 메스컴의 선전에 의한것이 아니고 입소문으로 인하여 늘리
알려진것입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왓트의 직항로 개설과 함께 관광여행이 늘어 나면서 직접 음용해본 사람으로 하여금
캄보디아 상황버섯의 우수한 품질과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더욱 알려지게 된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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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캄무역 상황랜드"는 이제 캄보디아 자연산 상황버섯의 전문 판매점 으로 전국의 상황버섯
애호가들에게 유명점 으로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캄보디아 상황버섯"은 세계적으로 얼마남지않은 아주 귀한 버섯으로써 전세계인의 건강식품으로
긴요하게 사용되기를 바라며 늦어나마 무분별한 채취를 지양하여 잘보존 관리 되기를 희망 해 봅니다.

품질이 좋은
"캄보디아 자연산 상황버섯"이 한국에 본격적으로 수입되기 전까지는 우리나라 전국에
상황버섯 재배농가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 높은 고소득을 얻을수있는 업종 이었읍니다.
그러나 2003년이후 값이 싸고 품질이 월등하게 좋은
캄보디아 자연산 상황버섯이 들어오게 되면서
재배상황버섯은 자연히 쇠퇴일로를 걷고 있는 실정 입니다.
품질은 고사하고 너무 비싼것이 큰 흠이였든 것입니다.

재배 상황버섯이 인공재배에 성공하여 국민건강에 많은 기여를 한것은 인정되나 일반 서민들이
부담없이 음용 할수는 없었든 것입니다. 
상황버섯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이 누구나 부담없이 음용 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를 소망하든 중에

2001년에 캄보디아의 해발 800m~1,200m 의 고산지대 에서 한국의 한의사들에 의해 수십년동안 사람의
손이 닿지않은
"산뽕나무 군락지"가 여러곳에 발견 되면서 30년이상자란 우수한 자연산 상황버섯
채취할수 있는 길이 열렸든 것입니다.

저희
한캄무역에서는 2003년부터 캄보디아의 5군데 산뽕나무 군락지에서 약1년동안 상황버섯을 직접
채취하여 국내 처음으로 재배산의 1/5 가격으로 값싸게 판매를 시작 하였읍니다.

값도 엄청나게 저렴 할 뿐만 아니라 품질도 국내에서는 어디에서도 찾아볼수없는 (30년산 이상) 상황버섯
임에 놀라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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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캄무역 일등급 상황버섯 1kg 이면 5인가족경우 6개월을 음용할수 있읍니다.
재배산은 3~4회 달이면 모두 우러나지만 한캄무역의 30년~60년 이상 자란 자연산은 달여도
계속 우러 납니다.
한마디로 신기 합니다.

국내 재배산 상황버섯은 비닐하우스에서 6개월이 자라면 대부분 균사체 상태의 버섯을 상품화 합니다.
그 이유는 6개월만 지나면 참나무 숙주의 영양이 모두소진 되기때문에 더이상 클수가 없는것이지요?

더욱 중요한것은 국내 재배산 상황버섯의 약98%가 세계적으로 식품으로 인정하는 Phellinus Linteus
가 아니고 성장속도가
린테우스보다 50% 이상빠른 Phellinus Baumi 라는 종류의 상황버섯 이라는
것입니다.
재배업을 하시는 농가에서는 별로 차이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글쎄요???
이렇게 비닐하우스에서 6개월 키운
균사체상태의 상황버섯이 자실체를 덤뿍품은 자연산 상황버섯
비교가 되겠읍니까?

그러고 상황버섯을 이해 하실려면 먼저
균사체와 자실체란 무엇인가를 아셔야 합니다.
균사체란 포자가 발아해 싹이트는 단계로써
균이 실처럼 덩어리 를 이루고 있다고 해서 붙인 이름입니다.
균사체가 더 자라면 포자를 덤뿍 품은 자실체 즉
어른 상황버섯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균사체 상태의 상황버섯은 아시다시피 노란색을 띄고 있읍니다.
건조를 하여도 스폰지 같이 몰랑몰랑 합니다.
수십년 자란
"자연산 상황버섯"은 "담황색" 혹은 "갈색"으로 변하며 목질같이 단단 합니다.

저희 한캄무역의 직접 산뽕나무에서 채취한것중 제일 특별한 것은 상황버섯
1개의 무개가 15kg 짜리
있읍니다.

60년 이상을 살아있는 뽕나무에 기생하며 살았다고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무엇인가 느낌이 오지 않습니까?.

좋은 상황버섯을 찾으시는 소비자께서는 한캄무역에서 심혈을 기울여 상품화한
"일등급 상황버섯" 으로 "일등급의 삶"을 영위 하시길 진심으로 권해 드립니다.
크게 만족 하실것을 확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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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캄무역의 상황버섯은 동종업계의 어떤 회사에도 없는 30년이상 자란 일등급의 상황버섯을 음용하기
좋게 깨끗하게 짤라서 드립니다.
타사 상품을 자세히 살펴 보십시요 국내 어떤회사도 한캄무역의 일등급 상황버섯은 흉내낼수 없읍니다.
왜냐하면 국내에는 아무도 30년 이상된 상황버섯을 채취 해온 회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바라옵건데 소비자 께서는 저희회사 상품을 구매 하시기전에 필히 타사의
상품상태 와 가격을 꼭 비교
하여 보실것을 권해 드립니다.

그냥 조금 차이 나는 정도가 아닙니다.엄청난 차이를 확인 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타사의 상황버섯 300,000원~500,000원 짜리는 한캄무역의 3등급 100,000원 수준 입니다.

잠시만 시간을 내셔서 직접 확인하여 보십시요 확실한 차이를! ........!

한캄무역의 믿을수있는 상황버섯을 구매하셔서 즐겁고 건강하게 행복한 삶을 영위 하시길 바랍니다.

부족하지만 끝까지 상황버섯에 대한 정보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고 이제는 혼란스럽든 상황버섯에 대한 정보가 어느정도 이해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더 상세히 알고 싶으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전화를 주십시요! 속 시원히 해결하여 드리겠읍니다.

간단한 내용은 실시간 상담을 이용하시면 더욱 편리 합니다.
*캄보디아 상황버섯에 대하여 실린
동의생리병리학회지 제16권 2호를 확인 하실려면 아래 주소에서 확인 하세요!

http://www.sanghwangland.com/html/report.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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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상황랜드 2009. 1. 31. 11:35

 
현대인들의 일반적인 생활은 대다수가 가정생활에서부터 사회생활 직장생활 등에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가며살아가고 있다.

평상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나이를 먹을수록 면역력 약해지고 유발도 쉬워집니다.
따라서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평상시 면역활성을 활성화 시키는 식품과 마음의 안정등에 깊은 관심을 갖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을때는 즉각 스트레스를 푸는 지혜도 발휘하여 몸도 마음도 건강함을 잃치 말아야 합니다.

우리들 몸에는 암세포에 대한 킬러 세포인 T세포와 NK세포(내추럴 킬러 세포), 암세포를 죽이는 면역
시스템
이 존재하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특히 수술을 한 후에는, 우리들 면역 활성이 낮아지기 때문에 바이러스나 세균 에도 감염되기 쉬운 것도 그렇습니다.
이것은 대뇌 시상하부가 수술 마취에 의하여 대뇌 활동이 약해진 것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면역 시스템은 지금까지 세포만의 조절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정신과 깊은 관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면역력, 자연치유력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근대에 들어서, 서양의학에서 처음으로 자연치유력의 존재를 인정했던 것은 하버드대학의 생리학교수
월터ㆍBㆍ캐논 박사 였습니다(1932년).

여기서는 박사의 견해를 근거로 이야기를 진행하기로 하겠습니다.

같은 연령과 성별에서 같은 증상의 환자가 같은 치료를 받아도 회복의 경과가 전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점점 회복되는 환자도 있거니와 회복이 생각 같지 않은 환자도 있습니다.
도대체 이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우리들의 체험적인 감각에서 본다면, 병에 대한 본인의 기력과 체력, 생명력의 차이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캐논 박사 의학 세계에서도 이러한 힘, 즉 자연치유력 대하여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그것을 의료에
활용하려고 하였습니다.

동양의학에서는 이 자연치유력을 「기」라는 위치에 두고, 이것에 혈액을 의미하는 「혈」과, 혈액을 제외한 체액을 의미하는 「수」를 더하여 이 3가지의 균형 안에서 인간의 생명 활동을 이해하였습니다.

이것에 캐논 박사는 자연치유력에 대하여 항상성유지라는 생각을 제공하였습니다.
자연치유력의 주체는 체온 등 신체내부의 상태를 유지하려는 기능이고, 이것은 주로 자율신경에 의하여 조절되고 있읍을 인지하게 된것입니다..

이것은, 암환자등에게 암이라는 사실을 알리는데도 깊은 영향을 끼치게 되었습니다.
암 고지에 따른 정신적인 충격 면역 활성을 일시적으로 다운시킵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약 1개월 정도 지나면 충격 상태가 완화되면서 면역 활성을 나타내는 NK세포가 늘어납니다.
이때 면역력을 활성화시켜주는 것으로 밝혀진 자연산상황버섯 속의 배타글루칸 의 섭취는 면역력 강화에 한층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면역계와 신경계에 다음과 같은 효능이 나타남으로 보고 이ㅆ읍니다

 면역계
NK세포, T세포, 대식세포 등의 작용으로 바이러스나 세포암화로부터 몸을 지킨다

 신경계
교감신경, 부교감신경의 내분비계 작용으로 스트레스의 원인 하수체ㆍ부신계를 비롯하여
에 대한 생체반응을 일으킨다 여러 호르몬이 분비된다. 생체활동의 윤활유 작용을 한다

 또한 웃음과 즐거운 생각은 NK세포의 활성을 높이지만, 슬픔은 반대로 NK세포의 활성을 약화시킵니다.
또, 최근 연구에서는 암세포도 항암제를 6개월 정도 사용하면 이를 제거 하려고 움직인다는 것이 명백해지고, 항암물질과 마찬가지로 장기간 사용 시나 부작용 등에 스트레스를 높일 뿐만 아니라 몇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대하여, 교또대학 방사선 생물연구센터의 우찌다교수의 보고에 의하면「NK세포는 인간뿐만 아니라 물고기 등에게도 존재하는 기본적인 면역시스템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쥐에게 스트레스를 주었을 때의 NK세포의 변화는 스트레스의 정도에 따라 큰 차이가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010-3509-1308

NDI3Yzc2OTQzMDQwNmU3ODNkZGNhODQ4MjA4NzBkZ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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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상황랜드 2009. 1. 30.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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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상황버섯 상상을 초월 합니다.

남여노소,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인 ,술을 마시고 이기지못하는 술에약한사람,고3수험생,
전업주부,
항상 피로함을 달고 다니는사람, 노약자, 등에게는 아주 유익한 현대인의 건강식품 입니다.

설명이 필요 없읍니다. 먹어보면 15일 이내에 효능을 경험 하실수 있읍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지 등에서 수시로 상황버섯 효능의연구 결과가 발표 되고 있음을 아시겠지만
수술전후의 암환자분에게는 필수적이며 만성적인 당뇨병등에 100% 효능이 있는등의 발표는
성인병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매우 희망적인 소식임에 틀림 없읍니다.

먼저 상황버섯의 효능에 대해서는 많은 분야에서 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며 그 원리르 찾기위해 각나라
각 연구기관에서 활발이 진행중에 있읍니다.

민간으로부터 효능을 직접 경험 하였다는 보고를 토대로 상황버섯의 무한한 효능에 대하여 오늘도 쉬지
않고연구하며 밝히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7년동안 캄보디아 청정지역 산뽕나무 군락지에서 자연산상황버섯을 직접
채취하고 질좋은 자연산상황버섯을 필요로하는 암환자분들이나 각종 질환을 경험한 환자분들에게
직접 공급한 한캄무역상황랜드에서 그동안 상황버섯을 복용후 경험한 상황버섯효능에 대하여
알려 드립니다.

.혈관및신경계통

자연산상황버섯은 복용한 후부터 혈관내에 흡착 혹은 축적되어있는 노폐물과 고지혈,
고지방성분
을 미세하게
제거하는 효능이 있는데 이효능은 간에 축적되어있는 고지방성분도
분해시켜  소변으로 배출 시킨다.

피가 통하는 모든 혈관과 수분이 지나갈수 있는 신경계통의 통로에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인
베타-글루칸
혈관과 신경통로에 쌓여 축적되어있는 노폐물을 깎아내고 분해시키며 체외로
배출 시킵니다.

그리하여 상황버섯 복용자의 땀은  상황버섯 특유의 향과 황토색깔의 땀을  배출 하는데 니코틴
성분도 배출시키는것으로 확인되었으나 현재 과학적인 확인 검증 중에 있읍니다.

산뽕나무에서 산뽕나무의 우유빛 수액을 빨아먹고 자란 자연산상황버섯은 전혀 독성이 없는것
으로 2003년5월
식약청의 고시에 의거 확인되면서 그동안 의사의처방이 있어야만 음용할수 있든
것이 이후 우리 일반인들도
쉽게 음용할수 있게 된것 입니다.

자연산상황버섯은 아무리 오랫동안 그리고 많이 음용하여도 전혀 부작용이 없는것이 특징 입니다.
상황버섯 달인물의 다당단백질인 베타-글루칸이 환자의 몸에 유익한 활동을 하여 개선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달인물은 반드시 유리용기에 담아서 음용해야 하는데 만약에 프리스틱 용기에 담아두게 될경우
프라스틱의 유해
성분을 용해시켜 냄새를 느끼게 됩니다.

이는 상황버섯 달인물중 어떤 성분이 프라스틱의 고형물마저 용해를 시켜서 냄새를 유발하는지
연구하여
밝혀야 할 부분 이지만

바로 이것이 우리체내에서 고지혈이나 고지방성분을 용해시켜서 체외로 배출 시키는 효능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일련의 작용이 심근경색과 심혈관질환 의 효는효과를 유발하여 상황버섯을 장기적
으로 음용하시는분
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읍니다.

☏ 010-3509-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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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상황랜드 2009. 1. 30. 02:50

 

(캄보디아상황버섯 특상품 상황랜드)

 

캄보디아상황버섯

고산지대의 오래된  살아있는 산뽕나무에서수십년간 우유빛수액을 빨아먹고 자란 것이 진짜
자연산 상황버섯 입니다.

30년~80년이상 특상품 상황버섯은 캄보디아 정부의 보증서와함께 최저의 가격으로
판매하는 한캄무역 상황랜드 입니다.


살아있는 산뽕나무에서 30년이상 우유빛수액을 빨아먹고 자란 상황버섯은 비닐하우스의 6개월~1년
재배상황버섯과의 비교는 무리 입니다.

문의 :  010-3509-1308, 053-475-8184
www.sanghwang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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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상황랜드 2009. 1. 30. 02:48

 

좋은 상황버섯 고르는 요령/캄보디아상황버섯   

 

            

 (캄보디아 산뽕나무 에서 직접 채취한 9kg대형 자연산상황버섯 80년수령)

좋은 상황버섯
구입하기 위하여서는 우선 상황버섯에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상황버섯 구분방법으로는  크게 국내 재배상황버섯과 수입 자연산 상황버섯 으로 구분할수 있읍니다.

재배산은 비닐하우스의 참나무 숙주에서 6개월~1년동안 키워 상품화하는 Phellinus Baumi
라는 학명을 가지는 상황버섯이며 건조를 하여도 몰랑몰랑한 스폰지상태의 노란색의"균사체" 상태의
버섯 입니다.

균사체란?

아직 어른이 되기전의 노란색의 병아리 상황버섯이라고 생각하시면 적당할것입니다.

그러나 캄보디아 상황버섯은 "桑黃버섯"이라는 이름에서 지칭하듯 산뽕나무에서 수십년동안
산뽕나무의 우유빛 수액을 빨아먹으면서 자란 포자를 덤뿍품은 "자실체" 상태의

"Phellinus Linteus 라는 학명을 가지는  상황버섯 입니다.

캄보디아상황버섯은 일년생이 아니며 거대한 산뽕나무에서 수십년을 계절의 변화와함께

성장과 정지를 반복하면서 자라는다년생 버섯으로써 포자를 덤뿍 머금은 자실체상태가 엄연한

어른 상황버섯으로써 진짜 상황버섯인 것입니다.


참 캄보디아는 열대지방으로 알고 계시는분이 많으신데

캄보디아는 일년을 우기와 건기로 나뉘는 몬손기후 입니다.

11월부터 3월까지는 건기 계절로 해발 1,200m 이상의 고산지대에서는 추워서

현지인들은 솜옷을 입을 정도 입니다.


균사체자실체란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좋은 상황버섯을 구할려면 우선 균사체자실체의 차이를 먼저 이해 해야합니다.

"균사체"란?
포자가 발아해 싹이트는 단계입니다.
"균 이 실처럼 덩어리를 이루고 있다고 해서 "균사체"라 부르는 것입니다.

비닐하우스에서 재배중인 국산 재배 상황버섯을 보셨겠지만 6개월~1년 자라고있는 상황버섯 즉 균사체는
"노란색"을 띄고 있읍니다.
이것은 엄격히 말해 버섯이 아니고 덜자란 상태로써,
버섯의 새싹이 뭉쳐 있다고 할수있는 것으로써 이상태를 우리는 "균사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이 균사체가 몇년을 더 자라야 "자실체" 즉 진짜 "상황버섯"이 됩니다.
버섯의 몸체를 갖춘 성인이된 상황버섯!!
황갈색의 진짜 상황버섯 이 되는것입니다.

자실체의 표면은 "진한 담황색"을 띠게되며,속은 목질로 변하며 "진한 황갈색"을 띔니다.
자실체는 더 성숙하면 포자를 품게되는데,
이포자가 몸체에서 떨어져 나가거나 다른곳으로 날아가 2세 번식을 하는 것입니다.
상황버섯이 효과를 가지려면 이포자를 덤뿍 품고있는 자실체 상태여야 하는 것입니다.
즉 포자를 덤뿍품고있는 자실체 상태라야 진짜 상황버섯이며 균사체는 아직 버섯으로써의
미숙성 상태이며 색깔은 노란색으로써 자실체 상황버섯의 담황색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또한 국산재배산 상황버섯은 거의가 소나무등 침엽수에서 자라는"펠리누스 바우미" 종으로
써 비닐하우스에서 성장이 빠른 바우미균주를 참나무숙주등에서 넣어 자라게 한것으로써
6개월~1년정도 자라면 상품화 합니다.

그러나 캄보디아 밀림 산뽕나무군락지에서 30년이상 자란 자연산 캄보디아상황버섯
포자를 덤뿍품고있는 자실체 상태의 자연그대로의 상황버섯임은 물론 유전자 검사결과
진짜 상황버섯과 유전자가 일치하는 아주 우수한종의 "펠리누스 린테우스"임이 확인된 것입니다.

즉 진짜 상황버섯은 뽕나무에서 기생하며 자란것이 우수한 상황버섯 이라는 것입니다

한의학적으로 뽕나무는 뿌리 줄기, 잎,열매 모두가 훌륭한 약제로 사용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듯합니다.

최근 날로 늘어나는 해외여행으로 인해 캄보디아 앙코르왓트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현지
에서 자연산 상황버섯을300$/kg~1,700$/1kg에 싸서 음용한후 놀라운 효과에 많은 사람
들의 입을 통해 수요가 늘어나고있읍니다.

과연 균사체와 자실체중 어느것이 진짜 몸에좋은 상황버섯 이겠읍니까?
캄보디아 상황버섯 가격은 국내 재배산의 1/5 수준이며
국내재배협회 등에서 캄보디아 상황버섯을 폄훼하는 악선전(?)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실제 음용한 경험자들로부터 입소문을 통해 엄청난 수요를 일으키고 있읍니다.


동의생리병리 학회지 제16권 2호에
[www.sanghwangland.com/html/report.htm]

의하면 "캄보디안상황버섯의 항암 및 면역조절작용에 대한 연구" 논문 발표에서 캄보디아
상황버섯은 유전자검사결과 미국국립생물정보센타(NCBI)의 유전자 674개중 673개가 일치
하는 Homology 를 가지는 것으로 판명된 우수한 상황버섯 임이 밝혀졌든 것입니다.

(발표자: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과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공동으로 과학재단
특정기초연구비의 지원으로 연구한논문에 개재된내역입니다)

과연 어느것이 인체에 도움을 주는것인지의 판단은 소비자가 판단할 일입니다

참고적으로 동남아시아 중 유일하게도 캄보디아국가에만 산뽕나무 군락지가 있어 우수한
종류의 상황버섯을 채취할수 있지만 인근 미얀마, 베트남, 태국등에서는 산뽕나무 군락지
가 없음은 참 신기한 일입니다 지금도 캄보디아에는 잠업이 성행하며 수직
(손으로 짜는 베틀)으로 실크제품을 생산하고 있읍니다.


 ***최근 캄보디아 여행중 300년~500년 상황버섯 이라며 터무니없는 과대선전으로 바가지 판매가 성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의를 요합니다.


자료제공:한캄무역상황랜드(www.sanghwangland.com)

 

 



www.sanghwangland.com
☏ 010-3509-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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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상황랜드 2009. 1. 28. 08:05


캄보디아
고산지대 해발 1,200m의  산뽕나무 군락지에서 높이 15m의 산뽕나무 고목에서 원주민들이 일주일동안 기도하며 채취한  아주 귀한 자연산 캄보디아상황버섯을 소개 합니다.

각종암으로 수술전후에 계시는 암환자분들이나 고질적인 당뇨병에 특별한 효능이 알려진 자연산상황버섯100%

효능을 자랑하는 환상의 캄보디아상황버섯 입니다.

수술전후의 암환자,노약자, 극심한 당뇨병,고혈압 등으로 고생하시는분에게 특별한 효능이 있읍니다.

채취장소: 캄보디아 로타낙귀리주 원주민지역

중     량 : 14.8kg

수     령 :캄보디아 자연산 상황버섯

특상품 상황버섯 구경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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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상황랜드 2009. 1. 27. 14:09

 

상황버섯의 실제 효능

자연산 상황버섯의 효능에 대한 사실적 연구

              (캄보디아산, Phellinus Linteus 種을 근거로 )

                                                              ( 서 론 )


상황버섯의 효능에 대한 연구는 1974년 일본의 국립암센터의 연구를 통해 암 치료
획기적인 효능이 있음이 밝혀지면서부터 활발하게 연구되어 왔다.

특히 연구결과를 통해 입증된 상황버섯의 성분인 린테우스의 효력은 암세포를 100%
박멸
시킬 수 있는 것으로 밝혀져 세계적인 특허권을 취득했다.

일본의 고노 박사 연구팀린테우스 주사제를 개발하여 특허권을 따냈고 린테우스
성분은 현재 암환자
치료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암환자 치료 프로젝트에 의하여 시술되고 있는 주사는 방사능제재와 항생제제재 그리고
버섯추출물인 제재인데 버섯추출물 제재가 바로
린테우스이다.


현재 각종에 대한 치료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수술요법과 수술이후 전이를 막기 위한
항암요법이 병행되어 암 환자의 완치율을 높여주고 있으며 암환자의 삶의 질도 높여졌다.

수술요법은 조기진단에 의해 초기에 치료하는 경우 80%대의 완치율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초기 암환자의 경우 암은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니다.


그러나 암이 상당히 발전되어 2기 이상을 넘는 경우,

수술요법으로 치료를 하는 경우 소실되는 장기의 부분이 많아 치료 후,

삶의 질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또 말기 환자의 경우 수술요법은 추천되지 않고 있으며 이는 불치병으로 사망진단을 받은
것과 진배없다. 이 경우 추천되는 치료방법은 병원은 수술을 제외한 주사제의 항암치료를
추천한다.

한의원에서는 한방치료와 민간치료 그리고 음악요법과 운동요법 식이요법 등 다채로운
방법들을 동원한다. 이를 통 털어 정통의학의 개념과 분리하여
대체의학의 개념으로 통일
되었다.


상황버섯은 린테우스 제재를 암환자에게 투여하는 현대의학의 개념과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에 수록된 근거를 바탕으로 한방치료제로서의 의미, 그리고 상황버섯을
원시적인 방법, 즉 물로 끓여서 복용하는 방법으로의 민간치료제로 사용하고 있음으로
대체의학의 부분에서도 중요하게 취급되고 있다.

이는 곧 상황버섯암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유력한 효능이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암환자 치료에 그토록 중요한 치료효과가 있다면 그 효능이 어느 정도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져야 하지 않겠는가.

암환자에게 있어서 치료시기와 시간은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중요한 기로이다.

따라서 이 문제는 빨리 해결해 주어야 할 문제임이 틀림없다. 


상황버섯을 암 치료에 사용한다면,

상황버섯의 효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치료의 방법은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가?

여기에서부터 시작하여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을 추출해내는 방법,

그리고 음용을 해야 하느냐 아니면 주사로 맞아야 하느냐의 문제.

그리고 결정적으로 암환자와 보호자가 부담해야 하는 경제적인 문제까지 속 시원하게
풀어 줄 수 있는 해법이 절실하다.

이로 인해 암환자와 보호자의 피가 마르는 고통 방법에서 구원해 줄 수 있다면 그 가치는
상당한 평가를
받으리라고 믿는다.

필자는 이 면에 치중하여 상황버섯으로 암을 치료하면 무식한 행위로 폄하되는 것과 상황버섯을 과연 믿을 수 있느냐?는 문제까지 속 시원하게 풀어 주고 싶다.


분명히 말하건대 좋은 의사를 만나거나 좋은 약을 만나게 되면 죽을 사람도 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본문의 내용에서는 객관적인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충분히 입증되어 있는 논문,

혹은 연구자료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다음으로 민간에 떠돌고 있는 상황버섯 판매자들의 과대 광고적인 측면을 배제하고 본인이 체험하고 본인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확실한 사례만을 정리하여 보고내용으로 채택했다.

본인의 서술 입장에서는 무게 추를 중심에 놓고 객관적인 입장에 충실하겠다고 했으나 실상

상황버섯 판매자의 과대적인 광고들도 없는 말을 지어서 낸 것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했음을 밝힌다.


오히려 본인이 모르고 있는 수많은 사례들도 있으리라고 믿는다.

그 중의 한 가지 사례를 들면,

갱년기의 여성이 상황버섯을 먹기 시작하면서 생리가 다시 시작되었고 뱃살까지 빠졌다는 보고를 본인이 직접 들었기 때문이다.

만성 천식환자의 천식이 치료되었다 등의 의학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현상이 사실로 나타나고 있는 터에 내 귀에 들리는 않았다고 해서 부정만 하고 있을 수도 없게 되었다.


수도관도 노후가 되듯 인간의 혈관도 40대를 넘어가면 노후가 되기 마련이다.

옛말에 40대에서 50대로 넘어가는 사람의 아홉수를 조심해야 한다는 말도 있었다.

실상 이 나이가 되면 암보다는 혈관계통의 질병인 뇌졸중이나 뇌경색, 중풍 등이 두렵다.

치매에 대한 두려움도 생긴다.

늙어서 생기는 병이라니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는 것일 뿐,

만약 내 자신에게 이러한 불행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결국 젊은 피와 젊은 혈관이 필요한데 조금만 운동을 해도 목의 경동맥이 뻐근해지고 뻣뻣한 느낌이 들고 잠시 운동을 멈추었다가 다시 시작하면 온몸의 관절이 움직이는 대로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어찌할거냐.

아무리 좋은 보약을 먹어도 갑자기 목을 돌릴 때에는 혈관이 놀라 부르르 떨리는 지경이니 보약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하루 종일 운동만 하고 있을 수도 없다.


상황버섯을 먹어 보라.!

평생에 있어서 한번은 반드시 먹어 주어야 할 약이 있다면 그것은 산삼이 아니라 상황버섯이다.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인 베타-글루칸은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어 주고 혈관청소를 해 준다.

또 다른 성분인 린테우스는 고지혈과 혈전을 녹여 주고 몸 안에 생긴 칼슘 덩어리인 돌까지도 용해해서

외로 배출시켜 준다.

여기에 면역력까지 증강을 시켜 주니,

노년층이나 장년층의 약해진 면역력을 보충시켜주기까지 한다.

혈관이 청소되고 탄력을 회복하고 면역력이 증강되니 곧 청춘으로 되돌리는 일이 아닌가. 


   

제1장 대한민국은 암 천국, 남성 3명 중 1명 암환자 시대


보건복지부에서 질병으로 인한 사망자에 관해 분석한 통계를 발표했다.

한국의 남성이 평균수명까지 사는 동안에 3명 중에 1명은 암으로 사망한다는 통계이다.

복지부에서 발표한 암환자의 증가 발생요인은 서구화된 식생활 습관을 첫 번째 원인으로 꼽았고

두 번째 원인은 스트레스를 꼽았고

세 번째로는 환경적 원인을 주범으로 지적했다.


이중 두 번째 원인으로 지적된 스트레스에 대해 주목해 보자.

한국 남성의 스트레스는 타 국가의 남성들과 비교할 때,

질적인 면과 양적인 면에서 전혀 다른 양태로 나타난다.

질적인 면에서의 스트레스는 한국 아버지들이 가장이라는 책임감으로 인한 중압감에서 온다.

고형화 되어 있는 한국의 아버지상은 자식의 장래까지 책임을 져 줄 수 있는 완벽한 가장이다.


한국의 남성은 완벽한 가장이 되어야 한다는 가치관을 스스로 짊어지고 있다.

이는 사회적인 기대치와 한국적 문화와도 무관하지 않은데,

능력 있는 가장, 책임감 있는 가장, 존경받는 가장이 되어야 성공한 아버지요 성공한 남편이라는 등식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스트레스의 양적인 면으로 보면, 가장은 자식의 평생,

즉 자신이 죽기까지 자식들을 돌봐 주어야 의무자로서의 의무를 스스로 짊어짐으로 이로 인한 스트레스를 무덤까지 지고 간다는 특징이 있다.

능력이 있는 아버지는 자식이 평생을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한국적이며 병적인

의무감은 사실 후진국적인 가치관에 불과하다.

자식이 성장하여 결혼까지 했으면 동등한 가장의 위치에 올라선 것이다. 동등한 가장의 위치이다.

또 자식은 떠오르는 해이며 아비는 지는 해이다. 


철학적인 면에서 보면,

행복도 고생도 불행도 기쁨도 저들의 것이며 저들도 인생을 누릴 권리가 있다.

고생할 권리도 있고 성공할 권리도 있다.

만약에 자식을 끝까지 책임져 줄 수 있는 정도의 능력을 가진 아버지라면 스트레스로 인해 병까지 얻을 이유가 없다.

주고 싶어도 못 주기 때문에 스스로를 한탄하고 걱정하고 염려하던 끝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지 능력이 있다면 스트레스를 받을 이유가 하등 없다는 이야기이다. 


세계 어떤 국가에서 아버지가 내게 해 준 것이 뭐가 있느냐는 소리를 자식에게 들으며 비통해 하는 부모가 있던가.

70년대 한국사회가 산업화를 이루면서 돈의 가치가 부상하고 교육열이 불꽃처럼 불타오르면서 돈이 없어서 대학에 못가는 자식들은 보모를 원망했다.

80년대 민주화 운동이 한국의 열풍이 되어 덮칠 때에 강남바람이 불었고 부동산 투기가 극에 달했다.

쓸 만한 땅 한 뼘도 못 가지고 있는 부모는 자식들에게 무능력한 부모라는 원망을 들어야 했다.

그랬던 이들이 부모가 되었고 현재의 50대가 되었으니 무능한 아버지가 되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를 경쟁 속에 몰아넣고 스스로의 짐으로 인해 병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통계청의 암환자 발생의 연령대군 대조분석에서 남성 암환자의 대다수가 50~59세의 연령 군에서 발생되었다는 보고로 일치되어 있다.


이로써 남성암 발병의 원인은 물론 서구화적인 식생활 문화도 영향이 있겠으나 가장 큰 문제는 스트레스로 인한 발병이 원인임을 알 수 있다.

이는 스트레스를 불러들이는 한국남성에 대한 가치관에 가장 큰 원인이 있다는 결론이다.

결국 이 말은 아내와 자식 그리고 한국사회가 세워 놓은 완벽한 가장의 조건 혹은 가장다운 가장이라는 정형에 갇혀 한국의 남성 가장들이 질식해 죽어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1-1. 남성 3명중 1 명, 암으로 사망한다.


1)  남성 3명 중에 1명은 평균수명까지 살 때 癌에 걸려 사망


보건복지부는 27일 중앙과 지역 암 등록 자료 등 타당성이 확인된 실제 자료에 근거해 처음으로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국가 암 발생 통계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한국의 남성들이 평균수명인 72.8세까지 산다고 가정할 경우 전체 남성중 암에 걸릴 확률은 29%에 이르렀다. 남성보다 평균수명이 8세 가까이 더 긴 여성은 오히려 20.2%로 암 발병확률이 낮았다.


 지난 99년부터 2001년까지 3년간 연도별 암 발생 건수는 99년 10만889건에서 2000년 10만467건으로 다소 낮아지는 듯 했지만, 2001년에 10만9359건으로 다시 높아졌다.


 암의 종별로는 위암의 발생률이 남성 58.6%, 여성 30.8%로 각각 가장 높게 나타났고, 남성의 경우 폐암(42.1%), 간암(41.9%), 대장암(24.2%), 여성의 경우 유방암(25.7%), 대장암(19.6%) 등의 순서를 보였다.


 연령 군별 암 발생은 0~14세 구간의 경우 남녀 모두 백혈병이 1위를 차지했고 15~34세 구간은 남자는 위암, 여자는 갑상선암이, 35~64세 구간은 남자는 위암, 여자는 유방암이, 65세 이상은 남자 폐암, 여자 위암이 1위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남성의 경우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인천, 경남의 암 발생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았고 여성은 서울,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부산 등의 암 발생률이 높았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대부분 OECD 국가에서 남성의 경우 전립선암, 대장암, 폐암, 여성의 경우 유방암, 대장암, 폐암이 대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생활양식이 점차 서구화되어 가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의 증가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2) 한국의 7대 암, 가이드라인 제시


"암을 조기에 찾아내 치료하자"는 슬로건을 걸고 대한암학회(이사장 박찬일)가 "암의 달"(Cancer Awareness Month) 6월을 맞아 한국인의 7대암을 선정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전립선 암 등 7대 암에 대한 조기검진 가이드라인이다.


대한암학회는 지난해 국립암센터가 발표한 5대 암 가이드라인에 폐암과 전립선암을 포함시켜 대대적인 암 예방 홍보에 나섰다.

학회는 조기검진율을 높여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고 급증하는 의료비 지출을 줄이기 위해 가이드 라인을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대한암학회는 6월 한달 동안 "암(癌)중 모색, 희망"이란 슬로건으로 대국민 희망 캠페인을
펼친다.


3) 폐암도 초기 치료 땐 63% 완치.


국내에서 한해에 암에 걸리는 환자 수는 11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서구화된 식생활과 환경오염 운동부족 등이 암의 원인으로 추정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암을 진단받는 순간, 사형선고가 내려졌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 대학병원에서 최근 7년간 암 환자를 추적한 결과, 조기에 암을 발견해 치료받은
환자의 87.8%가 5년 이상 생존해 완치 판정을 받았다. 또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알려진
폐암도 초기에 치료받아 63%가 완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으로 인한
사망자는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사망자가 가장 많은 암은 폐암으로 지난 2002년에 1만2천5백87명이 사망했다.

위암과 간암으로 사망한 사람도 각각 1만1천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암으로 인한 직. 간접적인 사회적 비용은 무려 19조원에 이른다.


 알리안츠 생명은 지난해 발생한 15만8천59건의 사고보험금 청구사례를 분석한 결과 암
으로 인한 보험금 지급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전체 1천6백65억원의 보험금이 고객들
에게 지급됐는데 이중 암과 관련된 보험금은 1만3천3백66건에 4백51억원(19.5%)으로
가장 많았다.


 연령대 별로는 남자가 50~59세, 여자 40~49세에서 암 발병률이 가장 높았다. 암 종류 
별로는 위암이 가장 많았으며 간암, 유방암, 폐암이 그 뒤를 이었다. 남자는 간암, 위암,
폐암, 결장암, 직장암의 순으로 암 발병률이 높았고, 여자는 유방암, 위암, 갑상선암,
자궁암, 간암의 순으로 나타났다.


4) 폐암, 전립선암도 조기검진 대상


대한암학회는 최근 발생빈도가 현저히 급증하고 있는 폐암과 전립선암을 조기검진 가이드
라인에 추가하여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그동안 조기검진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던 폐암의 경우 오랫동안 흡연한 사람 을 대상
으로 한 정기적인 저선량 CT 촬영을 통해 암 크기가 3~4 mm인 초기 폐암을 발견할
수 있게 됐다.


전립선암은 2001년부터 남성의 암 발병 증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50 세 이상 남성의 경우 매년 전립선 특이항원검사(PSA)와 직장수지검사를 받으면 조기
에 찾아낼 가능성이 높다.


 박찬일 이사장은 "현재 암으로 인한 직. 간접 비용이 연간 19조원에 달해 개인은 물론
국가 전체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암은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예방이 어려운 질환
이므로 정기검진으로 조기에 암을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제, 김문권 기자, 2004.6.11. 17:28) 


5) 대장암·폐암·전립선암 사망 급증


7월 26 일 통계청에 따르면 만 65세 이상 고령자의 사망원인을 조사 분석한 결과 지난
2003년 대장암으로 사망한 사람은 10만 명당 90.3 명으로 20년 전인 1983년 13.5명에
비해 6.7배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중 남성은 17.1명에서 121.9명으로, 여성은 11.4명에서 70.7명으로 늘어났다.


20년 전에 비해 대장암은 6배· 전립선암은 15배가 늘어났다.

이는 한국인의 식생활 습관이 육식위주로 바뀐 것과 산업화로 인해 공기오염이
심해지면서 대장암, 폐암, 당뇨병 등 서구형 질병이 급증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반면 치료기술이 발전하면서 고혈압 ·뇌혈관 질환 등 순환기계통 질병으로 인한 사망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폐암으로 인한 고령 사망자는 2003년 10만 명당 227.6명으로 20년 전(45.2명)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했다. 남성의 경우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자도 크게 늘었다.

83년 10만 명당 3명에 불과하던 고령의 전립선암 사망자는 2003년 46.9명으로 15배
이상 늘어났다.

미국에서는 최고의 발병률을 기록하고 있는 전립선암은 대장 암, 폐암과 함께 경제협력
개발기구(OECD)
국가의 대표적인 남성 3 대 암으로 분류된다.


대장암, 폐암과 함께 OECD 국가의 대표적인 여성 3대 암 중 하나 인 유방암 사망자도
크게 늘었다. 고령 여성의 유방암 사망자는 83년 10만 명당 5명에서 20년 만에 15.1명
으로 3배 이상 늘어났다.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도 고령자 10만 명당 223.7명으로 20년 전(33 .4명)에 비해 7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여성은 20년간 7.6배 늘어나 남성(5.7배)보다 증가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약과 치료기술 개발 등이 꾸준히 진행되면서 순환기계통 질병 사망자는 지속적
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83년 10만 명당 489.6명이었던 고혈압성 질환 사망자는 2003년 119명으로 4분의 1수준
으로 떨어졌다.

또 심장질환 사망자는 448.9명 에서 310.8명으로, 뇌혈관 질환 사망자는 883명에서
744.2명으로 줄었다. (문화일보, 차봉현 기자, 2005-07-26 13:44) 


1-2. 상황버섯의 효능에 대한 연구논문 및 특허


상황버섯의 효능 :

상황버섯은 뽕나무의 고목에 자생하는 매우 희귀한 담자류의 적황색을 띤 버섯으로
"뽕나무의 노란 덩어리가 죽어가는 사람을 살렸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또한 동의보감, 신농본초경, 향약집성방 등의 의서에서도 "신과 같은 효험이 있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일본국립암연구소의 Chihara박사"린테우스 상황버섯의 종양 저지율이 96.7%,
종양 완전 퇴숙율은 87.5%에 달한다"
는 발표로 의학계의 관심을 불러 일으켜 국내외
연구기관과 학계, 제약업계에서 임상 실험하여
“상황버섯의 효능은 우수하다”라고
한국 약사회지{38(2):158} 에 게재된 바 있습니다.


 상황버섯한국의 약용버섯 편에 보면 극히 적은 양으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기적의 약용버섯으로 소개되어 있으며 수술, 화학항암제 투여 시, 수술이나 항암제
투여가 어려울 때 혹은 회복기에 면역력 저하나 위장 장애 같은 부작용을 보완할 수 있는
민간 항암요법으로 가장 이상적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 메시아 다당체 면역항진효과)


(1) 국내 학계 연구결과


1) 농업진흥청 균이과 차동렬 박사 팀

자연산 상황버섯에서 항암효과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그래서 이 버섯을 이용하여 앞으로  인공 재배하는 방법을 개발하기 위하여 혈안이 되어
밤낮으로 연구하고 있다. 

더불어 병원에서 1년밖에 못산다고 판정된 각종 암 환자들도 상황버섯을 복용한 후에는
15 년~ 20년의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충남대 약대 정경수 교수의 논문 ‘상황과 암의 면역 요법’


상황버섯은 1970년대 들어서 항 암 효과가 처음으로  밝혀져  획기적인 놀라운 항 암
효과로 종양 억제율이 있음을 발표하였다.

이번에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인 린테우스를 (Linteus)추출하여 암세포에 직접 주사를
하는 실험을 한 결과 거의 100%에 가까운 항 암 효과를 확인할 수 가 있었다.

이미 일본에서 임상실험을 통해 발표된 살멸효과가 있음도 확인하였다.

특히 상황버섯은 소화기 계동 질환에도 좋은 효과를 보였다


3) 생명공학 연구소 유익동 박사


상황버섯 균사체에서 소화기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다당체 신물질을 분리했으며 위암.
대장 암. 직장 암 등 소화기 관련  암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면역 활성 증가를 통해
간기능 강화 등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현재  이와 관련한 연구도 하고 있다.
특히 인체에는 전혀 부작용이 없다.


4) 서울시립대 생명과학 김하원, 이동희 교수팀 (최근)


두 교수는 매년 암환자가 10%씩 증가하는 한국형 암환자 발생률과 사망률에 주목하고
암환자 치료에 상황버섯이 가장 효과적임을 밝혀냈다.

그동안 암환자와 보호자가 병원의 눈치를 보며, 암암리에 사용해 왔던 상황버섯 치료가,

이미 의학적으로 입증된 치료법이라는 사실을 밝혀냄으로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 올렸다.

두 교수는 연구를 통해 상황버섯의 효능이 암환자에게 미치는 약리작용의 실체를
의학적으로 규명해냈다. 상황버섯이 암환자에게 구체적으로 작용하는 인체 경로를
추밀하게 추적하여 약리현상의 전문적 용어로

정리정돈을 해 줌으로 상황버섯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증명해 주었다.


두 교수는 이를 바탕으로 상황버섯의 약리적 효능암환자에게 미치는 영향과 치료의
범위와 치료적 성과를 주목 관찰하여 가리온 출판사를 통해
「암 잡는 상황버섯」을 책으로
출판했다.

이로써 암환자의 치료용으로 암암리에 사용되어지고 있던 상황버섯을 통한 암치료에
병원과 의학계가

암치료의 보조제로서 병행사용하거나 혹은 수술시기를 놓쳤거나 수술이 위험한 암환자의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제 더 이상, 암환자 치료를 위한 상황버섯 사용은 무식하고 의학적 검증이 되지 않은
민간치료일 뿐이라고 일축해 왔던 병원과 의학계는 상황버섯의 효능을 밝혀내지 못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만약 의학계와 병원에서 상황버섯의 효능을 밝혀내고 암환자의 치료제로 사용했다면,

수많은 암환자의 고귀한 생명을 살리거나 생명을 연장시킬 수도 있었던 일이다.  


암환자의 목숨을 놓고 환자에게 절대적으로 군림하는, 의사라는 신분으로 교만을 떨며
상황버섯 사용은
무식해터진 민간요법에 불과할 뿐,

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 없다고 말장난으로 일관해 왔던 의사들은

도의적, 윤리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현재 항암제 주사제로 사용하고 있는 버섯추출물인 “린테우스”는 일본 의학계에서
특허를 따고 항암주사제로 개발한
상황버섯 추출물이 아니더냐?

오히려 한국의 병원과 의사들이 이 사실을 몰랐다면 누가 무식한 것이냐?


보건복지부도 책임 면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상황버섯의 효능은 암 치료에만 효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암 예방의 차원에서는 더욱 탁월한 효능이 있음이 입증되어 있지 아니한가.

마땅히 보건복지부는 암 예방을 위한 식품으로 상황버섯을 추천할 수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 임상실험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해 주었어야 할 일이다.


매년 암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고민하며 방법을 찾아냈어야 할 일이다.

겨우 암환자에게 보험수가가 적용되지 않는,

치료제를 보험수가에 편입해 주는 따위의 탁상행정으로 할 일을 다 한 것이 아니다.

암환자가 발생하여 이를 보험으로 처리하는 동안에 발생하고 있는, 보험료 지출이 매년
19조원이나 발생하고 있다.

그렇다면 적어도 1조원 정도를 들여서라도 암 예방을 위한 연구에 투자했어야 했다.


지금까지 밝혀진 상황버섯의 효능암세포를 궤멸시키며 암치료제로 가장 이상적인
식품이라는 사실이 민간과 의학계를 통해 속속 밝혀지고 있다.

그렇다면 암 예방에 있어서 가장 확실하고 탁월한 예방책이 된다는 사실이 동시에 입증된
셈이다.

따라서 보건복지부는 식약청을 통해 상황버섯의 사용을 널리 권장하고,

권장해야 하는 이유를 임상적으로 실험한 결과물로 내어 놓아야 한다.


암환자가 발생하면 보험료 인상을 통해 암환자 치료에 보태주는 따위의 원시적이며
탁상공론적인 발상에서 벗어나 국민의 생명과 국민의 삶의 양과 질을 높여주는 일에 책임
있는 정부부서로서의 제 역할을 다해 주어야 한다.


다행스럽게도 김하원 교수와 이동희 교수 등 한국의학과 약학계의 권위 있는 학자들을
통해 상황버섯의
탁월한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어,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효과적인 료의 길이 열리고 있음이 다행스럽다. 곧 구원의 소식이며, 복음이다.  


(2) 최근에 발표한  상황버섯의 항암 효과 입증 및 특허


1) 일본 국립 암 센타

일본 국립암연구센터의 화학연구실장인 Chihara 박사 연구팀에 의해 린테우스
상황버섯은 종양저지율 96.7% 및 종양완전 퇴치율 87.5%로 약용 버섯 중 최고의 치료율
을 보여 “버섯의 황제”로 불렀다.


2) 일본 히로시마 히가시 기념병원


린테우스(Linteus) 상황버섯이 인체 면역 증강에 유효하다는 임상 평가 보고.

1974년 고노 약품공업에서 상황버섯의 항종양 특허 획득.


3) 국내외 상황버섯의 특허 경쟁


 일본 임상 특허 : 고노 약품공업의 상황버섯에 대한 항종양 오사카시 특허


 국내 임상 특허 : 치료와 신약 1989년호에 일본 오 사가시의 서부병원 내과 과장인 산명
정상 박사의  상황버섯 연구결과 발표 후 ( 주 )한국 신약에  의하여 산명정상 박사와
경희대 약대 홍남두 박사와 공동으로 상황버섯 국내특허 획득. *


출처 및 인용) 인사랑  한의원  


위 논문 및 실험은 캄보디아 자연산 상황버섯인  펠리누스 린테우스 종으로 실험한
결과물이다.

캄보디안 상황버섯 펠리누스 린테우스(Phellinus Linteus)에 대하여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과 서울대학교 수의과 대학 공동으로  DNA를 검사한 결과
미국 국립식물정보센터(NCBI)의 유전자 정보 674개중 1개만 상이하여 99%의 유전자
동일성(Homology)으로 판명되었다. (자료:동의생리병리학회지 16권2호)


제2장 상황버섯의 두 가지 특수 성분

2-1. 베타글루칸 (β-glucan) 

  사전적 정의: 다당류의 일종으로 면역증강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효모의 세포벽, 버섯류,
곡류 등에 존재하고 있다.

인간 정상 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지질대사를 개선하여 체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한다. 

 다당류의 일종인 베타글루칸은 효모의 세포벽, 버섯류, 곡류 등에 존재하는 물질이다.

미국의 루이스 필레머(Louis Pillemer) 박사가 효모의 세포벽에서 1941년 발견하여
자이모산(Zymosan)이라 명명하였고,

1960년대 초 미국의 니콜라스 딜루지오(Nicholas Diluzio) 박사가 효모 세포벽에서
추출한 고분자 다당을 베타글루칸이라 명명하였다.

면역증강작용을 가지고 있는 베타글루칸은 포도당 중합체로서 포도당 단위체가 1, 3위치
에 β-글리코시드 결합을 기본 구조로 가지고 있으며, 포도당이 결합되는 위치에 따라
구조 및 물리 화학적 성질이 다르다.

  

베타글루칸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지 않고

비특이적 면역반응으로 인간의 정상 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대식세포(macrophage)를 활성화 시켜 암세포가 있는 체내로 들어가
여러 가지 사이토카인(Cytokine)의 분비를 촉진시킴으로써 면역세포인 T세포와 B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켜 준다.

이 외에도 베타글루칸은 혈당강하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가 우수하며, 지질대사를
개선하여 체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함으로써 항 비만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현대에 와서는 다당단백질로 정의하고 있다.  (네이버백과사전/두산세계백과사전)


2-2. 린테우스 (Linteus)

상황버섯의 효능에 대한 연구는 1970년대 초,

일본의 국립암센터에서 시작되었다. 일본의 국립암센터는 상황버섯에 들어있는
린레우스(Linleus) 성분을 추출하여 실험한 결과 97% 이상 100%에 가까운 항암력을
확인하고 의학학술지인 Gann에 보고했다.

이어 일본은 이를 근거로 항암주사제재로 개발하여 암환자에게 투여하는 항암제로
시판하고 있다. 암환자가 항암치료 프로그램 중 반드시 투여하게 되어 있는 3대의 주사액
가운데 하나이다.


충남대 약대 정경수 교수는 ‘상황과 암의 면역 요법’의 논문에서 상황버섯의
유효성분(Linleus)을 추출하여 암세포에 직접 주사한 결과 100%에 가까운 항암력과
살균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상황버섯은 소화기 계동 질환에도 좋은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결과를 확인하고
약학계에 보고했다.


그동안 상황버섯 복용 중 관찰된 바에 의하면,

린레우스 성분은 상황버섯을 물로 끓여서 보관하는 용기를 제한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상황버섯을 끓인 물을 보관하는 용기로는 반드시 유리병이나 항아리 등의 도기류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이는 플라스틱 용기에 보관할 경우,

하루가 지나고 나면 플라스틱 냄새가 나서 먹기에 힘들기 때문이다.

곧 상황버섯에서 추출된 린레우스 성분이 플라스틱을 용해하기 때문이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얼마나 린레우스 성분이 독한 것이냐는 질문과 함께 그렇게 독한 성분을 가지고
있다면 인체에
해롭지 않느냐는 의구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얼마나 독한가?

상황버섯 끓인 물을 씻은 쌀에 넣고 밥을 해 보았다.

밥이 다 되고 난 후에, 밥솥 뚜껑을 여니 누런 색깔의 밥이 지어져 있었다. 주걱으로 푸니
밥알의 형체만 있을 뿐 밥은 다 녹아 있었다. 한 수저를 퍼서 입에 넣어 보니 무엇이라
형용할 마땅한 단어 혹은 어휘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표현 불가였다.

죽도 아니고 쉬어서 녹은 것도 아닌 것이 폭삭 녹아 있었다.

한 수저도 먹지 못하고 한통의 밥을 다 버려야 했다.

분명 밥알의 형체는 있는데, 입안에 넣고 씹지도 않았는데 죽처럼 되어 있었다.


상황버섯이 멸균효과가 있다고 하는 위 논문의 보고 내용을 보고 상황버섯 가루를 모아
이를 무좀 환자에게 주었다.

두 시간 정도 끓인 후에 그 물로 무좀이 걸린 발을 씻어 보라 했다. 10분 정도 발을
담구고 걸죽하게 된
상황버섯 가루로 발을 문질러 씻어 보라 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에 한번 씻는 것으로 계획하고 관찰해 보았다.

이틀 동안은 뽀송해졌고 삼일 동안 씻고 나니 발뒤꿈치가 뻣뻣해졌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뻣뻣해진 발꿈치는 딱지가 앉아 있었다는 보고이다.

결국 무좀에는 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근거로 위의 방법으로 아토피 환자에게 일주일 동안 바르게 했다.

탁월한 효과가 나타났다.

나는 이 현상이 상황버섯의 성분인 린레우스를 통해 나타난 치료효과로 특정 지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린레우스 성분이 소화기를 통해 인체에 흡수되면 약리작용으로
나타난다.

혈전, 고지혈, 그리고 칼슘으로 이루어져 있는 체내의 돌을 미세하게 분해하여 체외로
배출시켜 역할이
린레우스 성분에서 나타나는 약리현상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원문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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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상황랜드 2009. 1. 27. 10:21

일본사람들이 세계적으로 장수의 대열에 들어선 것은 단순히 그냥 된것이 아닙니다.
몸에 좋다는 상황버섯~ 자연식품에 대한 선호도는 세계 제일 입니다.

세계적으로 일본 국민만큼 대체의학에 대한 긍적적인 관심을 기울이는 민족도 드물것입니다.
우리민족도 옛날부터 지방별로 조약이라 하여 의술이 제데로 확산되지 않았을때
일반인들이 늘리 활용한 민간요법이 우리의 건강을 지켜온  전부였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본은 이것을 발전시켜온데 반하여 우리나라는 미천한 사람들이 하는민간의술로
치부하였읍니다.


양의
들의 대체의학 무조건 배척(?)이 한몱하여 대다수 일반인들은 현대의학에만
의존하는 꼴이 되었든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의 약들은 최고의 비장의 무기로 여겨지든 항생물질이 내성균의 출혈로 부작용이
심한 반코마이신을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사라지려하고 있읍니다.

이와같은 상황에서 현대인들은 병에 들어 치료하려는 의학보다는 병에 걸리지 않으려는 노력이
더 중요함을 느끼게 됨은 현실 입니다.
즉 병은 예방이 최선의 방법임을 느끼게 된것입니다.

또한 현시점에서 약의 부작용이나 의료사고가 자주 일어나 현대 의학에는 근심만 깊어가고 있음이
 현실 입니다.
이때에 우리는 대체의학에 깊은 관심 뿐만 아니라 연구를 확실히 하여 국민건강에 크게 기여 할것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들을 하고 있을때 나는 우연히 캄보디아 을 방문할 기회를 갖게 되었읍니다.

그것은 캄보디아 고급간부들이 한국의 산업시찰을 하러왔을때 본인이 대표이사로 재직중인
효성물산(주)의 계열사인 선한섬유 주시회사 에 방문한것이 계기가 되었다.
이때 방문단중 당시 부수상인 훈센의 최측근인 비서실장과 게꼼양 총참모총장이 있었든 모양이다.


 

1)듣기만하든 자연산상황버섯을 처음 보았다.

본인은 1999년 11월 우연히 캄보디아 참모총장의 초청으로 캄보디아에 방문할 기회가 있었읍니다.
약 1개월동안 캄보디아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동안 우리나라에서는 구경조차 힘든 자연산상황버섯
이 가정집에 불수시게로 사용됨을 보고 놀랐다.

채취경로를 확인하고 현지답사를 하기까지 그리고 상황버섯의 진짜여부를 확인할 유전자분석 까지
약 6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이전에 한국의 한의사들에 의하여 캄보디아의 상황버섯 생존여부를 확인도 하였다고 들었다.


2)캄보디아상황버섯은 상상을 초월 합니다.

2003년 6월 정식으로 캄보디아 정부와 2010년까지 채취계약을 한것을 계기로 한국에 상황버섯을 들여와
국내시판을 개시 하였으나 상황버섯 재배업 협회로 부터의 강한 압박을 이겨내기까지는 근 3년이란 세월이
흐른 뒤 였으며 그동안 알게모르게 캄보디아상황버섯은 늘리 알려지게 되었읍니다.

특히 캄보디아의 세계7대불가사의 관광지인 앙코르왓트 의 관광이 활성화 되면서  현지에서
상황버섯을 구매한 사람이 늘어나면서 더욱더 캄보디아상황버섯이 알려지게 된것입니다.



3. 니는 산삼 먹었나?

올해로 환갑(무자년)인 친구들이 한달에 한번씩 수십년간 만나고 있지만 해마다 다름을 느끼는 정도이다.
얼굴에 주름살이 심한 친구도 있느냐 하면 이름모를 병들로 고생하는 친구들을
볼때에 나는 은근히 나의 건강을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
야! 너는 요사이 뭐 좋은것 먹나? 니는 산삼 먹었나?
니만 묵지(먹지)  말고 나도 좀 묵자!

우에(어떻게)  얼굴에 주름살 하나없고 술을 그렇게 먹어도 다음날  전연 표가 안나노?
친구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다.

답은 간단하다.
상황버섯 달인물을 약 7년간 먹은결과 몸의 컨디션은 항상 최상 이다.
3대가 한집에 살아가는 우리 가족은 아무도 병원을 다녀본적이 없을 정도 이다.

특히 올해 다음달이면 100수(99세)이신 우리 어머니는 아직도 일주일에 1.8리터 소주병 2병을
상황버섯주로 만들어 즐기는 정도의 건강을 자랑 하신다.
39살에 막둥이로 나를 나으셨으니 나는 환갑 ^우리 어머니는 백수(99세) 이시다.

현대인의 건강식품으로 무엇이 더 필요하겠는가?
캄보디아상황버섯
의 메니아인 저는 이세상에 이이상 더좋은 건강식품은 없다고 믿습니다.
국내에서 캄보디아 상황버섯이 돌풍을 일으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읍니다.

4.오진은 아니였는데!

교회에 같이 다니시는 년세가 70세인 할머니가 영남대종합병원에서 위장암말기 진단을 받으시고
수술날짜를잡을때 까지 조용히 지내시라는 의사를 지시를 받고 가족에게만 수술불가 통보를 한 상태의 
교회에 같이 다니시는 할머니가 계셨읍니다.

물론 본인은 말기암으로써 수술도 불가한정도의 상태를 알지 못한 상태였읍니다.
암진단이라는 소식에 처음에는 큰기대없이 상황버섯을 드려서 계속 드시게 하였읍니다.
6개월째 상황버섯을 열심히 먹고 있으며 수술 날짜를 기다리든 할머니는 스스로 몸상태는 괜찮은것을
느끼면서 병원 담당의사 에께 찾아가 왜 수술 날짜가 이렇게 늦느냐고 항의(?) 하자

안색이 좋아진 할머니 얼굴을 말끔히 쳐다보든 담당의사가 이왕 오셨으니 다시한번 진촬을 해봅시다
라고 하면서 진찰결과^^
오 맙소사 ^^^ 의사는 깜짝 놀랄수 밖에 없었읍니다.

암전이를 막음은 물론 암세포종양이 아주작게 되어 있었기 때문 입니다.
가족에게 연락하고 외과적인 수술로 종양을 성공리에 제거 하여 5년이 지난 지금도 아주 건강하게
교회생활 열심히 하고 계신다.
물론 지금도 상황버섯은 열심히 자시고 계십니다.

수술전 의사가 혼자서 하시는말 "오진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양의사들은 오늘도 대체의학을 인정하지않고 있읍니다.
선택은 환자분들이 직접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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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상황랜드 2009. 1. 27. 10:21
캄보디아 프놈펜시 들꼭마을에 위치한 K&C TRADING
(한캄무역 상황랜드) 현지법인 사무실
5월과 9월이 되면 아침마다 마당에 노랗게 익어 떨어진 토종 망고"
맛이 일품이다.


한낮의더위도 골프연습장에서는 덥지도 않다

 

나이스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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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상황랜드 2009. 1. 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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