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상황버섯으로 암을 극복 합시다.

[상황버섯 먹인 상황닭 이렇게 좋을수가?]

상황버섯으로 상황닭을 키울 요랑으로
2009 4월 경북 청도장날 병아리 20마리(숯닭 2마리 암닭 18마리)를 싸서
연습삼아 상황버섯 달인물과 상황버섯 가루를 사료에 섞어 길러본결과
상황버섯을 먹인 닭 은 그렇치않은 닭보다 성장율이 20~30% 이상 빠르다는것을 확인할수 있었읍니다.

병에대한 저항성도 매우 강하여
병아리때 비실비실하여 제대로 크겠나 라고 걱정 했었는데
1개월이 지나니 놀랍게도 엄청난 생존율을 보이면서
100% 무럭무럭 건강하게 성장 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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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얻은 아들이 회계사 자격증 공부를 포기 했단다.~~~~~~
84년생 막내아들이 뜻한바있어 회계사 시험을 준비하기 위하여 4학년 재학중
올해로써 2년동안 회계사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가 갑자기 회계사시험을 포기 했단다.

그나름데로 신앙이 깊어 군데도 사단사령부 경리부에서 맡은바 소입을 완수 하고
무사이 제대 하기로 잘할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조금은 마음이 놓이고 있었든 터에 뚱딴지 같은 결정을
내린 모양이다.

물론 커나가면서 여러가지 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고통을 참기힘들경우

자기위주로 아주 편리한 생각을
하는것이 인간의 생리임을 잘 알지만 너무나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음을 볼때
부모로써 더구나 쓰라린 인생의 실패를 맛본 나로써 무슨말로 이해를 시켜야 될지 도저히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동안의 믿었든 자식에 대한 자괘감도 있고 역시 믿을놈 없다는 자포자기 생각을 하니
분노만 펄펄 끓는다.
남은 인생 자식이나 잘되도록 뒷바지 하다고 생이 다하면 조용히 이세상을 하직 해야 겠다고

늘 생각 하였지만 자식에 대한 바램이 무너지니 인생의 살맛이 없어졌다.

옛날같이 강력하게 꾸짖을 힘도 사실상 나에게는 없다 종이 호랑이가 된것이 벌써 오래전인것 같다.
인생의 길이 얼마나 험난하고 구비구배 고배가 있는지를 모르겠지만 
도전하는 마음이 없는 나약한 정신의 아들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은 참으로 비통하다.
저 잘되면 그만인것을 ~

지 앞날을 개척할수있는 의지조차 없는 아들을 바라보는 부모의 심정이 되니 괜히 불안 하다.
자식의 앞날이 불보듯 환히 그려질때는 더욱 불안 해진다.

왜 ,우째서 그런 결정을 내린것일까?
전문직으로 살아가는 인생과 막장 인생으로 살아가는 방법이 얼마나 다른지를 모르는 것일까?

                   어릴때 할머니와 함께 커나갈때의 멋진모습



 

[더 늦기캄보디아 자연산상황버섯(桑黃버섯)"으로 건강을 지키세요]     동의보감, 향약집성방 등 한의학 서적에서 소개가 되고 있는  "神 이 지구상에 내린 마지막 선물" 이라고 칭한 바로 희귀한 "산뽕나무 상황버섯" 입니다. 그동안 일본, 미국,프랑스 등으로 대량 수출을 위한 무분별한 채취로 일등급 상황버섯의 수확량이 대폭 감소 추세 입니다. 더 늦기전에 일등급 자연산 캄보디아상황버섯 을 경험해 보세요. 캄보디아 현지에서는 일등급 상황버섯을 500$~1,750$/1kg에 판매하고 있읍니다. 저희 한캄무역 상황버섯은 30년 ~ 80년 이상된 일등급 상품으로써 현지의 고산지대 산뽕나무군락지에서 직접 채취하고 다시 깨끗하게 손질하여 직거래 도매로만 판매 합니다. 유통과정을 몇단계 거친 터무니없는 상품을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판매하는 유사 업체와는 비교를 사절 합니다. 저희 한캄무역상황랜드 에서는 거품을 완전히 뺀 가격으로 판매 하겠읍니다. 최근 캄보디아상황버섯의 유명세를 타고 미얀마, 태국, 베트남, 라오스, 중국,등지로부터 정체불명의 상황버섯이 캄보디아상황버섯으로 둔갑하여 한국에 들어오는탓으로 각종메스콤을 통하여 엉터리상황버섯으로 문제가 야기되기도 합니다. 또한 앙코르왓트에 관광온 우리나라 관광객에게는 바가지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여 많은 사람들로부터 불만이 제기되여 반품소동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한술 더떠서 지금 한국에서도 인근국가에서 불법으로 들여온 상황버섯이 버젓이 캄보디아상황버섯으로팔고있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소비자들께서는 11년동안의 캄보디아상황버섯 전문점 상황랜드를 기억하셨다가 바가지쓰는일이 없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일반인들은 가짜 상황버섯을 잘 구분하지못하는데 문제가 있읍니다. 아래와 같이 생긴 버섯은 절대로 산뽕나무에서 자란 캄보디아상황버섯 이 아님으로 주의를 바랍니다.     좋은품질의 상황버섯이란? 살아있는 산뽕나무에서 수십년간 자연에서 숨쉬며 산뽕나무의 끈적끈적한 신비 의 우유빛 수액을 빨아 먹고 기생하며 자란것을 말합니다. 뽕나무는 한의학적으로 뿌리, 줄기,잎,열매, 모두 매우 귀하게 사용함을 잘 아실 것입니다. 하물며 수십년간 둘레가 2~3m 높이가 10m 이상인 산뽕나무에서 기생하며 산뽕나무의 정령을 송두리채 빨아먹고 자라다가 결국은 그 산뽕나무를 고사 시켜야만 성장을 멈추는 자연산 상황버섯 은 우리 인체에 어떤 영향을 줄것인지를 한번 상상 해보세요. 6개월동안 비닐하우스에서 20cm 미만의 참나무 숙주에서 키운 재배 상황 버섯과의 비교는 무리지요! 상황버섯은 식약청 분류상 식품의 범주에 속합니다. 의약품이아닌 건강식품 입니다. 대다수 일반인들은 상황버섯은 모두 같은 종류일꺼라고 알고 있지만 그렇치 않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밝혀진것만도 280여가지 있읍니다. 즉 어떤 나무에서 자랐느냐에 따라 상황버섯의 종류와 등급은 확연히 다릅니다. 6개월~1년 동안 비닐하우스의 20cm 참나무 숙주에서 인공적으로 키운 재배산 Phellinus Baumi와, 고산지대 산뽕나무에서 수십년간 자연의 산뽕나무에서 신비의 하얀 수액을 빨아 먹으면서 자라고 결국엔 거대한 뽕나무를 고사시키는 "자연산 상황버섯"Phellinus Linteus와는 근본적으로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특히 캄보디아 상황버섯은 한의학지 "동의생리병리학회지 제16권2호에 발표에서 밝힌바 와같이 DNA 검사를 하였드니 미국국립생물정보센타(NCBI)의 유전자 674개중 673개가 일치하는 99%의 Homology 를가지는 Phellinus Linteus 의 상황버섯임을 서울대 수의과대학과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의공동연구에서 증명하였읍니다. (공동연구 발표논문은 한의학지인 "동의생리병리학회지 제16권2호"에 발표 되었으며 보고내역을 보실려면[여기]를 크릭하세요.) (www.sanghwangland.com/html/report.htm) (그림위에 마우스를 대고 크릭하면 크게 보실수 있읍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왓트의 직항로 개설과 함께 관광여행이 늘어 나면서 직접 음용해본 사람으로 하여금 입소문으로 캄보디아 상황버섯은 품질은 우수하고 가격은 더욱 저렴함이 알려지게 된것이지요. 그래서 "한캄무역 상황랜드"는 이제 자연산 상황버섯의 전문 판매점으로 전국의 상황버섯 애호가들에게 명품점 으로 알려지게 되었읍니다. 이제 캄보디아 상황버섯 은 세계적으로 얼마남지않은 아주 귀한 버섯으로써 전세계인의 건강식품으로 긴요하게 사용되기를 바라며 늦어나마 무분별한 채취를 지양하여 잘보존 관리 되기를 희망 해 봅니다. 품질이 좋은 "캄보디아 자연산 상황버섯"이 한국에 본격적으로 수입되기 전까지는 전국적으로 상황버섯 재배농가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 높은 고소득 을 얻을수있는 업종이었으나 이후 값이 사고 품질이 월등좋은 캄보디아 자연산 상황버섯이 들어오게 되면서 재배업은 쇠퇴일로를 걷고 있는 실정 입니다. 너무 비싼것이 큰 흠이였든 것입니다. 그래서 "캄보디아 산뽕나무에서 채취한 상황버섯"이 국내에 들어오기전 까지는 일반 서민들은 감히 음용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였든 것입니다. 인공재배에 성공하여 국민건강에 많은 기여를 한것은 인정되나 일반 서민들이 부담없이 음용 할수는 없었든 것입니다. 상황버섯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이 누구나가 부담없이 음용 할수있는 방법 은 없을까 갈망하든 중에 캄보디아의 고산지대 800m~1,200m 의 산뽕나무 군락지에서 진짜자연산 상황버섯이 발견되면서 쉽게 해결 되었든 것입니다. 대구의 중소기업 한캄무역상황랜드(대표 최 성 득)에서 캄보디아의 5군데 산뽕나무 군락지로부터 상황버섯을 직접 채취하여 국내 재배산의 1/5 가격으로 값싸게 판매 할수있는 길을 열었든 것입니다. 값도 엄청나게 저렴 할 뿐만 아니라 품질도 국내에서는 어디에서도 찾아볼수없는 일등급(30년산 이상) 상황버섯임에 놀라고 있읍니다. 한캄무역 일등급 특상품 30년상황버섯 1kg 이면 5인가족경우 6개월을 음용할수 있읍 니다. 재배산은 3~4회 달이면 모두 우러나지만 한캄무역의 30년~60년 이상 자란 자연산상황버섯은 달여도 달여도 계속 우러 납니다. 한마디로 재배산과 자연산의 차이 입니다. 참으로 신기 합니다. 국내 재배산 상황버섯은 비닐하우스에서 6개월이 자라면 대부분 균사체 상태의 버섯을 상품화 합니다. 그 이유는 6개월만 지나면 참나무 숙주의 영양이 모두소진 되기때문에 더이상 클수가 없는것이지요? 더욱 중요한것은 국내 재배산 상황버섯의 약98%가 세계적으로 식품으로 인정하는 Phellinus Linteus 가 아니고 성장속도가 린테우스보다 4배 이상빠른 Phellinus Baumi 라는 종류의 상황버섯 이라는 것입니다. 재배업을 하시는 농가에서는 별로 차이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글쎄요? 이렇게 비닐하우스에서 6개월 자란 의 버섯이 자실체를 덤뿍품은 자연산 상황버섯과 비교가 되겠읍니까? 그러고 상황버섯을 이해 하실려면 먼저 균사체와 자실체란 무엇인가를 아셔야 합니다. 균사체란 포자가 발아해 싹이트는 단계로써 균이 실처럼 덩어리 를 이루고 있다하여 붙인 이름입니다. 균사체가 몇년을 더 자라면 포자를 덤뿍 품은 자실체 즉 어른 상황버섯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균사체 상태의 상황버섯은 아시다시피 노란색을 띄고 있는 것입니다. 건조를 하여도 몰랑몰랑 합니다. 수십년 자란 "자연산 상황버섯"은 "담황색" 혹은 "갈색"으로 변하며 목질(木質) 같이 단단 합니다. 그래서 한국 일본에서는 상황버섯을 목질진흙버섯이라 부른답니다. 저희 한캄무역의 산뽕나무에서 채취한것중 제일 특별한 것은 상황버섯 1개의 무개가 15kg 짜리도 있읍니다. 이런것은 주로 깊은 밀림속 원주민들이 채취하였는데 몇일을 향을 피우고 기도 한후 채취 한것입니다. 문명의 혜택을 받지못하며 살아가는 이들은 토속적인 방법으로 모든 자연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60년 이상을 살아있는 뽕나무에 기생하며 살았다고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무엇인가 느낌이 오지 않습니까?. 좋은 상황버섯을 찾으시는 소비자께서는 한캄무역상황랜드에서 심혈을 기울여 상품화한 "일등급 상황버섯" 으로 "일등급의 삶"을 영위 하시길 진심으로 권해 드립니다.크게 만족 하실것을 확신 합니다. 타사 상품을 자세히 살펴 보십시요 국내 어떤회사도 한캄무역의 일등급 상황버섯은 흉내낼수 없읍니다. 왜냐하면 국내에는 아무도 30년 이상된 상황버섯을 채취 해온 회사가 없기 때문 입니다. 바라옵건데 소비자 께서는 저희회사 상품을 구매 하시기전에 필히 타사 의 상품상태 와 가격을 꼭 비교 하여 보실것을 권해 드립니다. 그냥 조금 차이 나는 정도가 아닙니다.엄청난 차이를 확인 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타사의 일등급은 한캄무역의 3등급 수준 입니다.직접 확인하여 보십시요 확실한 차이를! ........! 한캄무역의 믿을수있는 상황버섯을 구매하셔서 활기찬 건강한 생활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산 상황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의 함량이 재배산 보다 월등 합니다.

많은 상황버섯 중 산뽕나무에서 채취한 버섯만이 유일한 상황버섯 입니다. 캄보디아 정부의 산뽕나무에서 채취한 인증서와 함께 30년~60년이상된 상황버섯 특상품을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특상품 캄보디아상황버섯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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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느냐?
어떻게 살아 가느냐? 라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 있다든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그냥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한조각의 흰구름,
그저 바람 부는데로 흘러 가지만  그 얼마나 여유롭고 아름 다운가...?

진정 여유있는 삶이란?
나, 가진 만큼으로 만족하고 남의것 탐내지도 보지도 아니하고
누구하나 아음 아프게 아니하고
누구눈에 슬픈 눈물 흘리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사랑하는 마음 가슴에 담고 물 흐르듯 구름가듯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되는 것이라네!

남들은 저리 사는데.....부러워 하지 마시게
깊이 알고 보면 그사람은 그사람 나름데로 삶의 고통이 있고 근심 걱정이 있는 법이라네>>>>

옥에도 티가 있듯이
이세상에  완벽이란 존재하지 않으니까.

살아가며 검은 돈은 탐내지 마시게,
먹어서는 아니되는 그놈의돈 ,,, 받아먹고 쇠고랑 차는꼴  한두사람 보았는가?

받을때는 좋치만  알고보니 가시방석이요 뜨거운 불구덩이 속이요...
그곳을 박차고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 소쩍
오히려 측은하고 가련하지 않든가?

그저 비우고 조용하 사시게,,,
캄캄한 밤하늘의 별을 세며 반딧불을 벗삼아 마시는 막걸리 한잔
소쩍새 울음소리 자장가 삼아 잠들면 기분은 최상이지........

휘황찬란한 불빛아래 값비싼 술과 멋진 풍류에 취해 흥청 거리며
기회만 있으면 더 가지려고 눈 부럽뜨고 그렇게 아웅다웅 하며 살면 무얼 하겠나?

가진것 많은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옷입고 잠자고 깨고 술 마시고 하루 새끼 먹는거도 마찬 가지고
늙고 병들고 북망산갈때 빈손쥐고 가는것도 똑 같지 않은가?

우리가 100년을 살겠나?
천년을 살겠나?  한푼이라도 더 가지려 발버둥쳐 가져본들
한치라도 더 높이 오르려 안간힘을 써서 올라본들  인생은 일장춘몽.

들이마신 숨 마져도 다 내 뱉지 못하고 눈감고 가는길
마지막 입고가는 수의에는 주머니도 없는데 ,
그렇게 모두 버리고 갈수밖에 없는데....

이름은 남기지 못하드래도
가는길 뒷편에서 손가락질 하는 사람 없도록
허망한 욕심 모두 버리고 베풀고 비우고 양보하고 덕을 쌓으며
그저 고요하게 살다가 조용히 떠나세나......................

2014년 벽두부터 전북에서 가창오리 철새로부터 추정되는  고병원성AI 가발생한지 벌써 일주일

지나갔습니다. 

전라북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로부터 반경 3㎞ 이내에 있는 농장의 오리를 모두 매몰하기로 했습니다.

발병농가 반경 500ｍ에서 3㎞로 확대하기로 한 것입니다.

매몰 대상은 오리 농가 21곳에서 기르는 오리 27만여 마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군별로 부안군이 12개 농가로 가장 많고 정읍 4곳, 고창 2곳, 의심 신고를 한 3곳이 포함됐습니다.

또 지난 17일, 25만여 마리의 가창오리가 머물던 고창 동림 저수지에는 가창오리 5만여 마리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림저수지 가창오리떼 모습 2014.1.19일)

며칠 사이에 20만 마리가 사라진 것입니다.

전북 군산의 금강호에는 가창오리가 갑자기 늘어나 동림저수지에서 머물던 철새들이 이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 가창오리가 전남 영암호와 경남 창원 주남 저수지까지 이동했을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철새의 이동 경로를 예의주시하고 추가 AI 의심 증상이 나타나는 농장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3년전의 악몽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연일 신종플루에 대한 뉴스로 온 세계가 근심입니다.
이미 대유행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하니 다가오는 가을과 겨울을 걱정하지 않을 수도 없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던 백신투여 조차도 고위험군에게만 투여가 가능하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마저도 아주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렇다면 신종플루를 예방할 수 있는 뾰족한 방법은 없는 걸까요?

모든 전염병 관리방법 중 제일 중요한 부분은 바로 개인위생을 개인이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덧붙여 정기(正氣)를 보존하여 자기의 면역력이 저하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따라서
♠식사를 제때하고 꾸준히 운동하여 체력에 손실이 일어나지 않게 하여 정기를 보존,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으며

♠외출 후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입니다. 또한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 가지 않으며
♠불가피한 술자리에선 적어도 술잔을 돌리지 않은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한의학에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대표적인 기본방법은 부정거사(扶正祛邪)라 할 수 있습니다.
정기(精氣)를 보양하여 인체 내의 음양(陰陽)의 평형을 유지하고 외부로부터 침습하는 사기(邪氣)를
쫓아 미병(未病) 단계에서 질병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거나 기병(旣病) 단계에서 질병을 치료하는
개념이고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서 자가치유를 유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요즘 유행인 건강식품중 자연산상황버섯, 홍삼이나 녹용 한약은 면역력을 증강시킨다는 많은 논문이
있으며 실제로 감기나 독감의 예방효과도 매우 우수합니다.

또한 면역력이 좋으면 감기나 독감 같은 질병에 걸리더라도 수월하게 질병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실제 사스가 유행할 당시 중국에서는 한약을 달인 물을 학생들에게 나누어주고,
적당한 운동을 권장했으며 스트레스와 과로를 주의시켰다고 합니다.

이에 우리도 신종플루에 대한 지나친 근심과 두려움을 털어버리고 개인위생에 주의하며
미리미리 체질에 맞는 한약으로 면역력을 높여 준다며 신종플루를 이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산뽕나무에서 채취한 상황버섯이 진짜 상황버섯
입니다.

 캄보디아 고산지대 산뽕나무에서 특수 군인들이 위험을 무릅서고 채취한
"자연산 캄보디아상황버섯" 입니다.
국내 대다수 상황버섯 판매 업체는 모두 이 말굽형 상황버섯을 250,000원/kg ~600,000원/kg 에
판매 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저희 "한캄무역 상황랜드"에서는 유통마진의 거품을 완전히 빼고 직거래 판매 합니다.
(100,000원/1kg) 이것은 산뽕나무에서 자란것으로 성장년수는 대략 15년 이하 입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왓트 에 관광여행 다녀오신분은 아시겠지만 현지에서 말굽형 상황버섯을 관광객
에게 미화 200$/1kg~350$/1kg 에 팔고 있읍니다.
많은 한국 관광분들이 구입하여 음용한 결과 놀라운 유용성을 경험한 바로 그 상황버섯
입니다.
처음엔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든 것이죠!
그러나 계속 음용 할수록 유용성에 많은 사람들이 입소문을 통하여 늘리 확산되게 된 것입니다.
DNA분석 에서도 유전자가 99% 일치하는 우수한 자연산 상황버섯임이 밝혀지게 된것입니다.
유용성도 재배산과는 비교자체가 되지않는 것임을 경험하게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식품으로
정착하게 된것입니다.

15년산은 건강에방 차원에 늘리 이용됩니다.

저희 한캄무역은 캄보디아 현지법인인 K&C TRADING CO. 을 통해 직접채취하여 가져오기때문에
15년산 경우 100,000원/1kg 으로 판매하며 3~4개월 음용할수 있읍니다.

타사 상황버섯을 잘 관찰하시면 아시겠지만몇단계의 유통과정을거치게
되면서 당사의 3등급 100,000원/15년산은250,000원~600,000원/1kg으로 포장
만 그럴싸하게 판매하는것을 확인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모처럼 상황버섯을 구매하시는데 잘 관찰하셔서 후회 하시는일 없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필히 타사의 상황버섯을 충분히 둘러본후 결정 하십시요.
특히 당사의 30년~80년산 상황버섯은 국내에서는 어느회사에서도 찾아볼수없는
최상의조건에서 성장한 상황버섯으로써 버섯을 짤라보면 조직의 밀도부터 다릅니다.
돌덩이처럼 단단 합니다.
말굽버섯이 5~6회 달일수 있다면 특상품은 10번을 달여도 똑같은 보리차 모양의 색깔을
자랑 합니다.

 더욱 중요한것은 상황버섯내의 "베타-글루칸" 함량이 월등이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동의보감에서 말하는 산뽕나무의 노란덩어리 상황버섯이 사랑하는 온가족의 건강을 지켜준다면

무엇을 망서릴 것입니까?
평상시 건강하다고 맹신 하시지 마시고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십시요
캄보디아 상황버섯에 대한 검증된 논문이 서울대 수의과대학교 및 연구원 과 경희대 동서의학
대학원 에 의해 발표 되었으며 한의학지인동의생리병리학회지 제 16권 2호에 실렸읍니다.
한캄무역 홈페이지에도 논문내역을 올려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기하게도 인근국가 "미얀마, 태국,베트남"라오스 지역에는 산뽕나무 군락지가없어
진짜 상황버섯이 아니므로 소비자께서는 아시길 바랍니다.